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시 발놈아 이런거 올리지 마라 미국하면 꿈뻑 죽는 ㅄ들에게 미국은 세계 최강은 무적이여야 해
미군은 일당백이야. 갭틴 아메리카 몰라 ??

자꾸 미국이 중국하고 붙으면 떡 바른다 착각하는 ㅄ들 많던데 도대체 뭘로 어떻게 이긴다는 거야 ?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자. 미국이 중국을 핵 빼고 이길 방법이 있기는 하냐 ?? 지상군 자체가 없는데 뭘로 어떻게 이긴다는 거야  ㅄ 새끼들아.
미국이 홍해에서 왜 저러고 있는지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거야 ?

전면전에 필요한 사고라는 것은 아군의 희생이 얼마나 크든 그보다 적군을 더 많이 죽이기만 하면 된다... 라는 거지.

근데, 그건 전쟁 이전에 정치의 문제. 군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인과 국가 대중의 의식흐름의 문제.

국민들이 받아들여야 정치인도 선택할 수 있지.

이래서 죽고 저래서 죽고 하나하나 죽음과 희생에 대해 따지고 있으면 전면전은 할 수 없음.

미국식 전면전 교리는 훈련으로 알려줄 수 없음.
그냥 과거 이라크침공을 생각해보면 됨.
1. 일단 정치질로 가짜명분이라도 만들어서 적을 도와줄 나라를 없애고
2. 형식적이나마 연합국을 끌어들여 다국적군이 응징하는 태세를 만듬.
3. 먼저 공군력으로 방공망과 지휘부를 무력화시킴.
4. 심지어는 지상군을 방어할 지상병력도 집결하면 미리 때려부숴 흩어 놓음.
5. 지상군이 진격해서 흩어진 적을 각개격파하고 고속진군함.
이러한 교리를 수행할 수 있는 군대는 현재로서는 미국밖에는 없음.

러시아는 1,2,3,4 다 무시하고 5를 시행 했음.

그게 반군들 제압하는 교리지… 러시아는 그대가 언급한 1234 가 다 안통하는 넘버 쓰리 군사력 국가라는 거지!!
사실 미국은 2차 대전 이래 전면전 이라곤 ㅈㄱ과 6/25 에서 붙어봤고 그것도 이긴게 아니라서 사실상 전면전 경험이 전무

그런식으로 따지면 전면전이 어디있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한것도 반군제압이지...
미국과 러시아가 전면전? ㅎㅎ
핵보유 국가끼리 제한전이 아닌 전면전을 하면 어떤 결과가 기다릴까?
님의 논리면 핵전쟁 경험쯤은 가져야 전면전 경험을 가질 수 있음...

저기에 한가지가 빠진거 같은데 바로 러샤군 멘탈 !! 물자가 있건 없건  절대로 겁쟁이들이 아니라는 거

현재 우러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장큰이유.
1. 제공권. 을 그누구도 장악하지 못했다.
향후 이러한 제공권 특히 지대공관련한 무기가 계속해서 발전해서 제공권에대한 저지가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논의해볼문제이지만,  가장 중요한 제공권에 대한 그어떠한 국가에서도 장악하지 못햇다.
사실 이부분에서는 러시아가 . 상당히 유리한것은 사실이나.
러시아의 심무기도입에 따른 부담감이 너무심하다라는 것.  그후 바로 미국의 전투기지원으로 갈수도 잇고 해서.
이부분에 관련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가도사리는 상황이라서 뭐라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제공권관련한 것은  실제전투적인 문제보다는  정치적인 문제가 거론될수밖에 없는 듯 하다.

2.실전감각에 대한 이해력부족.
우선은 러시아 역시 실전감각의 부대들을 동원했고 특히 시리아내전 투입부대와  프리고진의 용병단.
그리고, 수많은 실전감각을 가진 부대들을 투입했지만,  그들역시  고전했다.
결국 도네츠크로 전선을 축소시킨후에. 국지화하려는 상황으로 전략을 바꾸면서 .. 
전선구축이라는  새로운 전선으로 구축해버린다.

