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조약을 만들게 한 것이 한국이지.
2년간의 외교 성과로 북한이 참 든든한 백을 얻게 만들었죠.
그래서 상관있게 되어서 친우분들은 참 행복하겠네요.
북한과 친우분들이 행복해졌고, 한국은 불행해졌는데.
친우가 친북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친북이었던 국가이었는데?
전쟁을 영원히 하냐? 결국에는 끝나고 그 다음을 생각해야지. 러시아가 얼마나 친 한국적인데 그 시장을 그냥 고스란히 중궈한테 내놓냐. 무기 지원해도 대공방어만 해줘도 인도적이고 평화적인 지원책이 될텐데, 무슨 전쟁하는 것마냥 지랄 하는 놈들은 매국노 새끼들이다. 대가리가 있으면 함 생각을 해봐. 남의 전쟁에 껴서 좋을 게 뭐가 있나. 꼭 보면 군대도 안간 새끼들이 전쟁 무서운 거 모르고 아주 개소리를 잘도 지껄이지. 전쟁을 게임과 영화로 배우는 무식쟁이놈들. 아잉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