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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31 17:06
[기타] 일본 해자대 P-1 초계기 관련, 키요타니 썰
 글쓴이 : 노닉
조회 : 2,606  


■ 자위대 뒷담 ■


해자대가 자랑하는 P-1 초계기의 가동률은 약 30%에 불과


지금까지 대량의 예산이 「성능 근대화」의 명목으로 지출되어 왔지만, 실제로는 결함의 개수에 사용된 모양.


주요 암덩어리로 지적되는 부분은


- IHI사의 P-1 전용 엔진 F7 - 블레이드 파손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그 예방을 위해 자주 비행 정지를 실시함.


- 후지쯔사의 광학설비인 HAQ-2 광학/적외선 탐사 장치 - P-3C와 같이 기내에 출납할 수 있는 타입이지만 고장이 빈번.



현장에서는, 이 이상 P-1을 넣겠다고 하면 울어버릴 것 같다는 소문



- 출처

https://kiyotani.seesaa.net/article/502811509.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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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기사 24-03-31 20:28
   
일본이 일본했네
새우당 24-03-31 21:23
   
일본이 겁나 자랑하던 초계기 아닌가?
어부사시사 24-04-01 00:35
   
그나마 일본발 뉴스 쏘스 중에 거의 유일하게 거르지 않고 볼만한 게 키요타니 썰...
(잽멍키들의 자화자찬 자뻑질과는 거리가 먼; 지네들끼리 스스로 올려치기로 자기세뇌 중인 [기술의 일본]이라는 거품의 실상을 신랄하게 까발리는..ㅋ)
산수슴 24-04-01 02:20
   
P1은 옛날부터 의심스러운 말들이 많이 나오던 기체임
벽골재 24-04-02 06:23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