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옥상에서 근무서는 건가요? 저것도 꿀보직일거 같은데

꿀보직이라구요?.... 추천드립니다 꼭 가보시길...
외출 외박 없고 px 없고 하루 8시간 이상 근무에 취사에 훈련까지 합니다.

시ㅏ내인것만으로 꿀보직

나올수가 없음

오히려 더 괴롭습니다;눈 앞에 있는데 갈수가 없다니까요?

이게 전형적으로 잘못된 선입견인게 도시 내에 있는 부대랑 오지에 있는 부대랑 비교해서 오지가 나은 점이 단 하나도 없음(차라리 완전 격오지면 휴가 조금 더 나오는거 정도?). 저부터가 해안 격오지 근무였지만 유명한 해수욕장 바로 옆이라 여름에 물놀이 오는 피서객들 보면서 시끌시끌하게 지냈는데, 사람 목소리조차 들을 일 없었던 gop 출신 친구가 사람 그리워하던 얘기 들으면 그렇게 불쌍할 수가 없었어요.

지정된 장소외 허가없이 움직이면..탈영 입니다.
뭐 배속부대 간부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기에 좋지만.. 창살 없는 감옥인데.
무슨 동네 편의점 마음대로..가는줄 알겠음.

겨울에 저기 위에서 대기타고 생활한다던데 미쳤다고 저길 감?;;

제 생각에도 꿀보직은 아닌듯. 분대원이 모든걸 해결해야기때문에 취사병, 통신병, 탄약수, 사수, m60 등 짬에따라 다 해보게 되죠.^^특히 막내들은 점오 끝나자마자 밥준비하고 그래서 막내 생활 오래하면 주부습진 걸리고 그럽니다.

적당히 꿍짝 꿍짝해서 최소한 건물내에 있는 쇼핑센터가 뭐 좀 먹고 오는것 정도는 하겠죠.

저질 체력이 되는건 맞는데 꿀 보직까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발칸만 있으면 6인 생활이라 근무가 엄청 힘들었습니다. 24시간 근무를 서는 형태라. 대신 저희때는 분대장이 진지장이라 분대장 달면 아무도 터치하는 사람이 없었죠. 특히 야간에는... 다만 분대장이 전체를 총괄해야기 때문에 부식부터 위생 심지어는 수양록도 검사해야했죠.

겨울은 저 위가 엄청 추울텐데 바람도 쌩쌩 불고

미국처럼 저녁 점호가 없이 아침 점호만 있으면 꿀이지만 우리나라처럼 아침저녁 이중 점호를 하면 시내에 있다는 것도 다 쓸 데 없지요.....

친척 동생 63빌딩 방공포대 근무..... 점심을 무려 63빌딩 뷔폐에서 먹는다함.. 이거 하나만으로 부럽던데....(교대 타임상 아침 저녁은 부대에서 먹는다함 주둔지는 63빌딩이아닌 주변이라함)

생화학 무기는 진짜 없어져야함...

딱 보아하니 여의도에 큰 빌딩이구만 헬리콥터도 착륙해야 되니까 앞에 숫자 달린 빌딩이네 ~

잘 보고갑니다.

듣자니 저기 좋은점이... 호텔뷔폐 (남은게) 짬밥이라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슴.

군바리에게 그런호사가 없다는건 아시자나요? ㅋㅋㅋ

대민지원 나가도 동내아줌마가 주는밥도 못먹고 밥차와서 먹음

예전엔 그런 진지도 있었습니다. 실제 해당 건물 구내 식당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아래 식당에서 사다가 먹는 곳도 있었습니다.

63빌딩은 밥 안하고 올려줬었어요. 저 정비병이라 한번 가서 밥먹어봤어요.

월간 이럴때 가셨겠군요.

전 수방사 아니었는데 정비관이랑 정비 시험교육땜에 한번 가봤어요 ㅋ

저기에서 복무한건 아니지만서도
주특기가 20미리 발칸 운용했던지라
보는것만으로도 치가떨리네요. 으...

아침 구보 안해도 되겠다 꿀보직이다

댓글중에 유일하게 가슴에 와닿는 댓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구보는 1층부터 꼭대기까지 계단 오르기 라면...

ㅋ 63빌딩이라는데 이 얘길 들으니 느낌이 팍~ 오네요.

진짜 토나오는 댓글입니다 ㅠㅠ

삽질도 안하죠 ㅋ

대신 저질 체력이 됩니다. 그래서 방패 교육대에서 방공단을 가장 싫어 했죠. 모일때도 가장 늦게 모이고 구보해서 뒤쳐지고 해서...

