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이러한 생산수량에 대한 이분법이 생기고있는데.
생산대수가 왜 중요하냐 ..
이게 심각한 경제성에의한 상황입니다.
사실 누가 더낫다. 못하다 보다는 두생산대수 방식에 따라서 누가 이득이냐 하는 구조로 접근하는게
오히려 이해하기 쉽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몇가지 선결사항이 필요하다라는 사실입니다.
1.전툭적합판정으로 인한 올해부터 생산라인가동.
2.인니의 도입물량 불확실.
3.화기관제장비sw 의 개발 미흡.
4.한화의 몇몇 핵심부품의 국산화진척사항.
5.f414ge200k 의 라이센스생산라인가동. 생산대수 관련한 계약사항은?
6.미티어 관련한 장거리공대공미사일의 mbda사의 개발기간인티관련한 계약기간이행이 가능한가?
7.현재진행중인 aim120d 관련한 fa50 인티작업 및 kf21 에도 인티작업이 결정된것인가?
8. kf21 의 연간생산수량능력은?
그럼 위의 해결사항에 따른 경제성이 확연히 다르다라는 사실입니다.
1.20+20 생산대수 방식.
1>초도제작예산을 적게 들일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게현재 가장핵심일겁니다. 예산안과정에 이미배정된 예산을 적게 들일수 있습니다.
2>개발과정에 대한 재평가 및 심의가 쉽습니다.
--현재 화기관제장비 및 인티작업관련한 부분에서 해외업체가 주도한다라는게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에 따른 기술적인 평가나 심의기준 및 관련한 사항을 직접적인참여가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이건 철저히 정부의 관점에서 해외개발업체간의 직접적인 협의를 통해서 많은 사항을 직접적으로 정부입장에서 거론이 가능합니다.
3>개발기간에 따른 연구적인 성과 및 국산화부품의 적용이 가능합니다.
중간에 국산화부품의 성공적인 개발이 완료되면 빠른 적용이 가능합니다.
2.40대 일관생산.
1>급속한 전력공백배치.
--원래 전력공백기간이 예상되어서 빠른 전력공백화를 메꾸기 위해서 시작된 사업이고 이를 10년이 뒤져서.
빠른 배치가 현재로서는 절실하다.
2>급속한 사업진행으로 인한 개발일정을 맞출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정부차원에서 해외개발업체에게 간섭할 권리를 잡는다라는 것은 개발기간이 늘어질수 있음을 의미한다. 최소 3년은 지연이 가능할 정도로최악인 상황이다.
3>예산상 블록2의 개량사업으로 인한 업체간의 사업기간확보를 노릴수 있다.
--20대 감축에서는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지금 업체가 조용한것은 40대물량은 확보라는 소리이고,
그에 따른 개량사업에대한 항공사업의 기간연장 및 일감확보를 노릴수있다.
사실 현재 상황으로 봤을때, 대수감축에대해서 업체간과 정부간의 마찰과정이였고, 이에 대해서
사람하나가 자 살함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봉합된 상황이다.
문제는 국산화문제가 섞여 있다라는 사실이다.
상당부분의 부품의 국산화개발이 이어지고 있고 이를 전부 개량작업에 적용하려고 하고 있다.
단순히 돈문제로 접근해서도 안되지만,
가장큰핵심사항은 우리군의 전력강화기간이 늘어지기 딱좋은 것이 20+20 이라는 체계이다.
뭐 큰..역학은 없다고하지만, 년간생산량은 25대로 .. 생산라인 이 설정되었다라는것이다.
이미 생산라인은 가동되고 있고, 이에대한 예산집행과 제작업체는 제조과정에 들어간상황이다.
전투적합판정에 들어간것은 기체제작 및 항법관련한 장비만 되어 있고,
후에 화기관제장비의 전투적합판정과정이 남아 있다.
이게 가능한것은 동체의변화가없기 때문이다. 그후 화기관제장비에관련한 부분에서
큰영향이 없기 때문에 제작에들어간상황이다.
여기에 인니의 도입물량의 취소로 봐도 무방한 상황이기에 제작생산라인의 연속성을 갖기 위해서 소급생산보다는 20대 년간생산량을 늦추는 효과를 보일수 있다라는 것이다.
만약 . 폴란드 나 다른 국가에서 블록1의 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블록2 개발사업을 참여한다라고 했을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즉 초기 생산물량에 따른 생산라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량확보가 현재 필수인데.
인니의 생산물량 58대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보면됩니다..
fa50 의 생산라인의 경우 년간 생산라인은 25대정도이고, 3교대로 돌릴시.
생산라인 한동에서 50대 이상을 생산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fa50 은 생산라인 한동을 신규로 공사는 올해 5월에 제조작업에 돌입할 예정이고, 미해군훈련기사업에 상당한 이점으로 다가 올것입니다.
하지만 kf21 생산라인은 약 25대.를 본다면.. 생산라인유지에 어느정도 . 합리성을 부여하는 생산계획이기도 합니다. 후에 블록2까지 하고... 그후 개량사업으로 생산라인을 유지하고 그후 블록3 관련한 생산라인에돌입한다면... 최소 30년간의 생산라인유지에 적절하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
이건 정부 예산편성과 정부의 입장이고, 당장 전력강화위원회에 따르면 북한을 상대로 전술작전기에 대한 교체사업이 현재 2년만늦춰져도 엄청난 공백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 전력보강을 위해서 임대사업을 해야 하는입장에 처한상황입니다.
