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분은 지루할겁니다. 브금이 쓸데없이 웅장하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추천하길래 퍼온겁니다.
동영상이 삭제되어서 다른걸로 교체했습니다.
히로시마 핵따위는 저리가라는 차르봄바...
프랑스 파리에 차르봄바가 떨어졌을때 예상범위입니다.
노란색은 화구의 크기, 붉은색은 심각한 파괴범위(흔히 '완파' 라 말하는 정도의 피해)를 나타냅니다.
원래 100MT(...)를 계획했으나...
낙진이 소련 전역을 덮을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50MT로 줄였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ICBM으로는 수송이 안되며 폭격기로 수송을 했습니다.
워낙 무게가 무겁고(무게는 27톤, 길이는 8m, 지름은 2m) 폭팔위력이 엄청나서
차르봄바를 800Kg 무게를 자랑하는 슈퍼급 낙하산에 매달고 떨궜으나...
(낙하산이 800kg입니다.)
Tu-95폭격기도 핵폭발에 말려들뻔 했습니다...
차르봄바의 위력은 100km 바깥에서 관측하던 연구원들은 3도 화상을 입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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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연구원들은 100km가 아닌 270km에 관측했습니다. 하지만 그 거리에서도 복사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은 3도화상은 안입었지만 실제로 100km에 있으면 3도 화상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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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km에 있는 핀란드도 폭발을 느꼇으며 창문도 꺠졌습니다.(막장 핵폭탄이네...)
폭탄에 의한 지진파가 무려 지구 세바퀴나 돌았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ICBM으로는 수송이 안되며 폭격기로 수송을 했습니다.
더 엽기적인것은...
폭탄의 위력이 너무 강해서 방사능들은 모두 우주로 날라가버렸고 실험장소에는 방사능이 없다는 괴소문이 돌 정도 입니다.
원래 핵이 터진후 낙진이 떨어져 재와 방사능이 비가 되어야 정상인데...
핵폭발에 밀려 방사능이 우주로 날라갔습니다...
막장중 막장의 핵폭탄...
PS:정보 출처는 엔하위키의 차르봄바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