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UH3K-_CHBA
이런 로봇 말 하는 건가요???

딱 위 동영상 정도 사이즈.

현기술로는 가성비 ㅈ망임.
느린데다 소리도 크고 크기도크고
방어력도 클수도 없거니와 행동반경도 조루임.
그냥 큰 과녁에 돈만 드는  꼴.
Cak50으로 조지면 전투불능.

바퀴라 빠르고,
모든 기갑장비는 소리 나거니와  크기도 최대한 줄일 수 있고.
방어력 없는거보단 낫고,  오토바이  행동반경 나옴.
폭탄 하나에 개죽음 보단 나음.
조지기 전에 쏘면 됨.

야지에서는 생기다 만 바퀴로는 움직일수도 없고
1인용이 소리 내가며 움직이는건 기도비닉 반대로
표적을 알리는 수단이고
방탄판 다는순간 최소 7.62미리 방어할려면
무게는 톤단위가 될것이고 그걸 움직이는 동력체계면
기름이든 전기든 기껏해야 두어시간 정도이고
무장  또한 제대로된 안정화장치까지 달면
현기술로는 답이 안나옴.
차라리 보병에 대한 방어장비 보강하는게 훨씬 유리함.
한여름에 저기 들어가 있으면 에어컨 없는곳에서는
그냥 탈진임,

탱크  하드킬 방어 시스템  터질 때  파편 피해 안 입을려면  저 만한게 없음.

배터리 교체 방식.  원격으로도 사용 가능.

탱크 보조수단 활용가치  충분.    준 기갑부대방식으로 운영.

K21보다 나은점이 뭐임???
1인승이면 엔진도 작을거고 그에따라 훨 얇은 장갑을 써야 할텐데.
K21로 보병 9명을 장갑으로 보호하며 실어 나를 수 있는데, 저래 만들어서 뭐에다 씀?

인간형 보조 병사는 현시점에서 현대의 계열사 중 하나인 '보스턴 다이나믹스'사에서 제시한 것이 제일 맞다고 봅니다.

문제는 2박 3일 정도 연료 보급 없이 작전할 수 있어야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텐데 그런 부분에서 아직 상용화는 멀었겠네요.

특수부대의 은밀한 침투시에 사람과 함께 공중 강하, 수상 침투, 도보 행군 등이 가능하도록 제작되고 인간과 구별되지 않게 하는 것이 휴머노이드 무기의 핵심이지 않을까 싶네요.

기갑 장비로 넘어 가면 굳이 불편하게 2족 보행을 할 필요가 없겠죠.

rpg 한방이면 바로 고철.......

대세는 AI에 군집임.

티라노 한 마리보다, 렙터 10마리, 100마리가 더 무서운 법임.

예를 들어, 같은 비용이라면 저런 1마리 괴물이 더 무서울까요?
아님 소총과 유탄발시기로 무장한 지상 로봇과
자폭 드론 100마리가 무서울까요?

이게 맞지.
저런 거는 멋있고 개비싼 쓰레기밖에 안 됨.

애니메와 현실은 판이함.
실제 전장에서 인간형 로봇은 단점이 장점을 압도함.

저건 20mm기관포 장착한 장갑차에도 박살 날 듯 한데요;;

드론이 더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