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우리 해군이 제시하고 있는 '한국형 경항모'도 비슷한 모양일 것 같은데 우리는 이탈리아보다는 좀 낫긴 하겠네요. 이지스 함에 이순신급 구축함, 군수 지원함, 3000톤급 잠수함(항모 호위용은 수직발사관이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전단 꾸려서 세계 일주 하는 것이 해군이 꿈꾸는 것인지?

이탈리아 정도의 경항모만 되어도 해외 군사력 투사가 가능해짐.

대양을 넘어 육해공군력 투사가 가능하냐 아니냐의 차이가 국가 영향력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줌.

일본이 헬기항모들 개수해서 항모 잔뜩 뽑아내는 중인데, 이거 경항모라고 우리가 무시할 수 있음?
일본 경항모가 독도 주변을 얼쩡거리면 우리가 쉬이 쫒아낼 수 있음?
독도 해역 근처에서 발진하여 날아다니는 해자대 프삼오를 우리 공군이 쫒아내는게 가능할까? 육지에서 개고생해서 겨우 도착해서 길어야 몇십분 작전하다가 연료때문에 복귀해야 하는 우리 공군이 대응하는게 가능하냐고.

항모 반대하는 새끼들은 일본 첩자 아닌지 좀 살펴봐야 된다.
아니면 중국 첩자일수도 있겠지.
아니면 아예 북괴간첩이거나.

경항모 같은 소리하고 있네.

해군은 경항모 같은 쌉소리 그만하고 신형 강습 상륙함이나 만들어라.

F-35B 패키지로 허튼 소리 하지 말고 일단 강습상륙함부터 만들고 요구해라. 독도함 후계함 만들기로 한 지가 언젠데 경항모 같은 이상한 소리 하는 바람에 독도함 후계함은 나오지도 못하고 있다.

?? 무슨 말씀이신지...
여기 밀게서 소위 어디 라노벨이나 무슨 게임속 전쟁, 군대 얘기는 하지 맙시다.
해외 투사니 일본 항모가 어쩌구니 그럴듯하게 써놓으셨으나 제 보기엔 젼혀 엉뚱한 내용들입니다.
여기 관련하여 논의가 오래되었으니 찾아보시면 많이 도움되실듯하니 우선 함 찾아서 탐독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욕은 삼가시길...
여기저기 게시판에 님이 올린 글들 보면 님이야 말로 소위 왜구 밀정이나 섬짱 XX인 것 같소.
논의고 뭐고 미리부터 특정 의견에 대해 규정(?)부터 하고 욕부터 하는 전형적인 선동 글쓰기인데, 정말 어디에 속하신 분인지 궁금하네요.

아니 막말로 일본이 경항모를 동해에 뛰울 수 있다 생각하는 님이 생각이 참 참신 한 듯 한데요;;
입장을 바꿔서 우리가 일본과 전쟁을 한다 하고 우리가 항모를 보유 하고 동해에 들이 밀 수 있을 까요;;
들이 미는 순간 미사일 밥되기 딱입니다..

우린 항모 보유해봐야 들이 밀 때 없어요...어디 동남아 상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