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시설에서 FA50 경전투기를 관찰하고있는 태국 국방장관
서울: 국방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새로운 전투기를 조달하기 위해 다음 회계연도에 190억 바트를 지출할 계획인 태국 공군(RTAF)에 FA50 경량 전투기를 판매할 것을 제안했다.
RTAF는 윙 1에서 102 비행대의 오래된 F16을 해체하고 12대의 새로운 전투기로 교체할 계획이다. 공군의 백서에 따르면, 초기 단계는 다가오는 2025 회계연도에 처음 네 대의 항공기를 구매하기 위해 190억 바트가 필요하다. 공군 사령관 ACM Punpakdee Pattanakul은 지난주 제트기 조달 계획이 4월 2일에 내각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군은 스웨덴의 그리펜 E/F와 미국의 F-16 블록 70 항공기 사이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한다. 둘 중 어느 것이 돈을 위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구성된 선발 위원회는 5월이나 6월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줄요약
1. 태국 국방부 장관이 카이 방문(오늘 한화오션? 현대?도 갈거같음)
2. 태국공군은 그리펜이나 f16v 염두에 두는데 카이가 FA50 block20 제안함
3. 한국전쟁때 도와줘서 코쿤캅
P.s 태국기자 페이스북에 약간 더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최근 해킹이슈때문에(인도네시아건 추정) 보안이 빡세져서 사진 거의 못 찍었다함. 보라매 옆모습 하나 찍음. 보라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만약 계약해도 한국 공군용 생산을 먼저해야하기때문에 가까운 시일내에는 수령하는건 힘들거같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