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엔진계열은 .. ge사의 한화 미쓰비시의 두산. 계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간단히 기초기반이고,
두산에서.. 열화재료를 근접한 기술을 개발에 성공해서 이재료를 활용한 엔진개발에 .. 시작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
한화는 add관련한 자체적인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이 열화재료의 기술이전을 받게 되면서.. 그조건으로
항공터빈엔진의 설계기반을 두산에게 넘겨주고,
두산은 열화재료를 사용한 터빈재료의 이전 서로 교차 조건으로 가고 있는듯합니다.
문제는 add 쪽 열화기술이. 약.. 1700k 정도의 성능이고 두산쪽에서 개발한 열화재료는 1800k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에 따른 재료사용에 대한 테스트과정이 길고긴 싸움이라서.
시간경과에 따른 두가지 열화재료의 사용이 어떠한 결과를 나타낼지는 두고 볼일입니다.
add 쪽에서 개발하는 열화재료는 . 항공엔진사용으로 인한 재료이고,
두산은 개발한 놈은 .. 무게가 더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잇습니다. 항공용으로 보다는 발전기용 이나 선박엔진용으로 어울리는 엔진으로 이걸 가지고 항공용엔진에 도전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독자적인 엔진설계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 이러한 설계를 자체적인 제작을 해야 하는 입장이기도합니다. 이부분에서 한화의 ge사의 설계관련합작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엔진의 개발이 이뤄질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 기반이 f414 계통이고 . 이걸 중심으로 관련 설계사상을 두산과 나중에 공유하는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물론 확인불가이지만, 많은 조건은 mou 와 급격해진 두산의 행보 등을 볼때 짐작만 할뿐이지만,
종종나오는 부분에서 .. 특히 방송 유투브 공개적인 발언을 두고서 판단해보면
상당부분진행이 된듯합니다. 다만 시제기 직전의 단계로 볼수 있고 이 시제기 제작에 따른 테스트과정을 어떻게진행하게 될지는 두고 볼일입니다.
현재 두산의 엔진개발부는 따로 조직해서 항공엔진제작부로 재편성에서 독립적인 연구개발기관으로 분할시켜놓은 상황이고, 기존 열화재료에 설계관련부분에서 한화에 협조하는것은 맞습니다.
한화는 항공유인기용엔진제작에오랜시간동안 공을 들여온 만큼 차분히 나가면서 다른 기업들과의 합작을 공유하는데 열중하고 있고, 특히 ge 사와의 mou 관련해서 상당히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이미 단순히 f414급 엔진의 라이센스생산대수가. 약 500여대 정도로 알려져 잇고,
현재 kf21 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전투적합판정을 받은 물건인가 하는 부분인데.
양산결정으로 인해서 전투적합판정은 엔진부분에서는 확실히 받은 물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들 실전배치 물건은 .. 2대는 현재 시제기 6대중 2대가 .. 바로 실전배치 1호기 2호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내년에 실무장테스트까지 거친후에. 내후년 최종 무장테스트까지 겹쳐서.. 2026년 6월에 최초 초도기로 실전배치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3호기 6호기 일 가능성도 있으나, 이미 2인승인 .. 4호기는 훈련용으로 훈련기체로 . 갈지 다시 제작될물건으로 갈지는 두고 볼일입니다.
직접적인 언론공개로는 두산은 현재 항공엔진사업부가. 독자적인 개발에 인력재배치 및 부서분할등해서 실질적인 체계로 변화하고 있고,
한화는 ge 사와.. f414 엔진의 설계기반의 새로운 설계도 제작에 돌입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과정에서 . 두산에게 제작데이터관련해서 지원해주는 mou를 맺고, 움직이는 상황이고,
이과정에서 산자부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제부터 제대로 들어간다라는 이야기로 보여집니다만,
관련 add 시설 및 기타 관련 연구시설에서 어느정도 시제품관련한 시뮬레이터를 돌린듯 합니다.
뭐... f414급에.. 두회사가 . 덤비는 이유는 확실히 무인기관련한 엔진공급에.. 엄청난 물량세를 접하는 기반시설을 구축하겠다라는 의미겠지만,
이와중에 대한항공도 슬슬 움직이는 기색을 보이고 있어서. 그동안 중단되었던 무인기관련한 부분에서
보잉과 ai관련한 윙맨 에 대해서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하고 있고 해서.
워낙 많은 분야에.. 다양한 기술력을 결합해야하는 상황이기에... 사실상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한다고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