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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해외네티즌 "무거운 중화기를 들고 행군하는 한국 해병대!"
등록일 : 17-10-27 16:43 (조회 : 39,06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해외 밀리터리 포럼에 한국 해병대의 사진 하나가 올라와 화제였습니다. 무거운 중화기인 50 cal을 한국해병대가 직접 들고 행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입니다.

001.jpg




-댓글-

Markius-Fox
한국군 해병대원이 저 크고 무거운 무기 부속을 짊어지고 가고있군.
아마 이렇게 말하면 말이야. "이런 젠장할 인생"



ㄴ Sgt_Slummy
한국군인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야.
그들은 항상 열심히 일하고 매우 존경스럽지.
심지어 가장큰 나쁜놈들 주변에 있어도 친절한 행실을 보여줬어.
난 한국을 정말로 즐겼고 그들과 있었던 많은 일을들 알려줄 수 있어.
젠장! 난 무의식적으로 몇년간 두손으로 돈을 줬다니까?




ㄴㄴ ThyUniqueUsername
그건 한국에서 하는거야?
두손으로 돈을 주는게?
한국에서만 그런거야 아니면 아시아 지역의 관습같은거야?
난 이걸 들어본적이 없어.
왜 그랬는지 뒷이야기 좀 말해주지 않을래?




ㄴㄴㄴFoxtrotZero
그걸 설명할 경험을 한건 아니지만 동양 국가들은 돈과 카드를 주고 받을때 두 손으로 주는게 존경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게 흔해.





ㄴㄴㄴㄴ Sgt_Slummy
확실한건 아니지만 두손으로 차를 부어주는게 오랜 관습이란걸 기억해.
나이든 사람들은 이걸 하고 어린 사람들은 팔꿈치에 손을 가져가 대더라고.





Afin12
아프가니스탄 바그람에서 한국 해병대가 있던걸 기억해.
그들은 매일 아침 모래사장 배구코트에서 매우 전투적인걸 했어.
새벽 5시에 난 변소에서 발을 헛딯고 있었는데 그들은 군장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깅을 하더라.
그들은 멋진 바람막이 옷을 입고있었지.
마치 올림픽 운동팀처럼 보였어.
그리고 탈레반이 새벽3시에 바그람 부대 정문을 공격할 생각을 했던것도 잊지못해.
한국해병대가 감시하고 있어서 짧은 전투가 있었지.




ㄴ truckerslife
내가 이라크 에코 캠프에 있었을때 그들은 박격포공격으로 몽골리안을 박살내버렸어.
그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탄환을 장학하고 돌아올땐 총알없이 왔지.
우리는 그 후로 3개월간은 포격을 받지 않았어.



ㄴ IamGrimReefer
정말 미치게 멋지다.



ㄴ turtleh 
엄청난 부대군




ㄴㄴ truckerslife
내가 지금껏 만났던 사람들중 최고 좋은 사람들중 몇명이었어.
겉보기엔 그들이 걷기 시작할때 훈련이 시작되지.
기마자세부터 시작하고 손을 사용하지. 나중엔 양궁을 시작해.
한번은 그들과 같이 지낼 일이 생겨서 몇몇과 대화를 했지.
난 그들과 밥을 먹어야했어. (그들은 자기들 방에서 요리했지.)
내 친구들에 따르면 그가 봤던 가장 웃긴 순간이었대.
그들은 나를 대련에서 순식간에 나를 쓰러뜨렸대. (난 5번 녹아웃 당했지.)



BorderColliesRule
저 무거운 중화기를 들고 가는 군인들이라니...
똥을 안고 가는거야.




ㄴ that4znkid
그리고 맨앞에 있는 저 남자는 총열과 탄약을 들고있지.




Thuban
저 위장패턴이 맘에드는군.
저거 이름 아는사람 있어?
뭔가 호랑이 줄무니 디지털같은데.




ㄴ that4znkid
저 패턴엔 공식적인 이름이 있는것처럼 보이진 않아.
만약 너가 저 패턴으로 된 옷같은걸 구하고 싶다면 나라면 포기할거야.
한국군대는 저런 위장군복을 수출하는걸 엄격하게 금지하고있거든.




ㄴㄴ redundantink
북한군때문에 한국군이 저 패턴을 일반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어려울거야.





ㄴ mojave955
저 군복과 헐렁한 모자를 한국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




ㄴ Jyunkei
공식적인 이름은 해병대 5도색 물결무늬야.



ㄴㄴ Hessmix
물결무늬라... 그거 참 흥미로운 이름이군




booney64
아무 남자다운 사람들이 저기있었군




GameBoyUnAdvanced
방탄복도 없이 행군하는게 일반적인거야?




ㄴ AM7239
상황에 따라 달라. 어떤 지휘관이 훈련의 성과를 계획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적의 사정권에 있거나 순찰을 돌때는 맞아.
넌 어디든 방탄복을 입어야 하겠지.




ㄴㄴ GameBoyUnAdvanced
좋은 정보 고마워.




