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 통신같은 한국이 구현할수 있는 기술들말고
한국기술수준으로 구현할 수 없는 부분들과 상업위성과의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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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록마가 제안한 군사위성이라는게 정지궤도위성으로 보이는데 정지궤도면 정찰용으로는
기존 상업위성으로 하던것과 별차이 없지않나요?
그리고 한국이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군사위성과 달라 호완성 문제가 발생하여
군통신체계가 이원화 된다던지 한국기술로 충분히 구현가능한 기술임에도 계획중인
독자위성에 로얄티를 내고 미국기술을 적용해야 된다던지...
그런이유로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군사위성사업 계획에 방해받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