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일이 잘 안 풀리고 있다는 반증. 명예 유크레인들이나 미국,영국,프랑스 모두 악 밖에 안 남은 모습을 보이고 있음. 반면 푸틴은 졸라 여유있어 보임.
바이든이 푸틴을 도살자라 부르는 이유는 우크라이나군 피해가 막심하다는 반증임. 그래도 계속 하고 싶어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도살자'라는 비난을 받은 지 하루 만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러시아 지도자는 모스크바에는 "비우호적인 국가"가 없으며 그 국가에는 "비우호적인 엘리트"만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