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국경과 마주한 우크라이나 국경에 있던 예비병력15만 여기서 25000명 차출 수미지역 집결
1차로 국경넘을 선발대 1000명 먼저 침투
1차 침투한 1000명중에도 7-8방향으로 부채모양으로 진격로 설정
여기중에도 초기에 먼저 침투가는 애들은 또 부대위치 병력규모 지뢰매설위치밑 제거 정탐역활
그리고 전자전 먼저 걸어주고 우회교통로확보
두번째로 들어오는애들이 포병과 드론 하이마스,대공방어 동반한 공격병들
얘들이 먼저 들어간애들한테 정보받아서 하이마스로 적군진지에 포격후
보병들이 들어와서 잔존병력들 잡거나 제거 그리고 진지구축후 먼저 나간애들의 확보교통로로 진격
세번째로 들어오는애들이 보급챙겨오고
그이후 우크라 수미지역에서 대기하던 후속부대들이 다시 들어오고
지금까지 작전은 이런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