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못 막을 것 같습니다. 이란이 섞어서 많이 날린다면(이란인들이 바보가 아님)...
가격, 만드는 비용에서 차이가 아주 많이 나기 때문에 그러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1. 저렴하다던 이이언돔에 들어있는 사거리 짧은 미사일만 하더라도
기억이 가물하지만, 1발당 가격이(8,000만원?) 얼마 한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1천만원도 안하는 드론(50만원 이하 제품도 있음)과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을
동시에 탄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고, 대비 해야 하는 일 같습니다.

각각의 이동체에 대하여 가장 저렴하게 요격하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 것인데...
낮은 고도로 이동할 것이라는 순항미사일과 드론, 높은 고도로 올 것 같은 탄도미사일이 있습니다.
이동 속도와 경로를 보면서 요격해야 하는 일인데... 파악 할 수 있냐?
하는 문제가 먼저이고. 이미 순서가 정해져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다 요격했다고 하는데... 설령 했다고 하더라도, 돈 차이의 격차에서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집중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부카니스탄이 그냥 드론을 남한에 띄운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김정은이가 자기 이복 형을 죽였습니다.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철학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우해 친구 부모를 이용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왕조에서 김정은처럼 어떻게 했었습니다.

부카니스탄이 탄도 미사일, 순항미사일, 드론을 보내면 얼마만큼 양으로 만들 수 있고
방어 할 수 있겠습니까?
2. 천궁만 하더라도 발당 가격이 천궁1=15억원, 천궁2=18억원이라고 추정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방어 할 수 있겠습니까?
3. 남한 역사에서 일본 견(犬)에서 미국 개로 전향한 개(犬)의 역사가 있엇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에서 한국인이 앞장섰는데(앞잡이), 미국이 처벌하지 않고,
재 등용되게 하였던 것입니다.
4. 천궁1이 15억원, 천궁2가 18억원 정도 한다 합니다.
싸드는 시스템 가격 포함이 아닌 것으로 기억 하는데 1발당 가격이 150억원,
sm3는 시스템 가격 포함에서 각 보도 자료가 달랐었는데... 지들도 모르는 것 같았는데...
300억원 한다고 한 것 같습니다.
5. 여러분! 가격을 보고 생각되시는 것이 없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