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포탄을 많이 보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빠르면 내년 입찰인데, 러시아따위의 눈치나 보고 있으면

결국 도입안할 것이구여.

T-50조차 러시아 훈련기 취급 받을 수도 있어요.

이건 애초에 T50 만들때 락히드랑 계약이 어땠는지도 모르고 하는 소리고
미국내 권한은 락히드가 가지고 있으니 우리하기 나름이 아니라 락히드 하기 나름임.

흠, 혹시 윺튜브 홍보를....??
이미 좀 지난 얘기이고 해당 영상도 2주전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해당 채널의 영상들을 좀 봤었는데 그닥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뭐 소개하셨으니 쓰는 말입니다만...

선무당 같은 밀리유튜버들.

국뽕걸린  밀리터리 유튜브 영상은 대략 한 30% 정도만 믿어야

북미, 유럽 시장을 제외한 부분에서는 우리의 수출판촉이 허가된 상황이고,

록마가 자국훈련기사업의 주체자인데.  우리로서는 참여했다가. 미공군기초훈련기사업에 개박살난이후.
정치적으로 협의가 이뤄진 모양보다는  록마에서 fa50 가격을 얼마나더 낮출수있는가에 더 관심을 가졌죠.
그걸 요구했고, ..  하지만 결론적으로  록마에서는 이미 보잉의 입찰가격을 그당시이전에 정보를 수집해서.
가격인하방안만을 요구했죠.   

그후 록마는 미공군사업에 완전히 발을 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뭐 정치적인 판단도 섞여 잇는듯 .
미해군사업은 괘를 달리해서 .. 사실상 tf50a 에. 확정하고서 하는 사업이라서.
크게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대안이 없습니다.

최종조립라인과 .  부품관련한 상황에서 이러한 제조배분율에 대해서 상당한 이견이 있을수는 있지만,
이미 미공군훈련기사업이 이러한 부분에서는 이미 교통정리가 되어진 상황이라서 .

도입물량관련한 부분에서 생산능력이 있는가 하는 부분으로서 현재 fa50생산라인을 1개동 증설하는 상황이라서
이미 미해군의 요구조건을 모두 충족한 상황입니다.

미해군의 가장 큰요구조건은  사업기간내 계약물량의 배치가능한가였는데. 
보잉은 이러한 부분에서는 밀린상황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보잉은 현재 방산분야를 매각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서 .
이와 관련한 출자적인 부분에서 .  많이 이야기가 나올듯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방산부분매각을 위해서 ㅓ미해군사업에는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해군 훈련기 채택되면 최종조립은 록마가 하겠죠
우리는 동체부품이나 라이선스비 정도

정확히는 미국과 영국이 록마 영업대상으로 MOU를 맺은거라고 합니다.
근데 MOU는 법적효력이 없어...

티칠이는 이미 죽은 거 같습니다

T-7A 받음각 25%라고 나오는데, 보잉 T-7A 홈페이지에는 30도로 나옵니다. (Max AoA 30도)
근데, T-50은 25도에서 락이 걸려있다고 들었습니다.(set by the FBW control laws) 하지만 더 낼 수 있다고 하죠.

결국 받음각의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미군에서도 25도까지 요구했고, 이 각도에서 실속이 안나온다면 문제가 없는거죠.

문제는 속도일 듯 하네요. 아음속 훈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