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즈 기사에 의하면 이번 영국에서 발족한 스타머 정권에 의한 국방 정책의 재검토 대상이
됬다 보도 했네요.
재검토의 결과로 나름으로 개발이 지연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합니다.
더 타임즈의 관계자의 얘기론 미영호의 오커스에서 원자력 잠수함 개발과 차기 전투기 사업 중 한쪽으로
개발을 몰빵 해야한다는 재무성 고관의 이야기도 있었다 합니다.
가련한 일본, 자국의 전투기도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고, 그렇타고 자존심은 있어
일선 국가들과의 협력이라는 미명아래 개발 자금만 지원 해주는 일본 입니다.
영국의 정치 결정으로 차 후 차기 전투기 사업의 지속적인 개발이 중단될 수 있는 현재에
일희일비 영국의 결정에 일본의 영공의 안전을 담보 해야 하는 이 처절하고 한심한 사실에 실소가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