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크기 표적에 한 표적당 2번 맞추는걸 기준으로 했고 풍향은 서에서 동으로 평속 10mph 최속 18mph였습니다.
표적지가 야드로 거리가 맞춰져 있고 클리크는 미터를 기준으로 조정이 되서 살짝 애를 먹는 부분이 있군요.
거기에 더해, 수입용 k2의 총열은 국군이 사용하는 것과 다른 회전율을 가졌고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벼운 탄두를 사용했군요.
그 탓인지 350야드 (약 274m)부터 정확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댓글>
Dinosauria Angry
사수가 아주 수준이 높아.
200야드를 넘긴 뒤부터는 스코프없이 사격하기가 매우 어렵지.
기계식 가늠좌로는 표적에 사선을 맞추기가 어려워.
ㄴAli BR
6시 조준법(표적을 바로 조준하는게 아닌 표적의 바로 아래에 영점을 맞추는 조준법)을 써본 적 있어? 내가 해봤을 때는 잘 먹혔었어.
Bart Kwon
대한민국군용 K2의 총열은 1:7.3의 비율로 강선이 파여있고 수출용 버젼은 조금 다르다고 들었어. 확신 할 수는 없지만 그게 이런 결과를 만든거 같아.
또 내가 복무했을 때는 400미터까지는 k100탄(미국은 M855탄)으로 KM193탄(미국은 M193)으로는 350미터까지 쉽게 명중할 수 있었어. 영점 조절도 내가 쓰기에는 완벽하게 조정됐었지. 어쨌든 너희 사격은 늘 멋지고 부드러워. 계속해 주길 바래!
ㄴOscar Vasquez
경험자의 말을 듣는건 늘 좋은 일이지. 고맙다고 친구.
Maelstrom8
까다로운 풍향에도 미친 사격실력을 보여줬군. 이 채널 참 좋아. 이런 실사격 영상은 아주 재밌고 또 얻을 정보가 많지. 리뷰스타일의 컨텐츠도 더 많이 보면 좋고. 아니면 현대 화기들을 더 봐도 좋고. 좋은 비디오야!
tuck234
우리 삼촌이 한국의 해안경비대에 근무할 때 얘기 해줬는데 (KCG) K2는 괜찮지만 2008년 미해군과 연합훈련했을때 써봤던 M4가 확실히 더 좋았다고 했어. 새로 나오는 K2A는 1:7 강선일거라고 생각해 총열 덮개에 달린 피키타니 레일은 또 좋은 개선점이 될거고. AR-15 스타일의 개머리판도 활용 가능할테고 말이야.
ㄴ9-Hole Reviews
우리는 k2가 여전히 냉전시대 소총들의 환상적인 결과물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내가 써본 방식의 영점조절은 더 나은 아이디어를 적용하는데 제한점이 될거야.
codebebop
좋았어!!! 기계식 가늠좌 비디오가 더 나왔군!!!!
union steel
왜 기계식 조준기가 백업이 되고 조준경이 기본이 되야하는지 보여주는군 ㅋ
ㄴ9-Hole Reviews
서방계의 현대화기는 조준경이 지배적이지만, 아직도 기계식 조준기에 의존해야하는 세계는 많이 있다고.
Kevin Olschesky
난 내 k2가 좋아, 66그레인 탄두를 쓸때 가장 이상적이지.
Jefferson Graves
우리 집근처에도 이런 사격장이 있어서 내 Ar-15이 500야드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알고 싶군. 난 내 총에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나 역시 그에 맞는 실력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구독 알림 설정 받으라고. 아주 좋은 컨텐츠니까 더 가져와달라고! M16A2나 M4A1이랑 거리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보여줬으면 좋겠어.
ㄴ9-Hole Reviews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우린 막 M4A1(FN)과 M16A4 스타일의 총(BCM)에 대한 촬영을 마쳤어. 두 총 모두 500야드까지 클리어했지만 총열의 4인치 차이가 가져오는 성능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을거야.
