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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6 20:27
[영상] 난로 없이 페치카로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냈다. 극한 난이도의 그 시절 군대 모습│엄동설한 벌벌 떨며 근무 서고 반합에 끓여먹던 잊을 수 없는
 글쓴이 : 레종
조회 : 725  

엄동설한 반합에 라면이면 죽이지 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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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중년단 24-07-17 09:16
   
아휴.. 뻬치카.. 진짜. ㅅㅂ
한겨울에 갈라지기 시작하면 어쩔수없이 치약을 땜빵해서 크랙메웠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