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3개다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깝깝스러운 상황.

유파 오만이랑 인도에 재시한 프로그램 코스트가 2억달러를 조금 넘습니다.
전혀 기체가격이 싸지 않습니다.
게다가 유파도 영국에서는 2030년까지 운영할려고 하는 중입니다.
운영국들이 퇴역하면 유지비가 폭등할 것 입니다.
이는 f-15와 유파의 단점입니다.

유파의 장점은 기술이전입니다. 절대 기체값이 싸지 않습니다.
유파를 지지하는 분들은 f-35의 가격을 문제삼으나 유파 역시 가격이 단점인데 그 것을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첨부터 세기종다 맘에 않들지만 이제 더 이상 미룰수도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죠..유파는 프로그램비(업글비용)이구요.. 원래 기체값은 싸요 ㅋㅋㅋㅋ 그래서 미래가 없는거죵. 레이더부터 부품가격 무기안티까지 제대로 된게 적으니까요..-_-;

유파가 기체가 자체가 검증이 안됬다?? 이건 먼 헛소리 인지.

기체 자체가 검증이 안된건  F-35랑 F-15SE 이지요.

유파의 기체는  기본적으로 트렌치-3 입니다.  트렌치-3는  시제기 나오고 양산까지 들어갔습니다.

트렌치-3a  냐, 트렌치-3b 냐는  부가옵션과 인티의 차이 일뿐 기체 자체는 똑같은 기체를 씁니다.

반면 F-35는 아직  기체 자체의 비행태스트 조차도  30% 도 진행안된 미완성 기체이지요. 거기다 최근  그 30%도 진행안된 테스트 시험에서 조차  온갇 치명적 결함들이 솓아지고 있고요.

F-15SE는  날개각 낮추고, 양쪽에 커다란 규모의 내부무장 키트를 달기 때문에  기체 자체의 형상이 많이 바뀐다 봐야 하는데,  아직 F-15SE는 시제기 조차 안나온 페이퍼상의 전투기이지요.

즉.  "기체 검증" 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유로파이터가 독보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 거꾸로 말씀을 하시내.  ㅎ

f-35는 검증이 안된게 아니라 첨부터 설계결함입니다-_-. 그래서 단점에 품질불명이라고 적어놨구요.
유파는 양산기가 나오고 있으나 리비아때 물먹어서 실전에서는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서 기체 검증안됐다고 적어논거고요 f-15는 f-15e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고 나머지도 솔직히 보잉이 기술력은 가지고 있고 안돼면 f-15sa업글한거 받음돼고요 그래도 가장 많이 전투에 참여한 기체라 검증이 됐다고 하는겁니다.

안되면 F-15sa 를 받는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내.

입찰을 F-15SE로 햇는데.  어떻게 SA업글로 받습니까?

그랬다가는 록마랑 EADS사로 부터 불공정 입찰로 소송걸립니다.

f-15sa 업글한것과 f-15se가 별차이가 없음

그리고 애초에 유파도 트렌치3에서 rcs저감을 위한 업글등이 조건이였죠

지금은 취소되었지만...

별 차이가 있고 없고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시나

옵션조정은 얼마든 가능합니다만...
F-15SA에 CWB에 레이더블로커 단 모델이 F-15SE입니다. 경사미익따위 얼마든 제거 가능하죠. 타이푼조차도 TVC와 CFT빼고 들어왔는데 둘이 똑같지 않습니까? 객관적인 잣대 좀 가지고 삽시다. 타이푼이 그렇게 좋아요?

SA 받는거 말 됩니다.
보잉에서 SE급이 아니라면 SA급의 기체로 절충 하자는것도
나온 상태
그건 꽤 오래전에 나온 이야기라 대부분 아실꺼라 생각 했는데..

유파 기체가 구리다? 이건 또 뭔 시나락 까먹는 소린지..
실전경험에서도 우수한 성능 입증했고 레드플러그에서도 좋은 기체라고 인정 받았습니다.
내구력 최악이라... 참 이것도 어이없네요. 직접유지비가 싸기 때문에 내구력 문제가 아닙니다요.
똑바로 알고 글쓰던가....제대로된 정보에 입각하시죠?

실전 경험으로 본겁니다 아류작이든 모든 전투에 참여한 기체는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리비아 사태때 그래서 라팔이 떳죠 유파 물먹고.

유파가 라팔에게 물먹다니요? 정밀폭격도 했는데.... 사실에 입각한 발언을 하세요
유파 가동률 리비아 내전기간 동안 괜찮았었고 임무실패는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똑바로 알고 쓰시죠? 오히려 프랑스 라팔이 무기보급이 안되서 작전 소티로 들어가지 못한 적도 있습니다만?