즉 단순히 20+20 예 지연이라도 된다면. .. 바로 임대사업관련한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돈 더들어갑니다. 단순히 예산을 위해서 20+20 이라고 하지만,
현재는 단순히 업체가 2년만 늦어져도 . 그전력공백의 영향은 엄청납니다.
어디서 아무 전투기나.. 임대사업으로 들여와야 하는데 그수량이 약 30대이상 확보해야 합니다.
그정도로 현재 공군전력의 노후화가 심각한상황이고, 일부 비행단에서는 비행횟수를 줄이고 현재 부품확보관련한 사항에.. 몇몇 퇴역을 앞둔기체의 기골보강사업도 없는상황입니다.
밑에서. 뭐 예산이 어떻고 저쩌고 .. 다 개소리고 .. 우리나라 군전력의 증강속도가 10년은 뒤쳐진다라는 이야기가 되고 돈은 돈대로 다써버리게 됩니다.
절대로 예산 못아낍니다. 자칫 전력보강은 못하고 바로 임대사업을 추진해야 할만큼 절박한 상황입니다.
거기에 인니의 생산수량을 아예.. 취소상황이라서 (이쉐리들 아예 블록2 구매하려고 머리쓰고 있는데... )
사실상 도입사업은 취소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그러기에 생산수량의 조절을 해야 하는데 .. 생산라인 한동당 동시 생산대수는 약 25대로 보는게 타당하고.
업체는 돈을 년간생산량을 20대에 맞춰서 인력조정을 해야 한다라는 사실입니다.
항공산업은... 인력구하기가 힘든게. 뭐 자동화설비로. 공산품 나오듯 이야기를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고 사실상 100% 수작업입니다.
이러한 인력을 육성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기에 ... 40대 일괄생산은 인니의 생산계약이확정되었을때 기업으로서 유지가 가능하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내년무장테스트가 일정대로 하지 못할경우 . 생산라인에 대해서 kf21 의 물량이 어느기류장에서 대기를 타야 한다라는 소리이고 현재 록마에서도. f35 의 17대가 업글을 못해서 계류한 상황처럼 이어질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제작라인유지 + 예산 +전력공백+개발일정+인력육성 까지 겸해서 복합적인 문제로 봐야 합니다.
거기에 기존 엔진라이센스생산에 따른 계류비용까지생각을 하고 그에대한 엔진장착 테스트까지 지연되면서 생산일정은 더욱더 늦춰질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몇몇 수출물량에 대해서 제작맞춤까지 적용하려고 한다면.
더 골때리게 됩니다. 하지만 블록1 의 구매 조건으로 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게됩니다ㅏ.
핵심은. 전력공백, 과 인니의 수출물량의취소에 따른 물량확보가 안되면서 생산라인의유지에 비상불이 커졌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국산화부품의 적용문제 및 테스트일정까지겹치면 그과정은 더더욱.. 골때리게됩니다.
현재 블록2사업을 완전히4.7세대급으로 기대하는 바들이 큰데 여기에 가장큰 위험성이 바로 국산부품의 적용입니다. 현재 한화에서 블록2에 적용할 미션컴에 대한 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거기에 add 에서 제네레이터의 국산화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즉 우리공군은 국산화부품이 적용된 블록2를 가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수출품에서는 록마의 부품을 이야기한다면 .. 이에대해서 상당한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예 이렇게 넘어야 되는산들이 많은 상황에서 생산라인의 유지는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는것은사실입니다.
저율생산으로 어떻게든 뽑아내려고 하겟죠. ..
공군은 전력공백에따른 임대사업을 추진하려고 할겁니다. 100% 말이죠.
그걸 f35 의 추가생산으로 막겠다고 하지만, 다 개소리고, 전력공백은 피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핵심은 전력공백에지금 맞춰야 되는 상황이라는 것이지.
생산라인유지 와 예산금액축소를 노릴때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비록 비싼돈을 지불하더라도 타이밍이라는게있습니다. 그 골든타이밍이 . 2026년입니다.
2028년에는 사실 위에 관련한 문제가 대부분 해소가 됩니다.
핵심은 생산라인의 유지를 위해서 좀더 영업을 뛰어야 한다라는 사실이고,
인니의 물량관련한 생산분에 대해서는 완전히 엎어버렸다라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조만간 폴란드의 입장이 어떻게 나올지 . 다만 20대라도 구매한다고 하면 다행이고,
인니수량만큼만 확보된다면 모든게 해결되기는 합니다.
초기물량관련한 부분에서는 2026년부터 순차적인 생산으로 인해서 초기물량은 3대를 뺀 17대가 생산되게 될겁니다. 그후 20대일지.. 지금 20대일지. 즉, 20+17 이 가장 정확한 생산물량이라는 소리입니다.
그에 따른 저율생산라인가동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블록2 나올때 까지 말이죠.
그게 2028년이니. 어느정도 판매구축 및 생산라인을 가동하는데 무리가 없을 겁니다.
즉, 인니 의 퇴출을 상정한 물량계산법과 그에따른 예산안 설정으로 이어졌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뉴스가 나오면 인니는 사실상 초상집이 되어야 하는데.
무식한 놈들은 아직도 저리 . 원숭이 대가리만도 못한 처신을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라는 것이죠.
작성일 : 24-03-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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