ㄴ ChronisBlack
어떤 지휘관을 만나느냐 그리고 날씨에 영향을 받아.
위험한 상황이면 맞아. 
오키나와와 하와이에서는 그릇 캐리어를 가지고 하는 행군이 있어.
그게 실버 불렛 축제지.





slappymcnutface
이럴수가...
특히 저런 지형에서 저렇게 힘들게 행군하다니





WetSpine
저거 무게가 얼마나 돼?




ㄴ Mexi_Cant
그가 있는 언덕에 따라 달라




ㄴ nod9
총 128파운드일거야.
삼각대는 44파운드 나가고 저 총열은 24파운드야.
그래서 저 남자는 그의 등으로 60파운드를 지고 가는거지.




ㄴㄴ KungPowDan
그리고 저 240B가 그의 어깨를 짖누르고있어.
저건 정말로 힘들다고 친구야.
수정: 내 실수야. 저건 K2 처럼 보여. 하지만 무거운건 변함이 없지.




expostulation
"왜 저 맨앞에 있는 녀석만 총열을 지고 가는거지?"




ㄴ nod9
그가 탄약통을 2개를 지고 가서그래.
그가 얼마나 많이 짊어지고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절대 쉽지 않다는건 확실해.




MrGreenTabasco
호치민은 저 녀석의 아들이야.




pakewita3623
젠장! 내가 복무했던 곳이 생각나게 만드네.
이 사진의 저 녀석은 여전히 병장이네.
한국은 징병제거든.
여기 레딧에서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




zoso135
잠깐만! 저 똑바로 선 녀석을 내가 매력으로 본다면 내가 변태인거야?




ㄴ partysuave
아마도... 응 너 맞아.




ㄴ bllasae
총을 들고있는 저 남자 말하는거야?





Veganpuncher
아주 오래전에 아주 최악의 기사중 한개를 읽었었어.
'전세계에서 가장 힘든 특수부대가 누굴까?'
물론 전세계의 모든 특수부대는 다 힘들지만.
아마 보통은 씰, 델타, 스페츠나즈, SAS를 말하겠지.
그런다음 한 남자가 나오더니 이렇게 말해.
"이건 말도안돼. 난 베트남전에 참전했었고 베트콩들을 두렵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는 한국의 해병대라구. 이 녀석들은 너무 터프해서 전투에 맞는 근육을 가지고 있지."
그냥 헛소리였지.





emotionalhemophiliac
다행이도 다른 총 부분은 들고가지 않는군.
저 군인에겐 참 다행인 일이야.
짊어질 무게가 좀 줄어든건 그에게 도움이 되겠지.





DrunkonIce
M249 SAW사수가 그 무거운 총을 들고 다니는게 얼마나 최악의 일인지 말해준걸 들었던게 생각나는군.
그는 전쟁이고 뭐고 다 던져버리고 싶다고 했어.




Alpha45
왼쪽에 T&E를 가지고 가는 친구를봐봐.
너의 고통을 안다.





Khakah
총열 끝에 빨간걸로 막아놓은건 뭐야?




ㄴ USCAV19D
머즐 어댑터야.
공포탄의 진동을 감지해서 레이저를 발사하는거지.
모의 실탄훈련할때 쓰지.




funyuns4ever
저건 최악이야.
적어도 그는 mk19를 들고 다니지 말아야했어.
저 둘다 들고가는건 정말 힘들겠군





bporter84
내가 캠프 캐롤에서 있을때 한번은 한국군대가 와서 그들의 키술을 보여준적이 있었지.
진형과 백병전 전투 기술들이었어.
난 너네한테 말해줄 수 있어.
난 한국 군인과 싸우고 싶어질 정도였어.
저 나라의 사람들과 나라를 사랑하고있어.
내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야.
한국은 정말 미치도록 멋져.




UserM16
한국에선 오를산이 정말 많다는걸 의미하지.
비, 눈, 그리고 맹렬한 온도도 엄청나.
한국은 너무 작아서 4계절이 전 지역을 포함하고있어.




ummcheese
이런... 그는 저 중화기 말고도 자기 총까지 짊어지고 가고있어.
M2를 다른 녀석에게 주라구!



ㄴ Doomnahct
저건 M240이나 M243이 아니라 K2총이야.





TangoZuluMike
3명의 한국인이 나눠서 저 50 cal을 짊어지고 가네.





hotpaddy65
한국인들은 진짜 너무 험하게 사는거 같아.




flimspringfield
너가 저 장비의 사수가 된다는것은 너가 가장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걸 의미해.





jamonterrell
군인들 개인총 끝에 달린건 뭐야?




ㄴ mojave955
BFA aka 머즐 어댑터야.
난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른다는데 놀랐어.
저건 군대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거라구.




SillyOperator
저 총을 들고 가는 군인이 매우 힘들겠어. 
정말 무거워 보이거든.
그리고 HMG가 뭘 말하는거야?




ㄴ stuckit
Heavy Machine Gun
무거운 기관총이야.


번역기자:앵무새섬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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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평선 17-10-27 16:45
 
무서운 해병 !
Sulpen 17-10-27 16:52
 
군대가 복불복인게 행군에서 드러나지요...
바보다 17-10-27 16:53
 
안 들어 봐서 난 모르겠다 ㅎㅎㅎ
kony 17-10-27 17:02
 
105주특기라
81미리 박격포 한조각씩 나눠가지고 행군을 해보았음.
     
