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4-03-23 12:07
[사진] 육군 항공전력, 마라도함 비행갑판 이·착함 훈련
 글쓴이 : 노닉
조회 : 2,109  

사람 2명, 헬리콥터 및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헬리콥터 및 문구: 'DIGITAL 국방일보'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6명, 헬리콥터 및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잠수함 및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헬리콥터 및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잠수함 및 문구: 'DIGIT DIGITAL AL 국방일보'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4명, 잠수함, 헬리콥터 및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2024.03./ 서해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사피엔스 24-03-23 12:43
   
해상작전은 확실히 전용기체인 MH-60 시호크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 12대였던가요
미술관 24-03-23 21:37
   
치누크의 함상 착륙은 영국 해군의 경우를 빼고 처음 보는군요. 영국도 그 포클랜드 전 당시였나...그 때 컨테이너선으로 위장한 해리어 운영함에 보급하느라 그랬던 것 같구요.

해군이야말로 대형 헬기 수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함보급에 있어서 보급품목의 부피가 상대적으로 크고 해상 환경이 더 거칠며 호버링의 안정성이 더 요구되기 때문인데요. 전술 능력과 헬기의 최대이륙중량이 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잠헬기로써 구축함에 이착함만 충분히 가능하다면 대형헬기가 중형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럴 공간이 안되어서 문제지요.

상륙함에 있어선 더 절실한 임무가 소해입니다.
이런 소해 임무를 소화할 수 있는 대형헬기가 전세계에 2 종뿐이네요. 그 중 하나가 지금에서야 우리 해군에서 점검받고 있습니다. 해군도 해군 항작사의 역할과 범위에 대해 더 큰 시각으로 생각해 보셔서 서둘러 해당 소요를 제기하시길 바래 봅니다. 굳이 외국산이 아니더라도 말이지요. 국내에 소요가 있어야 개발도 할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