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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05 00:50
[잡담] 평소의 인도네.
 글쓴이 : 범내려온다
조회 : 3,318  

쭉 읽어 보니까 그냥 평소의 인도잖아. 

결과적으로 계획된 예산을 3배 소모할거고, 계획된 기간의 3배가 걸릴거고, 계획한 가격의 3배에 이르렀을때 어쩔수 없이 해외방산업체의 도움을 받아 겨우 마무리해 물건을 내놓을 것임. 
자국산 서브시스템 이전에 볼트 너트같은 부품단위들 조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지 못함.  

극악한 관료적 절차를 차치하고서라도 당장 이해당사자간의 의견교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 
테자스때, 아준때 각 사용군의 코멘트를 보면 알수 있듯 무기개발하는 애들이 무기사용군의 의견을 듣질 않음. 

인도의 곡사포(견인포에 엔진 달아준 자행포), 전차, 전투기 뭐 다 이랬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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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 24-08-05 08:48
   
인도는 소총부터가 쓰레기에요. 결함 투성이죠.
그냥 전 분야가 다 아준스럽다고 보시면 되죠.
hazelfish 24-08-05 09:11
   
뭐, 지네들 군수업체 선정하려고 저런 말도 안되는 조건 걸었다는 이야기는 있더라.

저래놓고 나중에 널널하게 조건 수정한다고..
노원남자 24-08-05 10:12
   
그냥 인도업체가 해야지 인도국방은..외국업체는 천상 뜯어먹을 상대로밖에 안보이는게 인도임.그리고 3배는 그냥 너무 관대한 수치같은데..1년에 한대 겨우뽑을까말까하는 인도수준에선 그냥 제시한금액의10배는 초과할놈들임.
무좀발 24-08-05 12:05
   
카스트 브라만  계급이
전세계 불가촉  계급들에 내리는 지령이

인도의 요구사항

옷벗고
털깍고
뼈 발라서
부위별로.
뼈는 뼈대로 우려서  농축액으로
바치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