원터치쓰리… 17-10-27 17:19
 
81mm
포열, 포다리, 포판,,,
짠밥낮고 운나쁘면 구형 포판.... 21.14키로였던가...ㅋ
          
감방친구 17-10-27 17:41
 
40키로가 넘어요
포열 11. 몇
포다리 18. 몇
포반 10. 몇

이밖에 겨냥대, 가늠자, 등등
          
81mOP 17-10-27 18:46
 
제가 군시절 썼던 81mm 박격포 m29a1을 기준으로하자면

포다리 : 18kg
포열 : 13kg
포판(m3포판기준) : 11.5kg

총 42.5kg 입니다.

물론 여기에 겨냥대라든지, 가늠자, 위장막 등등은 제외한 무게 입니다.

제길...제대한지 20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기억하다니....ㅠ.ㅠ
               
감방친구 17-10-27 19:09
 
42. 몇 까지는 기억이 났는데
역시 오피시라 숫자에 정확하시군요ㅎㅎ
               
시간과공간 17-10-27 20:00
 
그 등등에,,, 떡매를 잊어서는 아니되옵니다! ㅋ
무식한 고참이 뭐그리 큰 떡매를 만들어서 개고생을 시켯던지~
          
따시델레 17-10-27 18:48
 
ㅋㅋ  단거리는 그냥 둘러메고.. 장거리는 포지계라고 해서 자작해서 메고 다녔었죠..
후방이라 6.25때 쓰던 m1  박격포 ㅋㅋ 포열 포다리 포판 20키로씩  총 60키로 넘었었음..  교육 훈련 때마다 연변장에 메고 가는데 급경사라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81mOP 17-10-27 18:52
 
헐.......저도 그건 훈련소에서만 써봤는데...
ㅎㄷㄷㄷㄷㄷㄷ
               
꾸왕 17-10-28 20:59
 
하필 윗기수 다 전역하니 편제도 못채우는 상황되서
1포에 인원 둘 밖에 안나와서 사수가 발 끝으로 혼자 다하고, 부사수가 겨냥대 꽂음...
행군때는 중대본부계원, 소대장 부소대장 다 끌어쓰고...ㅋㅋㅋ

81  X발것...
     
준선 17-10-28 09:36
 
전 90미리... 추억이지만 81미리 포다리가 최악이였던... 같은 화기중대다보니..  90미리는 둘글어서 무거워도 어깨가 아프지는 않았었던 기억
피요르 17-10-27 17:04
 
팔하나 포판이나 포열정도는 들어줘야....^^;
지해 17-10-27 17:07
 
잊었었는데 생각나게 하네... 젠장...
좋은비 17-10-27 17:17
 
저사진을 보니 제군대때가 기억나네요  화기소대 포반 일병때 경기도 포천까지 행군해서 가는데 40키로 완전군장에 포 10키로짜리 군장위에 울려매고 행군해서 포천까지 갓던기억이 야영지 가서는 유명한 포천막걸리 김치 를 주시던 주민분들이 생각나네요

해병대 군인들 나라를 위해 고생하네요 지금으 고생은 곧 사회로 나왓을때 하나의 겜에서 말하는 경험치에 해당합니다
열심히 근무 하시고 제대하고 좋은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크림 17-10-27 17:19
 
mg 50 이네요...
     
세니안 17-10-27 18:29
 
mg50 맞아요 전 8인치 자주포 포병인데 저거 메고 행군은 안했지만 차에서 내려서 산꼭대기까지 들고 갔는데 산을 저거 들고 올라가는건 지금 생각해 봐도 미친짓이었죠 생각만 해도 끔찍함 ㅡㅡ
느밍 17-10-27 17:19
 
딱 한번들어봤는데 허리나갈뻔했죠..
케리건 17-10-27 17:23
 
헐 오르막이네 ㅠㅠ
가생이만세 17-10-27 17:25
 
어후 허리 다 망가지겠네
스코티쉬 17-10-27 17:26
 
논산에서 조교로 복무해서 행군이라면 단독군장에 경광봉이 전부였죠..
뾰루지 17-10-27 17:29
 
골병들것다 ㅜㅜ 보기만 해도 숨막혀
밥퉁이 17-10-27 17:38
 
81mm는 나눠들고 60mm는 전체 일체형 아니였음?? 나 행군때 60mm 통째로 들었던거 같은데. 한 20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한데..
     
감방친구 17-10-27 17:43
 
일체형인데 분리도 가능해요
보통 2단 분리해서
포열ㆍ포다라, 포판
이런 식으로 해서 돌아가면서 들죠
81은 삼단분리
60미리는 81미리의 절반도 안 되요 무게가
     
81mOP 17-10-27 18:48
 
60mm 박격포 완포 무게가 총 18kg
81mm 박격포의 포다리 무게와 같습니다. 참고로 81mm 완포는 42.5kg
비교 불가죠....
          
술나비 17-10-27 19:53
 
내가 쓰던 60미리는 20.5kg였는데, 신형은 더 가벼운 모양이네요.
60미리는 전투시에는 결합해서 어께에 메고 다니고 행군시에는 2단 분리해서 들고 다녀요.

