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을 전파방해나 물리적 방어를 통해 대드론 안전지대를 구축해야함은
너무도 당연하고 다만, 그러한 방공망을 벗어난 상황이 없으리라 장담할수는
없으니 개인 안티드론 장비도 필요하다 봅니다. 꼴랑 몇 십만원 짜리 드론에
개인이 대항할 수단 하나없이 허무하게 당하는걸 보니 말이죠.
드론 하늘에 떠 있으면 빛 때문에 보이도 않음 시야에 발각 되었을 때는 충돌 직전이거나 바로 튀어야 하는 순간임. 1차적으로 드론을 식별 할 수 있는 광학 장비나 레이더가 개발되어야 하거나 대드론 전을 펼치는 감시 드론을 개발하는 게 빠름 인공지능으로 드론인 것과 아닌 거 구분하면서 전차를 지키는 위성 드론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