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캐터펄트는. 1910년대에 함선에서 함재기를 날리는 시험에서 파생된걸로 알고잇어요
정면의 맞바람 해풍과 함선의 속도 항공기자체의 엔진에다. 양력을 쉽게 얻을수 잇게 말이죠
게다가 미국은 1934년 즉 세계대전 이전 화약. 압축공기. 유압 등으로 시험하다
H-1이라는 유압식을 운용하다
세계대전 이후. 제트기의 중량이 늘어나고. 항모의 활주론 제한적이다 보니
좀더 강한 사출력을 얻기위해. 스팀방식을 운용한걸로 알고 잇어요
항모엔진에서 생기는 증기를 사용하는데
20t가량의 F18을. 80m이내에서 약 2~3초라는 짧은 시간에 250~270km/h정도인데
어마어마한 증기력이죠 ㅎ ㅎ
더구나. 항모 자체의 속도 저하폭도 상당히 줄이면서. 많은 함재기를 출격시키는데에는
원자력 항모가. 좋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