2단으로 분해해서 들고 다닐 때는 포열과 포판을 함께 들고 다니는데, 무게 13.5kg인가 될거고 이게 자세가 나와서 비교적 메고 다닐만 합니다.

포다리는 무게는 얼마 안나가는데 대신 걸리적 거리고 자세도 안 나오고 아프고 그래요.
귓싸대기 17-10-27 17:50
 
90mm무반동총 이라서 훈련소에서 .. 사격장까지 들고왔다갔다했는데... (재수없는날==내가 들고가는날)

자대에오니.. 106mm 배치받아서 작전때는 차타고다니느라...  -0-;;

헌데.. 행군훈련때는 훈련이니깐.. 같이 걸어야함..ㅠ.ㅠ...

물론... 오픈카라.. 혹한기훈련때.. 차타고 복귀했다가... 얼어뒤지는줄 알았음...ㅠ.ㅠ
(내려지지가 않아... 다리가 얼어서...)
     
KALJIN 17-10-27 18:50
 
자대 106mm 였으면 전투지원중대였군요.
CSCO
전 106mm 운전병이었는데 ㅎㅎㅎ
사격훈련 가면 발사충격에 차량 퍼지는 경우도 많아서 개고생했던 기억이
     
발에땀띠나 17-10-27 23:07
 
소초에서 90미리 사수였는데 ㅠㅠ 뭔 이름은 총인데 후폭풍이 있어 ㅠㅠ
          
대지국밥 17-10-27 23:15
 
무반동'총' ㅋㅋㅋㅋㅋ 저두 디게 헷갈린 부분 암만봐더 대폰데..왜 총이라고하는짘ㅋㅋㅋㅋ

근데 님 어깨는 괜찮음????ㅋㅋㅋㅋ
               
발에땀띠나 17-10-27 23:39
 
어깨는 운동할 때 좀 뼈소리 나는 정도로 괜찮아요;;ㅋ
          
준선 17-10-28 09:48
 
전 90밀리 매고 행군하는건 괜찮았는데.. 삽질하다가 허리다쳐서 3년 주기로 침맞을 만큼 아픕니다.
          
난반댈세 17-10-28 20:08
 
총은 총인데 대상이 사람이아니라 장갑판이라서 일단 총이라고 한듯 ㅋ
레스토랑스 17-10-27 17:50
 
잘보고 갑니다
마구쉬자 17-10-27 18:05
 
해병대 욕을 시도없이 말하지만 그럼에도  해병대를 무시할 수 없더라...
짜증나면서 훌륭한데 그럼에도 짜증나는 군대야.
     
retinadisplay 17-10-27 18:58
 
해병대면서 장비가 후졌잖아요.
오뎅거래 17-10-27 18:10
 
북한 도발때문에 전지태 훈련한다고 보름간 완전군장에 50들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안녕미소 17-10-27 18:14
 
잘 봤습니다
타튤라 17-10-27 18:14
 
저거 조낸 무거웠던 기억이 ㅡ.ㅡ 삼각대 빼고 40kg가까이 나갔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ㅋㅋ
총열이 10kg로 좀 넘으니까 몸체가 20중후반대 될듯 아오 ㅡ.ㅡ
     
세니안 17-10-27 18:31
 
그정도 되는거로 알고 있어요 저도 벌써 20년전 얘기라 기억이 가물가물
4leaf 17-10-27 18:57
 
제가 군 행군때 제일 불쌍해보이던 병종은 81mm랑 무반동총, 팬저파우스트, 50임.
독도사수 17-10-27 19:26
 
아직 까지도 미군들은 월남전 한국군을 생각 하네요
맹호 백마 해병 이들은 절말 대단 했었죠
전쟁을 하고 있는데 인권이니 뭐니 있겠습니까?
적이 잔인 하다면 이쪽은 더 잔인해야 하는게 전쟁이겠죠
이겨야 하니까요
아무튼 대한민국 국군들 응원 합니다  선배들이 잘한것과 잘 못한것들
우리 국군들은 잘 가려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그럴려면 전쟁이 터져야 하는데 ...
안터지는게 좋은거겠죠.. ㅎㅎ
니꼬치다 17-10-27 19:33
 
아.......
저렇게 아스팔트나 세멘포장길 오래 걸으면 무릎 맛탱이 가는데....
Melting 17-10-27 19:38
 
자대배치 받으러 미니버스 타고가는데 동기들은 다1111주는데
 혼자 1124받아서 몹시 두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뭐지나고나니 추억이고 나름 자부할만해서 좋네요 ㅋㅋ
반의반의반 17-10-27 19:39
 
저 k-6 화기 몸통 저리 보여도 30kg넘음
군장에 개인화기까지 합치면 저 사람 거의 60kg들고 산악오르는거네...
방탄복입고, 판넬까지 끼면 70kg 넘는데 그러면 그냥 죽으라는거지
캣피 17-10-27 19:46
 
보기만 하는데도 어깨까 빠질 것 같네...
     
