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단 및
민간인 학살 중단 안하면 미국이
이스라엘과 동맹파기까지 하겠다고 최후통첩.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권은 휴가 나간 군인들
휴가 취소하고 전격 부대 복귀 명령 내림
중동 정세 심상치 않음
미국이 이스라엘 동맹파기하고 전쟁 지원 중단하면
이란은 열에 아홉 확률로 이스라엘과 전쟁할 것임
(이미 이란 핵연구시설 공격과 영사관 피격으로 명분도 충분한 상황)
이란만 참전하는게 아니라 중동 각 국가들 이스라엘과
한판 붙을려고 각 재는중
중동 확전 위기로 지금 유가 상승세.
진짜 터지면 배럴당 120불 돌파하는거 아니냔 예측까지 나오는중
(헬게이트 열림)
마지막 남은 카드는 네타냐후의 하야인데
정신나간 네타냐후 독재정권은 그럴 의사가 없어보임
미국으로선 선택지가 줄어들고 있음
가장 소프트한 네타냐후 하야 시나리오가 안먹히면
두번째로..이스라엘판 김재규가 네타냐후 머리에
구멍을 뚫어주는 방법이 있는데 성공 가능성 미지수임.
마지막이 진짜 동맹 파기로 중동전을 단기적으로 확전
상태로 들어가게 놔두고, 네타냐후가 중동 전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이스라엘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네타냐후를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어보임
그렇게해서 이스라엘을 리부팅 시키는 방법만 남음.
우리 입장에선 확전되면
가스와 원유 공급 난리남
기름값 난리남.
지금도 물가가 심각한데 진짜로 물가 더 큰 난리남.
PS : 누구는 우리가 절대적으로 핵보유 하는 것만이
전쟁 안나는 지름길이라고 선동하지만
정작 이스라엘은 핵 보유하고도 지금처럼
중동국가들과 전쟁 위기 터지는 거 보면
핵보유한다고 전쟁이 안일어나는거 아니다라는걸
잘 방증한다고 생각함.
작성일 : 24-04-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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