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208260005085 미래산업 핵심원료'... 희토류 최강자 중국이 대미 반격 주저하는 이유
하지만 중국은 분위기만 잡을 뿐 실제 '대미 수출금지' 카드를 꺼낼 뚜렷한 반격 조짐이 없다. 미국의 압박이 거세질 때마다 희토류 수출 제한이 가능성으로 거론될 뿐이다. 오히려 중국 정부는 올해 상반기 채굴 쿼터를 지난해보다 27.6% 늘려 잡았다. 중국은 왜 머뭇대는 것일까.
①中, 희토류 강국이지만 ‘절대 강자’는 아냐
②중국도 희토류 해외 의존…수입이 수출 넘어서
③미국과 정면 충돌은 자충수
미국 호주 ?!! 개네들 인건비는 알고 그나라 들을 의존해?! 바가지 써가며 희토류 사오면 반도체 가격도 금값에다 공산픔 가격 또 인상 폭탄인데!! 거기다 거리와 시간에 따른 물류비용은 뭐 없다고 생각하나?!! 부산에서 상해 까지 배로 일주일 이지만 인도 첸나이까지 8 주나 걸리는 데 그 시간과 수송비용은 물건값에 반영 안하겠냐고?!
본문보면 중국이 자원을 무기화 하느라 팔지 않으려 한다잖아요. 2010년 조어도 문제로 희토류를
무기화 해 일본의 항복을 받아낸것처럼... 안팔겠다는데 어쩔거여? 처들어가 훔쳐올수도 없고
반도체등 첨단제품 만들자면 없으면 안되고... 그러면 인건비, 물류등이 얼마가 들던 베트남, 브라질, 호주등
매장량 많은 나라것 개발해야지... 그게 여의치 않으면 최소한 중국이 횡포를 부리기전에 준비라도 하든가.
중국이 진짜로 그러기는 쉽지 않지만 만약 자원을 무기화 한다면 빠른 시일내에 대체될거라 봄
반도체등 첨단제품은 이제 안보와 직결된 문제라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