술나비 17-10-27 20:11
 
ㅎㅎ 저런 걸 군장위에 들쳐 올리고 한 80km쯤 걸어 가잖아요?
그러면 어깨가 빠지는 느낌은 아니고 척 내려 앉는 느낌이 들어요.
자세가 제대로 나왔다면 말이예요. ^.^;;
그렇게 그냥 무감각하게 걸어 가야 100km를 걸어 갈 수 있죠.
자세 안 나오고 어디 베기고 그러면 그땐 정말 지옥을 경험하는 거고...
재벌입니다 17-10-27 20:02
 
한국전쟁과 월남전 때 해병대는 정말 미친놈들이었죠. 1개 중대로 적 2개 연대를 그것도 방어전에서 섬멸하였으니.. 그래서 이게 육군의 전사라면 엄청나게 회자되었을텐데.. 약소한 해병대라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ㅎㅎㅎ
지팡이천사 17-10-27 20:08
 
방차통(40kg)메고 개인화기K1에 길도없는 강원도 화천 대성산을 누비던 90년대 초반ㅠㅠ
     
동동주 17-10-27 22:22
 
통신 유선병 나왔는데 방차통 A급이 20킬로 나감 무게가
통신 유선병이 힘든건 훈련 나가서 케이블에서 전화선 따서 졸라게 뛰어야 하는게 힘든 거
시바 어쨌든 본대 보다 먼저 도착해서 선이 깔려 있어야 하니까
     
프리미어주 17-10-27 23:29
 
대성산 반갑내요 저도 훈련나갈때 대성산 행군 기억나내요
산만 올라가는데 4시간 ㅠㅠ

올라가니 1x사단 애들 막사들러서 식당에서 물 마시고 바로
대성산 벌판에서 비트 파던때가 생각나내요 ~~ㅠㅠ~~
4박5일동안  전투식량으로만 먹고 아흑

대성산은 정말 추웠죠 10월말에 벌써 영하로 떨어지니 ~
해피life 17-10-27 20:09
 
그냥 군장에 소총만 들고 행군해도 죽겠던데... 저냥반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군대서 훈련과 뻗치기 근무때문인지 일병때부터 다리 구부릴때마다 뚝뚝 거리던게 전역후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무릎 구부릴때마다 뚝 뚝 소리나는데 저냥반들 무릎 상태는 어쩔라나..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지팡이천사 17-10-27 20:12
 
중화기중대 동기들은 개인화기 메고 철책부대 있을때는 아침 구보도 하더라고요 ㅋㅋㅋ
도서관지기 17-10-27 20:12
 
K-6를 들고 행군하네.....................쩌러요..
자월 17-10-27 20:17
 
도대체 월남전 한국군이 어땠길래

미군들이 저런 이미지로 지금까지 기억하는건가요?
     
ZzipYo 17-10-27 21:29
 
6.25전쟁세대가 투입된지라. 실전에 닳고 닳은 정예군이였고
일반군인의 경우 부대원 한명이 베트콩에게 공격당해 전사하면 한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포병의 경우 미국에서 포탄을 무한원조 해줬기에 투입초기에는 명중률이 별로였는데 한번 쏘기 시작하면 다 떨어질때까지 죽어라고 영점 조준하면서 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곤 다들 숙련도가 쌓아지고 나서는 쐈다하면 명중이라고 한국 포병대는 투입된 연합군내에서도 알아줬었다고 하더라고요. 베트남전에서 한국 포병대와 한국의 진지구축방업은 연합군내에서도 유명했고, 월남전이후 한국의 진지 구축방법을 유럽쪽에서 배워가서 전술 교범에도 올렸다고도 하더라고요.
걍 주워들은 풍월입니다.
          
ZzipYo 17-10-27 21:51
 
"한국군을 만나면 무조건 피하라! 특히 맹호 를 만나면 모든 작전을 취소하고 철수하여 병력과 장비등 인민의 재산을 보존하라.  -호지명

"대체 한국군은 어찌이리 용맹한가? 백마의 병사들은 자신의 목숨조차도 아깝지 않단말인가? 나는 이것을 단순한 군인정신이라 인정할수 없다.  -호지명

12년간 수백만발의 포탄을 쏘아대고,수천명의 전사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월남 미군에게 마저 실패와 좌절을 안겨준 공산군의 요새를 한국해병대가 단 두시간만에 점령했다. 대체 우리 연합군에게 무엇이 문제였단 말인가?  -르몽드

한국군의 전술과 미군 전술과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한국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즉각 2개내지 그 이상의 방향에서 공격을 가하여 베트콩이 도망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미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뒤로 물러나 표병지원을 요청하거나 공중폭격을 요청한다. 그 다음에 공격을 하게되니 적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만다.  - 미국 하원 국방위원장

한국군이 월남 전부를 장악하였거나 미군들이 "고보이 전투"의 교훈을 배울수 있었더라면 월남전은 벌써 이겼을것이다. 칠흙같은 어둠속을 96키로나 자동차로 달려도 총격이나 복병기습의 기미 조차 보이지 않는 지역은 월남 전역중 한국군의 지역외에는 없다. 
                                                                                              -영국 런던타임즈

월남의 모든 사람을 다 제쳐놓고,60만 한국군에게 전쟁을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 5만에 불과한 한국군은 적의 구정공세기간중 전술 책임구역 내에 침입한 적을 단 하루만에 격퇴했다.
베트콩의 항불전쟁이래 베트콩에 장악되어있던 중부 해안지대가 지금은 한국군에 의하여 완전히 통제되고있다.                    -미국 에빈스빌 저널

