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방문 중인 기하라 방위상은 현 일본의 제조업의 경쟁력을 자랑하며 앞으로 이어질
차기 전투기 사업의 공고함을 재차 확인하는 연설을 하였습니다.
"일본으로서 부품 등의 공급망 강화 등을 통해 계획에 공헌해 나가고 싶으며 3개국에 의한
첨단기술 집약과 정부,기업 간의 연계 신기술 개발을 함으로써 차기 전투기 2035년 배치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라고 재창 하였습니다.
일본이 어지간히 똥 줄이 타는가 봅니다. 이번 회담은 이번 차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개발에 구속력이 없는 단순 회담에 그칩니다. 일본 방위상이 일본 재조업의 경쟁력을 얘기를 하며
첨단 기술의 제공이라 연설 했는데 과연 어느 부분에서 공헌을 하는가 의문 부호가 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