Bubba10
이 총은 아주 믿을만 하지, 내가 이 총을 판 유일한 이유는 부품을 구하기 힘들다는거야. 그리고 총열이 1:12회전율이라 55그레인 탄두밖에 쓰지 못했다는 것도 한 몫했지. 바람이 심한 환경에서도 멋진 사격이었어.
SuperGoldnut
난 2정의 k1과 함께 k2 2정을 가지고 있었어. 80년대에 선물로 받다싶이 한거지. 한총을 사는데 내 하루 일당이 모두 들어가는 수준이었고, 운이 좋아서 2자루를 구할 수 있었어. 옛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 내 할머니 말마따나 활기가 넘쳤었지.
kevin
한국인들 데려나가 만원 내기 붙여놓고 결과가 어떨지 보자고. 어쨌는 좋은 비디오야.
Micah Blomgren
난 항상 대우 K2 소총을 원했지 왜냐면 난 죽여주는 대우 TV가 있었거든 또 내가 어렸을 때는 총포상에 K2를 구비해 놨었어ㅋ
997 GT3
만약 고배율 조준경을 장착한다면(16배율 이상, 사격실력에 따라서), K2는 100야드에서 공장제 55그레인 탄으로 0.7MOA, M855와 비슷한 스펙의 커스텀 탄을 사용하면 0.5MOA의 성능을 보이지. 농담하는게 아니야. 내 친구는 총포상에서 찾은 신품 K2를 가지고 최근에 실험해봤어.(운 좋은 놈 같으니!!) 그러니 한국인들은 자기네들도 모르는 사이에 가장 훌룡한 5.56탄 스나이퍼 라이플 플랫폼을 만들어 낸거지. 맞아 이건 아주 놀라울정도로 정확한 총이야. 뭐, 이 총이 만들어졌을때는 미국엔 스나이퍼 라이플 플랫폼이란 개념이 없었지만...
또 이건 날 받는 즉시 명사수로 만들어준 내 제식소총이야. 상자에서 막 꺼낸 신품이었지. 난 M16A1와 함께 했을때는 괜찮은 수준이었지만 K2랑 함께하면서 더 높은 수준이 됐지. 내 M16A1도 신품이었는데도 말이야. 내 생각에 K2의 폐쇄형 조준기가 M16의 개방형 조준기보다 잘 맞는거 같아. 또 두 가늠좌 가늠쇠의 원을 일치시키는게 M16을 사용했을때보다 빠르게 조준할 수 있었고.
plignus
해병대 사격장을 연상케 하는 사격장이네. 200야드에서 서서 쏴, 무릎 쏴, 엎드려 쏴를 했지. 그 다음은 300야드 서서 쏴, 무릎 쏴, 엎드려 쏴.
그 다음 500야드는 엎드려 쏴만. 스코프 없이 기계식 조준기만 사용해서.
대충 30년도 전의 얘기군.
ㄴM
난 해병대에 있을 때 사격장에 가는 걸 사랑했지. 즉각 사격. 연습. 기록사격. 난 복무기간 동안 4, 5번 만발로 통과했었어, 그리고 명사수에 도전했을땐 딱 한발이 빗나가 떨어졌었지, ㅋ 아직도 내 사격지를 가지고 있어.
Jesse Sisolack
난 정말 k2가 맘에 들어. 만약 미국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또 AR처럼 지속적인 개선이 있었다면, AR과 함께 오랫동안 갔을거라고 생각해. 일리가 있는게 AR-18과 비슷한 디자인, 프레스 사출형 몸체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장거리 사격을 위한 총이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말이야. 몇년전에 내가 쏴봤을때는 2.5 MOA가 나왔어 이런 류의 소총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지, 하지만 분명하게 지정사수용 소총은 아니야.
Joe Campo
형제여 현대의 시가전에서는 200m안쪽에서 주로 전투가 치뤄질걸세.
TurtleWolf Pack
출고할때 가늠좌가 안맞게 조정되서 나온다는 건 흥미로운 사실이네. 이 총은 캐나다에서 금지된 총이지만, 만약 가능했다면 웃돈을 주고서라도 샀을거야!
HachiZenki
400~450m에서 부정확하다고? 그럼 ak를 쓰는게 낫겠네....
