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이네요..  물론 세상은 비상식이 통하죠.. 그게 문제죠..

 KFX와 3차 FX 사업은 확연하게 다른 사업입니다. 혼동해서 적지 말아 주세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렸군요. 요즈음 kfx에 대해 글을 쓰느라 3차fx과 중복시켜버리네요

3차 함수는 F-15SE + APG82 로 고고씽~ ㅋㅋ

관련자니 틀린말은 아니지만 지금도 돈없어서 이러는데 2020년경에  f-35 가 완성된다면 양산한참할텐데 그때20-40대 살돈이 있을런지 이번에 뭘사던지 60대산다면 더안산다고보면 맞을텐데 하이급 120기이상 운용은 무리일텐데 말이죠.그렇다고 이번 물량줄이면 3사 혜택은 물건너 갈거 같고 복잡하네요.

f-15se는 기체는 상업계약인데 항전장비 레이더는 fms계약이죠.개발 다된거는 fms계약해도 무방하긴한데
레이더 다운해버리면 전자전기능 특히 효용성이 없죠.레이더는 멀리볼수있으면 좋겠지만 미사일 최대사거리에서
조금만 더봐도 돼니까요.

네. 왠간한 전문가라면 다 저렇게 이야기 한다고들 하더군요...  공식 비공식  비밀도 그렇고 교수들도 그렇고 실제 파이롯도 그렇고.. 

결국 유파랑 15 아니겠습니까 결국 운용효율이냐, 기술이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kFX가 의로로 큰 편수죠.. 왜냐.. 지금 하이급이야 둘중 어느걸 사도 될것같아요

문제는 미들급은 답이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죠.....

fx가 kfx문제에 디딤돌이 되느냐가 중요하니 kfx 이야기를 많이 한 겁니다.

별개의 문제가 아니란거죠..

fx하는데 왜 자끄 kfx 끌어들이냐는 분이 많으니..

아무튼 보잉도 기술이전에 동의하고 약속도 이행하는 편이니...

다만 누가 더 진정성이 있는냐 이걸 잘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들의 의지도 의지지만 상황이 그들을 안 할수 없게끔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건데.. 두고 볼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