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이 지난 1년 동안 손상되거나 파괴되었다고 밝힌 선박 중 어느 선박도 해군의 날을 기념하는 해군 퍼레이드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해군의 날을 기념하는 주요 해군 퍼레이드 방송에서는 흑해 함대의 두 척의 배만 공개되었습니다. 그들은 2024년부터 시리아 타르투스에 있는 러시아 군사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해 온 코르벳 함 머큐리 (Mercury)와 호위함 제독 그리고로비치 (Admiral Grigorovich) 였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방송된 퍼레이드는 상트페테르부르크(크론슈타트의 전통적인 부분은 올해 취소됨), 발티스크, 블라디보스토크, 세베로모르스크, 카스피스크, 시리아 타르투스에 있는 러시아 기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동시에, 흑해 함대 자체는 함대 사령관이 해군 총사령관에게 보고하는 동안 두 번 언급되었습니다.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흑해 함대의 부대와 부대의 군인들은 현재 러시아 남부 국경을 보호하고 특수 군사 작전 중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투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측에 따르면 다른 함대의 부대를 포함하여 지난 1년 동안 흑해에서 손상되거나 파괴된 선박은 모두 시연되지 않았습니다.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군은 20척 이상의 러시아 선박과 지원 선박을 공격했습니다. 공격 기록과 손실 목록은 당사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Kaspiysk에서는 MRK Veliky Ustyug가 축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배는 흑해 함대에 속하지 않지만 부속 부대임). 이는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손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전쟁 이후 해군 퍼레이드에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우호적인" 국가의 여러 선박도 퍼레이드에 참가했습니다. 중국 선박 2척(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알제리 선박 1척, 인도 선박 1척), 블라디보스토크의 중국 선박 2척이 더 참가했습니다.
전쟁 전 2021년에는 인도, 이란, 파키스탄에서 온 세 척의 외국 선박이 상트페테르부르크 퍼레이드에 참가했습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해에 시연된 선박과 잠수함의 총 수는 50척을 초과했습니다.
작성일 : 24-07-29 08:21
조회 :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