ㄴ9-Hole Reviews
글쎄, 뽑기운이 필요한 총이란 것도 염두해 둬. 가늠좌 영점조절에 제한이 있는 것도.
Michael Schroeder
인정해, 이건 쓰레기야!
ㄴ9-Hole Reviews
우린 실제로 재촬영을 위한 1:7회전율의 밀스펙 총열이 있어 그리고 그건 이것보다 훨씬 더 잘 나갔지.
alan wake
이건 회전율이 어떻게 되? 1:12?
ㄴSy Oh
보통 1:7이지만 영상에 나온건 오래전에 수입된 총이라 1:12야. 그래서 55그레인 탄을 써야만 했지.
Raycon
이 총은 보통 찾기 힘든편이지, 좋은 물건이야 <3
mcantu197
다시보고나서 알았는데 쓰는 탄이 .233이네 5.56 나토 제식이 아니라. 이제 왜 가늠좌의 영점이 벗어난건지 알겠네.
ㄴ9-Hole Reviews
그건 분명 확실한 차이지만 습관적하다보니 223과 556의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이네. 하지만 곧 기다리면 최근 우리가 군용 1:7 강선 총열과 가늠쇠, 가늠좌를 받았으니 다시 사격하는 걸 볼 수 있을거야.
ㄴ
mcantu197
그것 참 좋은 소식이네.
난 금지되기 전 버젼인 DR200을 가지고 있어 썸홀 개머리판과 가짜 소염기가 달린 버젼이지. 매뉴얼에는 250m로 영점이 조절되있다고 했어. (25m에선 0.9cm로 탄착군이 모이고) 2.5부터 시작하는 클리크랑 말이지. 또 매뉴얼에선 '4'에 맞춰두면 250m부터 450m까지 커버한다고 했어
Randy Lee
프로의 조언을 하자면 앞의 가늠쇠를 갈아서 얇게 만들어. 그 다음, 2편을 찍는거야.
ㄴ9-Hole Reviews
안타깝지만 이건 빌린 총이라서 말이지. 잘 쓰겠다고 빌리고 그런 짓을 하는건 아주 부적절할거야!.
Tarantula Three-One
아아, 저 1:12 총열은 수입용 모델에 아주 몹쓸 짓을 해놨지.
Regular Guy
솔직히 말해서 구려보여
TOKTOM119
언제나 그렇듯 좋은 비디오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말해서, K2는 말처럼 대단한 총은 아니야. AR 플랫폼은 현대 전장에 맞춰서 꾸준히 개선되는 중이고 마찬가지로 러시아산 무기도 개선되고 있지. 하지만 왠지 K2는 여전히 1990년대에 머물러 있어. 아마도 1:7 총열이 뭔갈 바꿀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ㄴ9-Hole Reviews
동의해. 한국인들이 이 총을 많이 업데이트 하지 않았다는게 참 안타까워; 본격적으로 개량하기에는 충분한 디자인이라 재정상의 이유로 기각되었을 수도 있고. 또 한가지 있다면,미국에선 k2를 더 많이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까운 일이지.
ㄴpara mushir
난 90년대도 아깝다고 하겠어, 이건 여전히 80년대 총이야, 1984년 대량 생간 이후로 매커니즘이나 다른 부품에 대한 개량이 한번도 없었지, 하지만 요즘 국방부에선 이 총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보여, 물론 미국시장에 있는 K2는 오래써서 닳고 닳은 총열과 함께 변함없이 그대로겠지만. 어쩌면 그게 정확성에 영향을 끼쳤을거고.
ㄴ9-Hole Reviews
이런식으로 생각하자고: 이 총이 나왔을때는 로널드 레이건이 대통령이었고, 나토는 아직 5.56탄을 제식으로 삼지도 않았을 때였어.
Eungyu Baek
K2는 대체 어디서 난거야????
Creative real in mind
난 그래도 어려운 날씨에도 잘 쏜거라 생각해. 스코프 없이 300m 이상 사격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야.
