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갈려나가는 거지 뭐 ! 1년간 쓸데없는 크린키 지키겠다고 병력 계속 보낸결과 788명 행방불명
러시아군이 아무런 가치도 없는 뱀섬 포기 빨리한 것과는 다르게 이 멍청한 유크레인들은 강건너와 지켜야하는 크린키에 계속해서 병력 갈아 넣음
몇 주 전 헤르손 지역의 크린키(Krynki) 마을에서 벌어진 격렬한 전투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은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BBC는 우크라이나군이 가장 유명한 마을인 크린키(Krynki) 마을을 떠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크린키는 1년 넘게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통제됐다.
우크라이나군은 5월 말과 6월 초 소셜 네트워크에 우크라이나군이 크린키를 버렸다고 썼으나 공식적으로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