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측 주장으로는 수미, 쿠르스크에서 3대를 파괴했다는데 2대까지는 거의 확실해 보이더군요. 쿠르스크에서 하이마스를 운용한다는 얘기 나올때부터, 위로 올리면 정찰드론에 발각될 확률도 높아진다는 생각이 들더니만 역시나.
쿠르스크에서 러시아의 1차 전술목표는 기갑과 장거리무기의 파괴라는 분석은 상당히 설득력있습니다. 그 다음 보병이야 사실 무장공비 수준인거고.
반면 우크라이나의 전술목표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원전등등의 이야기가 나오긴 하던데 암만 봐도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리는데 말이죠.

요즘 한국언론에서 신나게 떠들고 있잖아요. 러우전에 관심 떨어진 듯 하다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에 들어가 1000제곱 km를 점령했니 하루에 3km를 전진했다느니 이대로 가면 모스크바까지 간다는 둥 러시아 자금 줄인 가스 공급 시설을 차단한다는 둥 어쨌든 미디어 전에서는 대단히 성공하고 있는 듯. 젤렌스키는 프로파간다의 귀재

발암이  분열 자아들은  맞춤법도 다 지 멋대로구나  ㅋㅋ

맞춤법 이야기 하는 새끼가 자아 분열을 분열 자아로 쓰고 자빠졌네 ㅄ ㅎㅎㅎ

이게 사실이면 대체 하이마스가 몇백대나 보급된거냐? 무슨 험비냐

영상이 있어도 서구 언론에 세뇌된 애들에게는 안 통하는 구나. 저게 조작 같아 보이나?ㅎㅎㅎ
그만큼 미국이 졸라게 도와준다는 거야 ㅄ아. 미국 없으면 우크라이나는 그냥 좃밥
그래서 러시아가 하이마스 몇대 잡았다 자랑하고 다니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