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군축제약으로. 수상함건조에 애로사항이. 공군전력 확보등 환경적 어려움이 많았지만
독일군은. 잠수함전력 과. 포켓전함이란 특수성.
공군재창설이전. 각종 민항기 개발로 노력. 유럽내 비행경주대회에서 우승하는등. 언제든 군용기로 전환이 가능한
바탕을 다지고 잇엇죠
물론. 칼 되니츠 이전의 해군수장과. 육군 고위 군부의 파워게임에서 밀려잇던모습
일차 대전 공군 에이스엿던. 괴링이 병맛으로 운용한 공군이지만
적어도세계대전이전. 대전진행중 유럽 미군. 연합이전에. 공군전력은. 아마. 영국. 다음 순위엿던. 독일이엿습니다만
그럴껄요... 기본 당시 상황이... 전세계에서 철강제련기술이 가장 발달했던 나라가 독일입니다... 가장 못한 나라가 일본이었고. 또 일본군의 전차란게... 여전히 1차대전 사고방식으로 전차대가 아닌 보병지원용으로 봤던 것이라. 더 열악할수 밖에 없었죠. 당시 셔먼전차뿐 아니라 m3 스튜어트 경전차로도 일본전차는 모두 압도했다고 하던... 그런 상황서 독일군 티거전차가 태평양전쟁에 나타났다면 상대도 안됬을것.... 비슷한 경우로 2차대전 초기 독소전 당시 kv-1인지 그 동급 한대가 독일군 1개사단 전체를 1주일쯤 묶어놓는 경우도 있었죠. 발트3국에서. 그게 아무리 해도 파괴를 못하다. 대공포였던 88미리를 사용해서 파괴가 되었죠... 이후부터 독일군은 88미리 대공포를 만능화포로 전 전선에서 널리사용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