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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06 12:13
[뉴스] 에스토니아, K-9 추가도입 대신 세자르 자주포 도입 추진
 글쓴이 : 대팔이
조회 : 4,012  


마크롱이 세일즈 잘했나보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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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4-04-06 12:55
   
나라도 조그마 한데.. 기동성 이동중시라.. 유지비가 덜 들려나.
사피엔스 24-04-06 13:28
   
세자르가 문당 100억정도로 K9가격 2배 가까이 될건데..
돈없다고 중고 K9도입했던 나라치고는  이상한 결정이네요
머리에꽃 24-04-06 13:36
   
궤도차량의 이동이 포장도로에 주는 부담은 사실 생각 이상으로 큰 건 사실임.
고무궤도의 전면 채용은 우리 군도 계획 하고 있는 사안.
K-9은 A2 사양부터 고무궤도 채용 예정이지만 비밀리에 영국에 보낸 2대의 K-9은
당시 이미 고무궤도 장착한 상태였고 그후 개량된 고무궤도도 이미 개발 완료된 상황.
Bada 24-04-06 13:42
   
뭐,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외계인7 24-04-06 14:26
   
지도 보시면 감이 오실듯.
어차피 그곳은 러시아, 벨라루스 바로 인접 지역의 사이즈 작은 나라라..
무기 성능의 중요성 보다는 정치 관계의 중요성이 큰 곳이라.. 나토 끌어들이기 위한 결정일듯.
도나201 24-04-06 16:08
   
우선은 선로기동관련한 문제는 크게 신경쓸이유가 없습니다.
폭우로 인한 유실때나 문제가 되는 것이고, 
철도관련한 건널목이나 실질적인 관련사항에서 기동로 확보라는 차원으로 볼때에는 둘다 똑같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인한 문제일뿐,
     
머리에꽃 24-04-07 16:09
   
저 인터뷰에서 얘기한 선로는 철도가 아니라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를 얘기 하는 겁니다.ㅋ
포근한구름 24-04-06 21:16
   
무기 구매시 이상한건 대부분 정치적인 문제로 봐야죠.
나라가 뇌물로 돌아가는 후진국형이거나
특수한 환경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