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가 끝난 상태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일단 비상시국이므로 임시 대통령으로 정부를 이끌어 가다 전쟁이 끝난후에 선거 날짜를 다시 잡아 정정 당당하게 총선으로 대통령을 뽑는게 맞는거죠.
전쟁중인데 갑자기 대통령 새로 뽑겠다고 뭘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다만 지금 저 대통령이 글쓴이의 마음으로 전쟁을 빌미로 독재식으로 밀어 붙히고 자기가 계속 해 먹겠다고 생각하면 그건 아닌게 맞지만

ㅋㅋ ㅄ

얜 정신이 나간 게 맞음

ㅋㅋㅋㅋ 이런 미친 소리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놈이 바람이 말고 또 있었다니. ㄷㄷ

너무나  공정한  선거를 해서 90프로로 20년 해먹는 푸틴,  이승만, 박정희가 이상형인    발암이  자아분열  인격체
.

이 ㅅㄲ 바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푸틴이랑 다를게 없네.

헌법에 EU/NATO 가입 명시한 것은 젤렌스키 이전 정권이었고,
러시아가 트집잡는 모든 것들이 다 젤렌스키 이전 정권에서 일어났음.

그리고 전쟁을 일으킨 것은 명백하게 러시아 푸틴. 전쟁 일으켰다는 소리는 듣기 싫었는지 지금도 특수 군사 작전 운운.

미국도 대공황/2차 세계대전이란 상황에서는 무려 대통령을 4 회씩이나 연임시켰음.
( 참고로 그 전에는 2 회까지만 연임 가능한 것이 불문율이었음 )

전쟁중에 대통령 바꾸는 것은 대단히 곤란한 얘기.
다른 국가들에서도 전쟁중 바꾸는 것은 보기 어려움.

전쟁 중에 이유 없이 최전선 사령관 바꾸는 것도 웃기죠.

남의나라  교체 이유를  다 알다니 ....러시아 빠 4번째 인격?  ㅎㅎㅎ

 러시아도 많이도  바꾸던데  전투 책임지고, 아예  프리고진 용병 사령관을  공중에서 교체 폭발까지시키던데 ㅋㅋ.
이리 빨다 푸틴 전문 플루토늄 칵테일 한잔 먹어봐야 정신 차리려나?

러시아가 바꾼거 얘긴가..

뭐 하여튼 어떤 경우든 최전선 사령관 바꿔야 할 이유 자체가 군사기밀로 봐야 될거 같은데요.

내가 대통령이라도 이유를 사실대로 말하지 않을 것임. 핑계가 없다면 그냥 아무 이유없다는 말 듣는다 하더라도..

무식한 사람이네...안 쪽팔리나;; 초딩도 그정도는 알겠다;;

그넘이 그넘같고~ 참
옛날에 할머니가 말많으면 공산당이라더니
두넘다 믿거나 말거나식 말은 드럽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