아침구보 해요. 덜하기는 한데 옥상 빙빙돕니다.

저희때는 안했었는데 요즘은 하나요? 참고로 전 2001년 제대입니다.

진지마다 다르고 소대장 마다 다르겠죠. 탄약 한통에 40kg짜리 맨날 넣었다 뺏다 개짜증났는데

번역 감사합니다

63빌딩임 20년전에도 잡지에 실렸던적 있었는데 ㅋㅋ

저런걸 대공포라고 하는건가요?
전 옥상에 저런것이 있어서 공포스럽다고 말한줄
알았더니ㅎ  암튼 신기하네요 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저건 20mm 반칸포라고하고 요즘은 신궁, 미스트랄과 같은 휴대용 유도 무기도 있습니다. 화포도 저기 구형 대공포인 발칸 뿐아니라 기동형으로 비호라는 것도 있고 저것보다 더 구형도 있고요. 북한의 고사총과 유사하게 생긴 놈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도 발칸병이었는데 저거 이제 다 부산으로 보내서 해안선 경계로 빠지고 있을거에요. 저걸로 비행기 맞추기 힘들어요.

실제로 월간 정비하다가 서울 상공으로 쏜적도 있습니다. 오발 방지를 위해 앞에는 모의탄을 넣어 놓는데 정비 시 탄분리 후 실사격을 실시하는데 그때 실탄하고 분리않하고 쏘아서 서울 시내에서 대낮에 불꽃 놀이를 볼 수 있었죠.^^

정말 꿀보직인것 같군요... 뭐 보통 저런 종류의 only 경계 보직은 꿀인경우가 많지만...

서울구경하면서 경계서고 개인정비하고 뭐 이런 고정된 일상으로 살아가면 정말 군생활 할만하겠네요

지루할것같다는 점만 빼면.. ㅎ

몸은 좀 편한건 사실이지만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일단 상부에서 불시 검문이 나와서 훈련상황을 테스트하는 일을 종종합니다. 그런데 그게 취약시간이나 야간에 또는 새벽에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속에서 살죠. 그리고 기준 점수 미달이면 분대장 사수가 군기 교육대 들어갈 수 있기 떄문에 특히 직급이 높을 경우 좀 긴장속에서 살죠. 정말 새벽에 그렇게 되면 펜티 바람으로 바로 나가서 초동 조치 3분 또는 1분안에 끝내야 합니다.

꿀보직 아닌데 ㅜ 하루3타임 경계근무라 시간은 잘가는데 밥도 해야되고 px는 없고 짱나요. 불시검문 훈련이나 그런게 많아서  맨날 새벽에 깨우고 개 짜증남..

최전방에 PX 없는 부대 많어요.
거기도 다 밥도 자기네들이 하고 근무 서는것 똑같고, 거기다 칠흑 같은 어둠에 눈치우고 인원은 적은데 작업은 많고, 등등
저 정도면 꿀보직이라 할 만 하죠.

군대에서 경계 보직은 대부분 힘듭니다...;;
다른건 좀 못해도 넘어가지만 경계근무에 대한 기대치는 엄청나게 높은게 한국군이지요.

명장 원균이 대표적이죠

군대 말아먹고도 명장이라 불리는 ㅋ

진짜 꿀보직이죠 ㅎㅎ 수방사 소속 디게 편하고 먹는거는 최고 사재음식에 훈련도 거의없고
저기 아무나 못간다고 하던데요 두산타워 63빌딩 대우빌딩 므 이런데
63근무자 이야기 들어보면 등산복 갈아입고 구내식당에서 밥먹음 크크 일찍나가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도 사먹고. 다만 적성에 좀 맞아야될듯.. 심심하고 지루해서 활동적인 사람은... 정신적으로..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1194409/2/1
63진지 식사 사진 ㅋㅋ

밖에 나갈수 있나는 간부 아니면 잘 모르겠지만 저기 올라가는 시기가 맞으면 유격이나 혹한기 같은것 쨀 수 있는데 꿀이긴 하죠.

웃어봅니다.. 전 산위에서 근무했지만  훈련은 1년에 두번있구요.. 사격훈련이라고 해서 산속에 텐트쳐놓구 2개월간 15일 단위로 1 2 3 4부대 투입식으로 훈련받는데 1-2부대는 일 이등병 4부대는 병장이 투입되는식이죠.. 사격훈련 기준을 통과 못하면 퇴소를 못하는데 최대 2개월 훈련받을수 있구요.. 사격훈련은 사격훈련자 1명 빼고 나머지 pt훈련식으로 시행되죠..그리고 사격훈련은 8시에 끝나고 그후 저녁12시까지 대공식별시험을 통과해야되는데 보통은 2시까지 했죠..물론 병장정도 되면 금방 통과하지만요..물론 행군보다는 편합니다..

