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팔루자에서 미국 제1원정 해병대 8연대 1대대 브라보중대원들이
한명에 저항군 스나이퍼때문에 하루 이상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장면
사진에서 보면 아침 식사후 시가지 정찰을 나가던중
저항군 스나이퍼에 의해 브라보중대원 2명이 즉사하고 이에 응사하는 장면
한명에 스나이퍼를 잡기위해 F-18호넷 전투기 2대가 500파운드 폭탄 투하와 그 이어 35mm-155mm 포격,
에이브람스 전차에서 10발, 각 소총수들의 소총탄은 3만발 이상...
결국은 모스크에 탑에서 저항군은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