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보니 군대 생각나네..군대있을때 궤도차량 수리병이었는데 훈련하다가 스커드나 기타 장갑쪽 파손되면 모든 훈련 올스톱.위장막으로 싹다 가리고 무조건 창으로 직행이었음.복합장갑 기밀 유출될까봐 개 난리였던 기억이있구만..저렇게 적군에 손에 들어가면 전차를 다시 설계해야됨.전차의 핵심은 뭐라고 해도 장갑이다보니 러시아가 물고뜯고 다 뜯어보면서 복합장갑 데이터뽑아내기땜시 사실상 m1a1sa는 수명이끝났다고봐도됨.미국이 m1a1sa를 우크라이나에 준것자체가 차세대 전차를 이미 진행하고있다고 봐도 무방하거나 만약 미국이 차세대 전차를 구상하거나 개발중이 아니라 계속 저걸로 간다면 드론이 난리치고있느 신 전장시대에서 전차의 효용가치가 폐급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봐도 무방하지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