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루시프 이양반은 밀리던 전선에서 많은 동료들이 원치않게 참여된 전쟁에서
보급도 받지못하고 죽거나 탈영하거나하여 원치않게 마지막까지 있었으나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극렬하게 저항하던 동료를 투항하자고 설득시도했으나
뜻대로되지않자 동료를 죽이고 자신은 전차를 몰고 우크라군에 투항
러시아에서 가장 박식하고 정확하기로 유명했던 군사전문가
안드레이 모로조프 이양반은
올해초 러시아군의 아우디우카 점령전에서
러시아국방부 전쟁피해현황보고서 발표가 상세한 피해기록이 아니며
은폐축소 발표임을 질타했고
무리하게 아우디우카 점령을 시도하려했다가
피해만 더키운 책임이 지휘관들과 크렘린에게있음을
분명하게 하기위해 상세 피해기록을 알렸다가
크렘린의 압박을 받고 죽임을당한인물
당시 모로조프는 여러 조사자료를통해 비교적 입체적 사실적 근거하에
우크라군 피해가 7천명 러시아군의 피해가 1만6천명에 달했음을 기록해 알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