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종말이 가까워진 것 같다.

북한의 김정일이 독재체재의 세습이 종료될 줄을 모르고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듯 날뛰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대북전단 보내는 곳에 대해서 전면사격하겠다고 망발을 퍼붓고 있기때문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이라크의 후세인 동상이 무너졌을때 주민들의 분노는 대폭발적이었다. 지금의 북한 주민들은 그당시의 이라크보다 김정일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드높다한다. 왜냐하면 북한주민들이 김정일 애완견보다도 더 대접을 못받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민들이 어떻게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었는가 하는 것은 북한내부 지도부의 통제권이 매우 약해졌음을 예측하는 중요한 변수다. 통제가 심한 북한에서 통제를 담당하는 일부 요원들의 동조가 큰 역할을 했다는것이 북한 내부자에 의한 정보라한다. 이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단둥과 백두산 근처의 중국 지역에서는 북한 내부의 폭동 가능성을 매우높게 내다보고 북한주민들로 부터 정보수집에 혈안이 되어 있다한다.

김정일은 전쟁이 무서워 대동강 남서쪽과 북동쪽 40Km 거리대에 새로운 지하 특각을 비밀리에 만든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리아 공격에서 나타난 것 같이 지하 250미터까지 뚫고 둘어가 폭발하는 정밀폭탄은 이러한 특각을 여지없이 박살낸다 한다.

또한, 시민단체들에 의하면 북한 전역에 널려있는 김일성,김정일,김정숙 등의 동상 약 138여개의 정확한 위치를 식별하여 가지고 있다한다. 이것은 커다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우리시민들은 북한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비장의 무기를 사용해야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연합훈련 종료후 미국을 비롯한 유럽연합의 전력들이 계속하여 한반도 주변에서 머물고 있는 것도 의미심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