노획한 베트콩의 문서에 의하면 베트콩은 100% 승리의 확신이 없는 한 한국군과의 교전을 무조건 피하도록 지시가 되어있다. 한국군은 모두 태권도로 단련된 군대이니 비무장한 한국군인에게도 함부로 덤비지 마라.      -뉴욕 타임지

한국군은 아군 피해에 대해서 15:1이라는 비율로 적을 사살했으며,프랑스와 월남이 20년간 시도하다 실패한 빈딩성의 늪지해안으로부터 적을 추격,격파시켰다.
기본적인 한국인의 특성으로 지적할만한것은 불굴의 정신이다. 맹호 백마 청룡용사들에 대하여 적이 조심하고 있다고해서 이상할것이 전혀없다. 노획된 베트콩이나 월맹군의 문서에 의하면 한국군과는 가급적 접전을 피하도록 전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다.  -사이공 포스트



한국군이 주둔하고있는 중부는 가장 안전한 곳이다. 한국군은 아주 특별한 전술을 가진 적에대하여 방심하지 않고 경계를 하고있는 대담한 군인이다. 또한 지방 농민과 잘 어울리고 농사철에는 모도 심어주고 우수한 군의관은 대민진료를 열심히 해주고 있다.  -월남 띠엔반지
     
록키발보아 17-10-27 21:44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 기억속에 있는걸로 말씀 드리는건 내 지식이 짧아 여기저기 찾아보다 그중에서 고른겁니다. 참고가 됐음 좋겠네요 ^^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458626
     
자월 17-10-28 13:15
 
오... 우리나라 국군이 당시에 저런 모습이였다면
확실히 지금도 미국이 저런 반응을 보일만 하네요...
버섯머리 17-10-27 20:20
 
잘 보고 갑니다.
버섯머리 17-10-27 20:21
 
진짜 힘들겠군요.. 존경합니다~
가출한술래 17-10-27 20:23
 
잘 보고 갑니다,.
자반이 17-10-27 20:41
 
20년전이니 m60메고 산타고 행군하고 멋있어서 신병때 지원했더니 퍽큐
굴리트 17-10-27 21:13
 
와 저걸 왜 직접 메고 행군을... 저거 진짜 엄~~~청 무거운데 ㄷㄷㄷ
참치 17-10-27 21:52
 
mg50 ㅋ

저도 저거 메고 뛰댕겼는데, 저렇게 행군한 적은 없습니다. 저게 들고서 행군할 그럴 물건은 아니라서.. 해병대 대단하네요.

보통 이동시에 몸통과 총열을 분리해서 가져가는데, 몸통만 15kg 됐던 것 같음.. 총열이 11킬로 정도고요. 맞자??

저게 어깨에 지면 무게 보다도, 모가 있는 쇠덩이라 어깨를 꾸셔대서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군장메고 어깨에 50콜 몸통지고, 한손엔 총열들고 뛰면, 안뗘집니다. ㅋㅋ 종종걸음으로 가는 거임..  참, 청춘이었는뎅..ㅋ
블랙션 17-10-27 21:56
 
공용화기를 3명이 나누어 들고 전투해야한다면 최소한 개인소총이라도 K1으로 바꿔주던가 해야지. 저런거 짊어지고 다니면 기동력이 둔화되는데 우리나라군대는 개인 장비 경량화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죠.
ultrakiki 17-10-27 22:13
 
크~
모래알 17-10-27 22:21
 
친구놈 아버지
월남전 용사로 제대했는데
베트남에서 적 목을 대검으로 잘라
머리 들고 귀대하니 미국에서 표창주고
상도 줬는데 그 상이  사람키만한 나무상자에
제봉틀 부터 과자 식품 등등꽉 채워서 한국으로 보내 주었는데
그거 뜯을때 구경했는데 신기한거 엄청 구경 했지요..
당시 한국은 가난해서 천국에서 온 선물인가 했을정도였죠...
그런데 몇달 후 또 나무상자가 배달 옵니다. 그때는 좀 작은거 였는데
내용물은 비슷했어요.. 끄대 친구 아버지는 베트콩의 귀를 잘라 귀대했다나 ....
모래알 17-10-27 22:25
 
100키로 행군할때 지원나가서 짊어진 놈이군요..
한 3시간 동안 지고 행군했네요..
대대에서 각 중대 소대마다 지원가서 짊어 집니다..
육군도 짊어져요.
구르미그린 17-10-27 22:36
 
흔히 남자들이 술자리에서 군대 얘기 떠벌리듯
베트남 참전군인들이
"부대원 한명이 베트콩에게 공격당해 전사하면 한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는 식으로 떠벌렸고
후대인들이 확대재생산해오고 있는데,
바로 저게 "양민학살"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자신네 군대가 외국 마을에 쳐들어가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점을 감추면 감췄지 결코 떠벌이지 않고, 더더군다나 그것을 자국군대의 용맹함을 보여주는 예로 들지 않는데,
(2차 대전에서 일본군 독일군은 중국인 소련인 수백 수천만을 학살했지만, 극우 일본인 독일인은 이를 자국군의 용맹함을 보여주는 예로 들지 않습니다.)
유독 한국인들만 저렇게 떠벌리고 다니니
이걸 본 혐한 일본인들이 꼬투리 잡아서 자꾸 이슈화하려고 노력했고, 한국 시민단체들이 떡밥을 물어 베트남에 가서 조사하고 공론화하려고 합니다.

