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하라 방위상이 차기 전투기의 공동 개발을 성공 시키는
중요성을 다시 제기하기 위해 23일 영국 닛이이 방위상과 회담을 가진다 합니다.
개발관리를 담당하는 국제 기관 "GIGO"를 조기에 설립 해 2035년 1호기를 배치하는
일정을 재확인 한다 합니다.
썰에 의하면 영국의 핵 잠수함 교체 주기도 다가오기 때문에 이번 차기 전투기 사업과
동시 개발의 개발비가 충단되지 않는다 합니다.
좋게 말하면 회담이지만, 자국의 능력으로 차기 전투기를 만들지 못하는 일본이기에
영국 정부 수뇌부들에게 바짝 엎드려 사정하러 출국 한 거겠죠.
영국의 고관이 일본 방위상에게 자신의 가랭이 사이로 기어서 가면 이 개발의 연속성을
보장 해 준다 말하면 바짝 엎드려 기어야하는 일본의 형편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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