그와중에 겨우 방어전에 성공한 우크라이나는 기존의 전력을 끌어모아서.  당시.. 휴전협정으로 몰고가는 상황이였으나,  이를 타계하기 위해서  우크라이나에서는 반격을 노리게 된다 독단적으로 ...

그러면서 댐을 폭파시키면서 까지 . 일시  반격작전을 시도했으나,  용의이빨이라는 전선구축에 .  사실상 반격을 실패하게 되면서 사실상 지금은 전선유지로 서로가 견제중이다.  간혹 확실힌 전략적인 대규모적인 진격상황은 사실상 하기 힘든상황이고  러시아가 반격을 한다 하지만  이것도  사실 애매한게.. 보인다. 
반격을 하는쪽이 당할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이 바로 시간이다. 

3.라스푸티차....  일장일단의 ... 상황.
라스푸티차는  진격에 힘들다 자연현상에 대한  기동전이네 뭐네 하지만,
사실상 라스푸티차의 가장위험한 것은  시간이라는 것이다.
3개월이상 지속적인 진격을 할수 없다라는 점이다.  라스푸티차가 끝나고 바로 진격을해도.
최대 3개월이면. 다시 진격을 멈추고 한달이상을 다시 둘다 정비에 들어가게 된다.
즉.  이전쟁은 3개월안에 확실히 파죽지세로 끝내지 못하는한.  이전쟁은 끝나지 않을수 있다.

이게 이번 전술적인 부분에 상당히 오류가 나타나는 상황이다.
전쟁이라는 것은 무조건 필요한 물자로 전쟁을 하는 국가는 없달나느 것이다.  그나마 미국이 이를 70%정도 실현하면서  보급을 받으면서 전진하는 군대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몰자보급에 대한 관련한 상황이. 라스푸티차로 인해서 보급되었다가 줄었다가.
너무나 극심한 차이때문에  사실  서로서로가 진격을 꺼려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와중에. 그나마 전쟁한다라는 필을 내는것이 바로 155MM 포격전이라는 것이다.
이것도 드론이라는 탐지수단으로 인해서  대량의 포격전도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
탄약소모만 늘고 효과적인 공격수단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현재는 드론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포격전보다는 더많을 것이다.     

4.전선구축..  가지도 오지도 못하는 상황..
전선구축의 가장 비극적인 모습은 세계1대전의 참상에 의해서 ... 나타나게 되었다.
결국 ... ABC로 인한 희생자만 남기채로  전흔만 남긴 전쟁이기도했다.
오히려 탱크의 출현으로 인해서 겨우 전선의 붕괴를 가져오는 결과를 가져왓지만,

현대전은 다르다.    이렇게 전선을 구축한 것은 1차대전의 회귀라고 해야한다.
결국 기존 전장의 활동무대를  참호를 파면서 .. 서로가지켜보기는 하되  진격은 못하는 .
1차대전과  똑같은 양상일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차라리 땅굴을 파고서 접근하는게  제일 낫다고 할수 있을 정도인데.
참호구축방식도 . 단시간이 걸려서 . 이것도 애매하게 된다. 

사실상 참호전이라는 양상은 ..  제공권 결여에 따른 비참한 희생만을 늘일뿐이다.
이와중에 정확한 유도탄도 . 이미  방어진지를 구축한 상황에서는 생각외로 피해가 크지 않다라는 점이다.

이건 현재 하마스처럼 둘다 열심히 땅굴만 파는것 아닌가 보고 있다.

헬리본작전에 대한 개념도 변화한 마당에.  즉 소규모병력에 대한 포위 및 전장상황에 대한 몰이방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전선구축의 개념은 ... 많은 병력들이 묶인상태라는 것으로 인해서

전장이동및 관련한  모든게 멈춰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게 규모가 너무 커서  측면으로 돌파및 붕괴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