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용군과 조지아의용군들까지 기세에 합승하여 창궐하고있네요
영토가 엉뚱한 곳에서 늘고있는데 앞으로도 쉽게 수그러들 것같지는 않네요
수차와 본다레우카까지 쳐들어가고있음. 원래 들어오면 양쪽에서 협공하려한 러시아였는데 현재 협공은커녕 좌우군도 먼저 두드려맞고있네요. 특히 좌군의 형편이 아주 안좋네요
쿠르스크 철도요충지를 틀어막고 지켜야 향후 의용군들의 더그아웃역할 하기에 유용합니다
우크라이나도 특별군사작전 시작하네?
생각해보면 쿠르스크/벨고로드는 애초 우크라이나편이였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