유파가 라팔에게 물먹은 것은 사실입니다.

유파 가동률 알려진 것이 50% 이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팔은 90% 정도였고, 멀티롤 임무
수행이 가능했지요. 무엇보다, 당시 운용유지비가 유파가 라팔보다 2배 더 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비아 내전에서 유파는 600회 3000시간 출격으로, 방공망 무력화 이후 주로 공중 패트롤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라팔은 2000회 6000시간 출격하여 SEAD, 종심타격, 제공권의 장악을
통한 벵가지 구출, 버디버디 공중급유 등 핵심 작전을 수행하였지요.

합동 가상 훈련 중 모의 대결에서도 유파는 라팔에게 1:9로 깨졌다고 유명합니다만...?

타게팅 포드가 통합이 되지 않는데 더해, CCI모드로 멍텅구리 폭탄도 못 떨구는 타이푼이 뭔수로 정밀폭격을 합니까? 정찰포드를 장착한 그리펜과 라팔이 표적을 찾아다, 통합사령부에 정보 인계하고, 그 정보를 인계받은 토네이도가 표적까지 타이푼을 끌고 날아가, 정해진 위치에 폭탄 떨구게 만들고 레이저 유도는 토네이도가 담당한 겁니다. 구태여 유파 나부랭이 끌고 갈 필요도 없었지만, 유파에게 대지상공격 실전경험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주기 위해서 한 뻘짓입니다. 그걸 정밀폭격을 했다고 둘러댄다니 어이가 없군요.

게다가 미국의 B-1B랜서와 F-15E와 토마호크가 방공망을 붕괴시킨 리비아 공역에서 나돌아 다닌게 그토록 대단한 겁니까? 피식...위협이 되는 방공미사일과 레이더는 물론 항공기지와 주요 사령부와 탄약고, 통신노드까지 미군이 다 초기에 작살내놓고 아무 걱정없이 들어와, 폭탄 떨어져 궁상떤게 유럽상황이었습니다.

글쎄요 저도 내구력문제는 부품수명으로 본건데 셋중 젤 짧지 않나요 그리고 직접유지비는 젤 싸지만 간접유지비 부품가격은 젤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리저리 찾아보니까 4개국에서 서로 부품값 뻥튀겨서 그거 정리가 안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투기의 직접 유지비는 유류비와 부품비예요. 유파는 직접유지비가 싼 기체구요.

간접 유지비와는 다른겁니다.

F-15쪽에 조심스럽게 한표던집니다.

지금 우리나라 기준에 충족되는 기체는 랩터 하나 뿐이고, 그나마 그에 가까운 게 라팔입니다.

슬램이글도 페이퍼 기체라 아마 우리가 개발비 부담을 좀 해줘야 할 겁니다. 그냥 F-15K나 레이더 업글해
추가도입 하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일 듯 하다는 느낌까지 드는군요.

제가 알기론 리비아 사태때 공대지가 않돼서 토네이도가 임무수행하고 유파는 공중패트롤한걸로 들었습니다 아닌가요.

리비아전에서 레이저유도무기 두발 떨군것 밖에 없는데 실전경험에서 입증했다고요??
종심타격같은 핵심임무는 토네이도가 했지요.
그러는 라팔은요?? 라팔은 개전초기부터 고군분투했는데요??
방공망제압도 못했는데 무슨 실전경험에서 입증했습니까??
방공망 전부 재압하고 나타나서 그나마 활약?했는데 그 것도 활약이라고 말합니까??
그냥 토네이도가 할일했지요.

eads 가 우리나라에 더 목맬수밖에없는 이유가 트랜치b에 소요되는 개발비를 개발국에서 지원하지 못하자(유럽 경제위기) 회사자체에서 돈을 쏟아부어 만들었답니다. (그러니 투자한거 회수해야져 ㅋ워낙 돈많이 버는 회사니 문제없는 액수겠지만, 암튼 투자비는 뽑아야져..ㅋ)

그래서 기존 유파 반대 입장이신분들이 말하던, 대지 공격이 막강해진 트렌치B형는 개발국들이 투자를안해서 아직 개발되지 못했다는건 다 개구라입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거의 개발 마무리 단계. 소스는 비밀 토론게시판)
유파의 문제는 성능은 좋은데 내구성이 약한 엔진이겠죠.(오버홀 기간이 짧다보니 유지비가 많이들어가는듯)

재료공학이 미국보다 떨어져서 내구성이 쉣인걸로압니다만, 미국을 제외하고 보면 엄청 좋은 엔진입니다.

