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올로기가 작동하는 시대는 지났네요.
과거 공산주의 국가였던 폴란드, 루마니아, 리투아니아가 한국무기를 사가고, 우크라이나도 포탄 달라고 구걸하고...
한국과 직접 전쟁했던 베트남이 한국의 군함을 공여받는 시대가 되었네요.
아직도 한가닥하는 러시아와 한가닥 하고싶은 중국이 이런 사태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특히 중국과 접한 나라 중 아직 분쟁이 없는 나라는 파키스탄, 라오스 정도밖에 없으니 대중국동앵으로 대동단결이네요...
풋,,,,,돈 많은 일본이 있다는거,,,,즉 베트남이 중국이랑 전쟁이 발발시에
베트남에서 필요로 하는 무기는 일본의 군수공장에서 찍어서 공급을 해주든가
아니면 자위대 사용 노후 무기를 바로 베트남군에다가 넘겨 주면
얼마든지 전쟁을 치룰수가 있음요
우리가 왜??
그거가 국민이 낸 세금이 들어가는건데 베트남 피플들이 우리나라를 좋아하지도 않음
베트남에서 가장 우러러보구 좋아하는 나라 가 일본이라고 함요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라는게가,,,,,, 한국= 어리버리하구 만만한 호구,,,
이렇게 본다라고함
뭔 ㅂㅅ같은 소리하는 것들이 이렇게 많지..
벌써 옛날부터 베트남에 외자투자 1위 국가가 계속 한국이고 베트남 수출을 삼성이 담당한다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막대한 투자를 해놨고, 중국에서 빠지면서 옮겨간 국가가 베트남인데,,,,뭔 공산당 거리는지...
적의 적은 친구라고, 중국놈들과 붙어 있으면서 가장 사이 안좋고 좋아질 가능성 없는 나라이면서 성장성 가장 높은 나라가 베트남이고, 일본놈들이 딱 우리나라를 중국과 사이에 방패막이, 총알받이 쓸려고 구상하듯이, 우리나라도 베트남, 인도, 필리핀 같은 나라들 이용해서 중국과 맞붙게 하고 우리는 멀리서 지켜봐야 하는데....
ㄷㅅ같은 소리하는 것들 많네
예전에 중공이 개방하면서 우리나라가 이득을 많이 봤음. 근데 좀 크고 나니 본색을 드러냈고 대안으로 베트남 등의 동남아와 인도가 떠오름. 근데 베트남의 리스크가 중공과 같이 공산 독재국가고 국민성은 짱꺠들과 거의 같음. 차이는 베트남이 중공과 사이가 안좋고 커봐야 한계가 있다는 건데.
현재야 당연히 서로 협력하지만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항상 리스크를 대비해야 하고 사업체든 국가든 리스크가 있으면 리스크 관리하는건 당연한 거임. 베트남이 뭔 우리 혈맹이나 동족도 아니고 뭘보고 베트남을 믿음? 민주국가도 아닌 공산 독재국가를.. 걍 서로 협력해서 겉으로라도 웃으면서 돈이나 버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