외국은 연예인 성형수술 얘기를 방송에서 하지 않는데
유독 한국만 방송에서 연예인 성형수술 얘기를 마구 해
혐한 외국인들이 옳타쿠나 꼬투리 잡아 한국 = 성형수술 이미지를 고착시켰는데
미래 어느 시점에서 "한국 = 베트남전 양민학살" 이미지 고착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베트남이 중국을 최대위협으로 느끼고 빨리 경제성장시키려고 한국 투자가 아쉬우니 베트남전 일을 덮고 있지만
몽골, 중국, 프랑스, 미국 등 외세를 다 물리쳤다며 자부심이 한국국민 이상으로 대단한 베트남 국민 성향, 사회분위기상
베트남 경제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를면 베트남전 양민학살 문제가 불거지고 한국에게 수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가 베트남 방영될 때만 해도 "베트남 국민을 학살한 한국군을 미화하는 드라마를 왜 보냐?"는 베트남 장군의 칼럼이 베트남 언론에 실렸습니다.

바로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458626
윗글의 댓글에서도
베트남전 일로 한국을 싫어하는 베트남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하는데
한국국민은 그냥 베트남전 일 떠벌이지 말고 시치미 뚝 떼고, 베트남과는 너무 많이 얽히지 않도록 하고,
빨리 국내문제 해결이나 힘쓰는 것이 낫습니다.
     
알샤 17-10-28 00:32
 
첫 번째, 한국군이 자행했다고 했던 민간인 학살은 실제로 그 어떤 증거도 없었고.
 루머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두 번째, 전쟁중에 다른 나라 군대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감췄다고 하는데,
 민간인 학살의 경우는 한국도 어디서 떠벌린 적이 없으며.

 실제 전쟁물자 보급 혹은 마을로 위장한 전초 기지 등의 군락을 파괴한 건,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 어떤 부대도 숨기지 않고 말하고 다닙니다.

 이라크 파병 다녀온 미군들이랑 이야기 해본 적이나 있으신지 의문인데,
 미군들도 군대 이야기 하는거 좋아하고, 실제 파병 다녀온 군인들은 자기 전공 부풀리는거 좋아합니다.
 민간인 학살만 아니면 어디를 박살냈고 하는거 다 떠벌리고 다닙니다.


 꼭 깨시민인척 하려고 하나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시는 분이 있는데
 딱 그꼴인거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자면,

 1. 민간인 학살은 일어나지 않았다.
 2. 외국 군인들이 민간인 마을이 아닌 작전상 초토화 시킨 지역에 대해서는 자기들도 떠벌리고 다님
 3. 참전용사들이 베트콩 잡았다하는 썰에서 민간인 학살 했다는 썰은 없음.


 꺠시민인척 하지 마세여
     
푸른마나 17-10-28 02:08
 
제가 들은 얘기로는 전쟁에서 죽은걸로 보복한적은 없고 마을에서 취침중에 부대원이 죽은경우에 그마을에 가서 베트공 밝히라고 했는데 안했을경우에 보복을 했다는 소리는 들었네요. 그것도 전부 다 죽인건 아니고 보통은 촌장부터 협박을 했다고 하더군요..
     
팬텀m 17-10-28 09:54
 
ㅇㅂ충 푸르민 멀티아이디 01
U87슈투카 17-10-27 22:37
 
역쉬....군대이야기는 끝이 없어~~~ ㅋㅋㅋ
대지국밥 17-10-27 23:19
 
예전 군생활때 훈련소 마치고 연대대기중에 중포중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본적있는데..

어떤군인이 4.2 인치 박격포판을 등에 짊어지듯이 업은채로 연병장을 가로질러 찬찬히 걸어가는데..보고는 기겁했슴..

거의 그양반 어깨까지는 오는듯....얼매나 무거웠을꼬....
     
난반댈세 17-10-28 20:12
 
4.2 인치 박격포 분리하면 각각 무게가 대략 최소 76키로에요 ㅎ 포판은 87키로 짜리였던걸로 기억남. 첨 후달릴때 포판 옮기는것부터하다가 짬차면 걸침대 그담에 포신 요 3개가 젤 무겁고 돌림판이 40키로 포다리가 젤가며운데 그게 29키로엿을 겁니다 ㅎ
지금생각해도 지랄 맞음 ㅋㅋㅋ 포신청소하면 진 빠짐 ㅋㅋㅋ
NiceDay 17-10-27 23:22
 
난 공병이라 행군에서만(아니네 작업할때도 장비가 많아 편했....)은 행복했었다... 장간할땐;;;;;;;;;;;;;;;;
     
마구쉬자 17-10-28 03:34
 
해병도 죽어라 해안경계만 지내다 제대하는 병사들이 많아요.
말도 들어간 해병등이 무슨 행군을 하겠어요. 죽어라 바다나 쳐다보다 제대.
          