이번에 엔진기술까지 60퍼센트던가? 받을수있게될듯하고요. 이정도 성능 엔진만드는데 기술도입없이 50년 걸려도 힘들다고 봅니다. (예산문제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면 100년은 걸릴겁니다.)

그런 엄천난 기술을 준다는거에요.

회사자체도 별로 돈을 안 썼습니다.
회사자체가 투자를 했으면 지금 CAPTOR-E가 지상시험 예산을 왜 청구해놓고서 땡푼 한전 지원 못받고 앉아 있겠습니까? 별로 투자 한 것도 없어요. EADS는 그냥 한국같은 호구 잡아다 개발비 벌충하고, 트렌치3살까, 말까 고민하는 유럽국가 의회들 꼬시려는 생각입니다.

옆에 중국만봐도 엔진개발이 얼마나 힘든지 알수있죠. 중국은 69년부터(암튼 그 즈음) 전투기 엔진만드는데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습니다.(진짜 엄청난 액수를 퍼부었음)
2013년 현재 40년이 훌쩍 넘도록 돈들이고 러시아엔진 카피까지해가며 겨우겨우 만든엔진이 젠 10엔진이고요
우리가 중국만큼 남에꺼 막 카피해서 만들수있나요?? 아니면 돈이있음??
재 머리론 기술이전 계약만 확실하다면 무조건 유파가야한다고 봅니다. 유럽 경제위기 끝나면 이런 기회가 다시 올거같지도않고요. 이번 기회 아니면 항공기술 따라잡는건 완전 힘들다고봅니다.(예산문제가 너무 큼)

그냥 f-15k  더 산다고 하죠.. 에휴 이게 머밍. 스텔스전투기 도입한다는 목적이 있었는데..
f-35는 스텔스기는 하는데 기체결함때문에 불확실하고  유파는 스텔스기가 아니고 f-15se 반스텔스라고 하지만 그것 또한 못믿겠고 그냥 f-15k 더 사는게 좋을듯... f-22 풀리기만 기다립시다.

유파 기체값이 f-15와 거의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유파가 한 실전 검증은 리비아 폭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랑하는 공중전이 아닌 걸로 압니다. 물론 유파도 좋은 성능입니다. 제가 가장 걱정하는 건 혹시 우리나라만이 다루는 트렌치 b형이 되지 않을까가 제일 걱정입니다.그렇게 되면  유지비 잡기 힘들겁니다. 번개돌이는 20년까지 가격 떨어질일이 없을 것 같고 apg-82달린 f-15라면 제 생각에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경사미익을 포기한 이상 제대로 된 스텔스 성능을 바라는 건 무리이지 않을까 싶지만 저는 레이더를 달아준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유파는 레드존 근처에도 않갔고 공대지는 토네이도가 했고 유파는 공중패트롤만 했다고 나오는데요.. 그에 비하면 라팔은 초반부터 위험한 작전에 참여했고 종심타격및 핵심임무를 완수했다고 나오네요. 더군다나 중간에 작전권이 나토로 넘어가면서 라팔을 일부러 작전참여를 못하게 방해했는데도 이정도라네요. 결론은 유파가 물먹은게 맞네요.

이번에도 라팔처럼 유파를 들러리로 세운거라면 차기 사업부터는 록마와 보잉만 참여할거고 숙원사업 KFX는 결국 실패할겁니다. 그럼 KF-16 퇴역할때 정말 골치 아플거에요.

그때 유파는 대지공격능력이 없어서 데이터링크로 폭탄떨궜죠,그때 유파랑 지금꺼하고 틀리긴합니다.보잉이랑 eads는 우리나라 안팔려도 조금덜벌뿐이지 망하진 않죠,록마는 f-35 실패하면 끝입니다,워낙 투자비가 많이들어간거라 록마회사자체도 엄청난 적자라서말이죠.항공기업규모로치면 eads1위 보잉2위죠.eads야 민항기쪽으로 커서그렇죠.

뭔 데이터링크로 폭탄을 떨굽니까-_-;
타게팅포드가 통합이 안되서 레이저 유도를 못하니, 그냥 레이저 유도 폭탄만 떨궈주고, 나머지 레이저 유도를 토네이도가 담당한 겁니다. 그냥 파일런에다 폭탄달아다, 토네이도에게서 폭탄떨구란 명령 받고, 떨어트린게 다입니다.

우선 f-35는 나가리. 가격에서 밀려서 탈락.~~

데이터 링크라 하심은. 링크 16을 말씀하신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