잘보고갑니다

HUMAN_NUMBER_777
저 포가 어떻게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갔을까?



          Flabbergasted122
          너의 생각하는 수준은 개미랑 비슷할꺼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미도 큰 나뭇잎은 턱으로 분해해서 굴로 들고 들어가던데..흠
그렇다면..개미만도..음

잘 보고 갑니다...

저거 없는게 남. 잘못 쏘면 도시사는 사람들 머리위로 다 떨어짐.

그래도 없앨순 없겠지만... 80년대초던가 중국민항기인이 이웅평인지 청와대쪽으로 오는바람에 안산에서 쏴서
시민들 몇명 죽었슴.

헐~ 진짜요? ㄷㄷㄷ

아  저거 자폭탄입니다  사거리가 2,3키로 되고 그이후엔 자폭합니다

잔해물들은 떨어지는게 맞아요 근데 그정도되면 서울에 적 전투기가 출현했다는건데 어느누구가 안전하겠습니까

꿀보직은 맞습니다.
보직 자체만 놓고 보면 꿀보직이죠.
다만 어느 부대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구랑 군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꿀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는 것.
그리고 개인 성향에 따라 저런 근무 형태가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 빼고는 뭐..

2001년도에 63빌딩에서 1년간 알바했는데
20층 사원식당에서 화물용 승강기 이용해 밥을 타갔음
거기 사원식당이 워낙 가성비짱인 곳이라 먹는거는
다른짬밥보다 좋았을거고  일하는 여직원들 몸매가
다들 호리호리해서 군생활 치곤 천국일텐데

ㅡ..ㅡ

빌딩 밑에서 왔다리 갔다리 할
민방위 아저씨들 생각하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잘봤습니다

빌딩 gop네요 발칸ㅋㅋㅋ CRE 진짜 열심히 연습했는데 그립네요..

항상 궁금한게 해외 밀덕들한테 한국이란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하네요.. 얘들 보면 한반도를 그냥 게임 내 맵 중 하나로 생각하는거같음

잘 보고 갑니다.

서울이 중요한 역사적 도시및 상징임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왜 서울을 중심으로 몰빵투자를 했는지 이해가 안됨 상식적으로 적국하고 저리 가까이 수도및 나라의 절반같은곳을 갖다대는 나라가 어딨을지...
반박하는 사람들 말로는 서울에 수도가 잇으나 부산이나 대구나 광주에 있어도 미사일 날라가면 똑같다 하는데 틀렸음
분명 미사일 타격이 둘다 가능은 할지 몰라도 북한의 주력 병력들 기술수준이 낡고 재래식 무기임을 감안하면 재래식 무기의 사정거리가 그냥 닿는다는것은 공격가능한 수단의 수가 비교도 안되게 차이나는거임 전방에 배치된 북한의 무기들이 경기권은 타격 가능해도 사정거리가 대전까지는 못미침 서울은 불바다로 만들지 몰라도 대전부근부터는 불바다 만들기 쉽지않음 그리고 가깝다는것은 그만큼 진군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점령이 빠를수밖에 없음
왜 한국전쟁에서 시작부터 서울부터 빠르게 먹혔고 중공군 개입으로 1.4후퇴때도 왜 서울이 먹힐까
위치상 북한하고 가까운 지역이니 어쩔수 없는거임 서울이 뻇길수 없는 도시고 중요하고 역사적인 도시인것은 분명하나 국가의 절반이나 되는 인프라를 서울에 쏟는것은 결코 현명하다고 볼수 없음 진작 세종시를 만들어 역할을 분산시키거나 각 광역시들과 지방을 더 성장시켰어야 했음 막말로 지금의 우리나라는 서울만 망해도 나라 전체가 망했다고 볼정도니.. 세종시로 수도 이전하는거 반대하는 사람들이 하는말.. 우리나라의 수도는 당연히서울이고 한반도의 중심쯤에 위치하니까 당연하고 수도이전하면 서울 망하는거 아니냐하는데 미국의 워싱턴dc로 수도가 옮겨졌다고 뉴욕이 망했는가? 수도 이전한 다른나라들은? 결국 수도 이전해도 그 영향력과 역사는 무시못하고 여전히 유명할꺼임 안보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을 위해서도 과도한 쏠림현상 방지하고 지역에 인프라 투자해서 분산시켜야맞다.