난반댈세 17-10-28 20:15
 
개 쪼끔한 섬은 그런데 연평도나 백령도같이 좀 큰데는 훈련 받을거 다받고 초저녁부터 담날 아침까지 해안경계근무가 추가됨~
하얀 17-10-27 23:25
 
아주 가끔 군대 꿈 꾸면 숨 막혀 오더라고요 ㅎㅎ
자기자신 17-10-28 02:49
 
잘 봤습니다
말포이 17-10-28 02:56
 
완전군장만 해도 행군 힘들어죽을것같은데.. 저기다가 중화기라니 무릎이 심히걱정이군요..
hyun 17-10-28 03:02
 
이거 보는 사람모두 군대 재입대 하는 꿈꿔라~~~
시루 17-10-28 07:03
 
완전 군장도 힘든데... 저걸 들고...ㅎㄷㄷ
산골대왕 17-10-28 09:22
 
대단하다. 보는 내가 다 무릎이 후들거리고 어깨가 뻐근한거 같네요 ㅎㄷㄷ
직장인 17-10-28 11:09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늙은이 17-10-28 11:44
 
의무제라 군 출신들이 많아서 할 말들이 참 많죠? ㅎㅎ  이렇게 많은분들이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닌 실제 경험으로 알고 있는게 슬픈 일인데....또 자랑 스럽기도 하네요. 복무 하신 분들 수고들 하셨습니다.물론 저도..
최순실 17-10-28 12:37
 
잘보고갑니다
뚜뚜루뚜 17-10-28 16:03
 
화기도 무겁지만  개인적으로  탄약 운반이 매우힘듬 ..  무슨이유에서인지 탄약운반을 차량이아닌 사람이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탄약통은  손잡는부분이 작아서 아프고  수류탄같은건  나무 상자끈이 쓸려서 아픔 ..
호로로로로 17-10-28 18:02
 
미쳤다 ㅋㅋ
저 총닦을려고 장갑차에서 생활관까지 들고 가는것도 힘든데 저거 들고 행군 ㅋㅋㅋㅋㅋ
전술훈련인가? 저걸 왜 들고 가지? 차에 싣고 가지ㅋㅋ
     
원형 17-10-28 21:23
 
한국군은 가난하고 능력이 없어서 차량이동이 불가능한 군대라는 댓글이 가생이에 많았죠.

차량이동이 가능하다고 했다가 다구리

그런데 가생이만 그럴까?
아니면 생계형 비리라는 한국군 지휘부도 그럴까?

그국민에 정치인이듯, 그국민에 그군대 ㅋ
물빛시리즈 17-10-28 20:02
 
K6 몸통이 20몇 키로로 기억함...
앞에 총열인가가 15키로던가...?
하여간 들기도 존내 어중간해서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는데...
루리호 17-10-28 21:07
 
20년전에 월정리 mg50을 K6교체하면서 매고 4km온적있는대 문제는 내가 k3사수라 k3매고 k6 같이맴..  뒤에 부소대장이 총열 매줬음.... 

부사수넘 휴가보내고 다음날....
흑룡야구 17-10-29 10:23
 
그런데 이해가 잘 안 가는 장면인 것이 K-6 같은 경우 고정 진지나 차량에 탑재해 운용하는데 왜 저걸 들고 행군을 했는지 별로 이해가 안 가네요.

저도 해병 복무하면서 K-6 여러 번 만졌는데 들고 이동했을 때는 해안 경계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진지를 변환하거나 전개할 때 말고는 분리해서 들고 다닌 적이 없는데 저걸 매고 행군을 왜 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시키면 다 하지만 안 해도 될 일은 할 필요 없겠죠. 저걸 왜 저렇게 들고 갈까요?
     
향이아빠 17-10-29 20:21
 
우리땐 K-6는 안들었어요, 그땐 K-6가 최신장비라서 거의 자주포, 장갑차, 같은데만 거치하고 주로들고 다닌건 박격포 같은거 분리해서 4명이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벌써 20년도 넘었네.
말년에 IMF터지고, 거의 1달간 똥국만 먹었던 기억이ㅠㅠ 진짜 최악의 군생활....
당비일비 17-10-29 13:37
 
군대떡밥 ㅋㅋㅋㅋㅋ
운전병이었음에 ㄳ
향이아빠 17-10-29 20:18
 
저거 완전군장 10kg에 개인화기만 해도 행군하는거 짜증나는데 총열까지 들면 빡치죠,
내가 95년 군번이니깐 벌써 2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네
이제 군대도 좀 스마트하고 3보이상 승차도 해주고 그래야 하는데
봉명이 17-10-30 07:50
 
장간조립도 개 빡셌...
하늘나비야 17-10-30 16:22
 
헐 저거 저 보고 들라고 하면 깔려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네요 ;; 땅에 박히거나  대단합니다 그리고 멋있네요 힘들지만 그래도 나라를 위해서 저렇게 고생하는데 어떻게 고맙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이시간에도 저렇게 힘들게 고생하는 군인들 모두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고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음메 17-11-06 06:24
 
내가 군생활하며 봤던 가장 불쌍한 부대는 전투공병대였음..
아마 무거운거 드는걸로 치면 얘네를 따라갈 부대가 없을것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