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지휘소’ 공군 조기경보기 4대를 추가 도입하는 항공통제기 사업이 1차에 이어 2차 입찰도 제안서 평가 필수조건 미총족 등을 이유로 경쟁입찰이 무산됐다.
사업이 파행을 거듭하면서 조만간 3차 사업공고가 예상된다.
조기경보기 추가 도입을 통한 전력화가 시급한 공군과 국방부에선 방사청 평가위원회의 업무능력 부족과 참여업체의 불성실로 조기경보기 추가 도입이 장기화하고 있다며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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