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 입니다

두산쪽 엔진의 블레이드 제조 기술만 어떻게 잘 협약해서 개발하고 한화에어로 스페이스가 주가 되서 개발 되었으면 하네요.

한화 조립만 많이 했지 가스터빈 만들어본적도 없어서 소재기술 아무것도 없지않나요? 두산에너빌리티가 훨씬 잘할거 같아요.

한화 얼마전에 엔진 공동개발 해외업체 찾는다고 하지 않았나? 말이 공동개발이지 지금 KF-21의 인도네시아가 되겠다는 거랑 똑같은거임. 기술이 없으니까. 두산은 발전소용 이지만 가스터빈 독자개발 1부터 10까지 다해봤잖음.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함.

둘이 합쳐서 엔진 회사 하나 만들지 좀

한화는 설계조차 없는데;; 어디서 사올 수도 없고...
두산은 자체설계기술도 있고...다만 전투기용은 고열.고출력을 요구해서...저 두가지만 두산이 해결하면
바로 만들 수 있지만...한화는 전체 설계기술도 없고...부품 몇개 만들어 본게 전부라...전 두산이 엄청 앞서 있다 봅니다.

두회사 다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무적입니다.

어차피 한화 엔진회사의 독과점형태는 .. 품질저하로 이어집니다.
최적의 조건이고,  같은 엔진  대수 싸움을 시켜야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두 개 회사가 공동으로 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화가 원하지 않는다고 하고...
두산이 가스터빈 발전기를 만든 경험이 있어 설계와 소재기술이 훨씬 뛰어나고 유리하지만 소형 만드는건 이건 또 다른 세계라 쉽지가 않습니다.
예전에 자동차용 베어링 제작사가 오토바이 생산업체 의뢰로 오토바이용 베어링 만드는데 고생 많이 하더군요.결국은 성공했는데 품질면에서 일제에 좀 딸리더라는..
이렇듯 한화가 라이센스방식으로나마 ge엔진 생산한 경험이 무시할 정도는 아니기에 완조 시기만 따진다면 한화가 해외엔진사와 합작하는게 빠를거고 완전한 국내기술의 우리가 원하는 엔진이 나오려면 두산과 한화가 합작하는게 자주국방을 위해서는 가장 완벽한 모델이 될거라고 봅니다.

두산이 고열 소재 / 엔진 시험환경에 더 낫지만, 비교적 소형으로 다이나믹한 전투기 엔진은 만든 경험이 없고...
한화는 전투기용 엔진 제작을 오랫동안 해왔지만, 고열 소재 쪽에서 좀 밀리고...

아... 쉽지 않은 구조네요.

둘다 못만듬.. 그냥 우리가 할수있으니 연구비나 달란 개수작들임

기존에 엔진 조립하던데로 만들면 됨
한화가 자체생산 불가능한것만 두산에서 받으면 됨
잘잘한건 한화가 만들어야 함

한화 엔진이든 두산 터빈이든 둘다 혼자 개발한거 아니고 국가주도개발과제들이었음. 단독으론 둘다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