잘 보았어요

80년대에는 서울에서 근무하는 전경들이 개 욕을 먹던 시절이었는데..
만날때마다 그 찜통더위에 복장 다 갖춰입고 훈련하거나 데모진압을 하면 힘들어 죽는다고
하소연 하더군요.. 시민들도 다 전두환 앞잡이 쳐다보듯 하고.. 나름 자기들끼리 군기도 쎄고..
시위대한테 돌맞은 얘기도 하면서 징징 대고.. 재수없는 새끼들이었지만 한편으론 이해도 됐어요.

그 때 한 친구가 최전방에 근무하는 놈이었는데 딱 한마디 하더군요
ㅡㅡㅡ 그래도 니들은 돌을 맞아도 사제돌을 맞잖아ㅡㅡㅡㅡ

이 한마디에 전경도 울고 듣던 나도 울고 정작 그 말을 했던 최전방 놈도 울었다는 ......  ㅎㅎ

솔직히 어느 부대든 젤 조가튼게, 선임이 어떤 인간이냐 즉 내무생활이 젤 힘들겠지만요.

보직만 놓고 보면 땡보 맞죠 뭘.

당장 철책근무 서는 애들하고 비교하면 게임도 안되고, 그 후방에서 훈련하는 부대들도 저런 띵까띵까하는 경계근무부대보다 힘듭니다.

머 GOP경계근무를 2박3일 동계체험으로 경험했었던게 전부지만, 진짜 GOP는 갈 곳이 못 되더군요. 저도 제가 근무하는곳이 빡센줄 알았는데, 거기 체험하고 난 좋은데서 근무했구나 느낌 ㅋㅋㅋ

싸제는 공기부터 다릅니다 싸제의공기!!

저희 회사 이사님 아들래미가  빌딩대공포부대에서 3년전에 전역했는대  윗분 말씀처럼
밥 안해먹습니다 도시락배달 왔다고 하더라고요,,,  외박도 잦았고 꿀보직 맞는듯 해요,,
옛날은 밥해먹고 창살없는감옥이였는지 몰라도  지금은 아님 ㅎㅎ

견인 발칸 ㅋ

내기억엔 발칸병애들 훈련할 때 빡센는데

저거 전시용 보여주기식 꿀 보직 부대 아니길.
시내 한 복판에서 유사시에 대비한 중무장 부대라니...
외부 통제는 거의 안되는 여건이다보니
만에 하나 총기 사고 같은게 일어나면 초대형 사고일듯.
그리고 유사시에는 적을 타격할 장비와 능력의 철저한 유지 관리가 필요한 곳이어서
군기가 매우 엄격해야할텐데 과연 그럴까?
저런 부대의 존재 자체, 그리고 위치 등은 철저한 보안 대상이어야 하는데,
저 사진같은걸 외부에 내보내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봄.
정부나 군 고위직 아들 놈들 위주로 선발해서
낮에 적당히 근무하고 밤에 자유롭게 외출시키는 등
군기 문란하다면
백해무익한 군사 시설이 될듯.

수방사 사령부 운전병으로 근무했었는데 그때 처음알았죠 서울시내 건물이나 웬만한 산들엔 저런 포대들이 있다는걸...
선탑자가 기지들 돌면서 시찰같은거 하고 그러는거같은데 거기 근무하던 기간병이 저 발칸포 한발에 당시 신라면하나값이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저걸 1분만 땡기고있으면 뭐 신라면 몇십박스가 하늘로 날아가는거다 어쩌구했던게 기억나네요....
..한발이 아니라 탄피가격있었는지?? 암튼 오래되서 애매한데
저것도 당시엔 꽤나 충격이었죠. 국회의사당이 반으로 갈라지면 태권브이가 나온다 뭐 이런류의 얘긴줄 알았는데 실제로 눈으로봤으니...ㅎㅎㅎ.......

전세계에서 가장 대공망이 촘촘한 곳이 북괴 피양과 우리 서울이라는 야기를 들은 격이나네요

잘보고가요.

처음 알았네요 일반 빌딩에도 군인이 있다니....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게틀링건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으으 방공진지타면서 한번이라도 푹 자보는게 소원이였는데 우리부대에겐 비번이란 있을 수 없엉..
그리고 서울에서 드론 띄울때 제발 신고하고 해라!!

2000만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당나라군대도 군대죠..

부칸의 포공격 따위가 뭐? 우리에겐 비밀병기 방탄소년단이 있다!

번역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잘 봤어요.

잘 봤습니다

호우 신기하네요 저런 것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근무하시는 분 힘드시겠군요 꼼짝 않고 대기 해야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