Eddie
왠지는 모르겠는데 총성이 좀 죽은거 같아. 내가 복무할 때랑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다른데. 탄약이 달라서 그런가?
ㄴ9-Hole Reviews
아마도 마이크가 소리를 다 잡아내지 못한걸꺼야.
Minute Man
이렇게 나쁜 결과가 나와서 충격적이군. 난 니가 잘 쏜다는걸 알아. 잘은 모르지만 그 총이 잘 만들어진 총이란 것도 알고. 55그레인 탄이 이 총에 적합한 탄인게 맞아? 좀 더 쏴본 다음 다른 탄을 시험해보는건 어때?
ㄴ9-Hole Reviews
안타깝지만 강선 때문에 가벼운 탄을 써야만 했어. 그게 77그레인 탄을 쏘는것보다 훨씬 어렵게 만들었지. 대부분의 한국 군인들이 우리들에게 알려준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이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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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이 쐈을 때 반동을 좀 더 잘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고 k2가 확실히 더 쎄게 오는 느낌이였는데
그래도 실제 전쟁에서 들고 다닐 총을 고른다면 k2....
그 무거운 군장에 산까지 타야 하는데 k2의 컴팩트한 크기는 너무 큰 이점이죠.
m16가지고 다니면 예비군 훈련장에서도 거추장스럽더군요.
영점사격 때는 사대를 받치고 쏘든 탄창을 지면에 박고 쏘든 총열이 고정된 상황을 만들어야 정확한 영점 조정값을 획득할 수 있어서라도 그리할 수 있지만 전투 상황의 실사격에서는 표적에 대해 탄창을 땅에 박고 쏠 수 있는 사각이 나오는 경우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 심지어 사각이 나오더라도 그건 호 안에서나 아니면 엎드려 쏴 상황에서만 가능하니까 실사격 훈련에서 탄창을 땅에 박고 쏘는 것은 전투 사격술 향상에 있어서 어떤 팁도 도움도 되지 않으므로 결국 꽁수일뿐 아무 효용이 없는 것. 결론은 사격 훈련 때 탄창을 지면에 박으면 안된다...
k-2가 총열, 강선 전부 카피한 버전이라..
기본적으로 차이를 느낄수는 없다고 보는것이 맞음.
단지 사전정보에 의한 감정적 오류일뿐.
누군가 m-16이 낫다라고 주입시켜 놓은 상태에서의 경험이란 이야기.
병참에서 근무하면서 거의 모든 개인화기 다 사용해보고.. 하이바 관통실험까지 해봤어도..
차이 못느꼈음.
그런데 예비군 훈련가보니.. m-16만 사용했던 후방부대 전역자들이 예비군 부대에서 k-2쓰면서 반동이 크니 어쩌니 하더라는.. ㅎㅎ
즉 경험부족에서 오는 오류.
총열에 맞게 다자인된 총알 이여야 최대 효과가 난다고 알고 있는데(강선의 길이와 좌,우 방향, 가스작동 방식등)
그중 k2 소총은 그런것에 매우 민감한 총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기 영상에서 사용한 총알은 우리나라 군에서 사용하는 탄이 아니라서 총의 최대 성능이 못나온걸로 압니다
저쪽 애들 처음 댓글 부분에도 잠깐 나오는데, K2가 원래 탄두에 초록색 칠해져 있는 K100탄(미국식 M855탄)기준으로 강선이 설계된 총이라서 M193탄으로 사격하면 탄두가 가벼워서 멀리갈 수록 커브볼 마냥 탄이 우측으로 날려 버립니다. 반면에 K1은 M193탄 기준으로 설계되서 강선 피치가 K2보다 길기 때문에 탄두가 무거운 K100탄을 쓰면 탄두를 안정 시킬만한 회전이 안먹고, 회전이 부족한 탄두는 공기 저항 때문에 편심이 생겨서 막대기 던졌을 때마냥 빙글빙글 돌면서 날아가 버리는, 결과적으로 탄도도 불안정해지고 관통력도 약해지는 상황이 생깁니다. 결론적으로 K2에는 K100탄(M855탄)이 최상이며 M193은 사거리 손해보고 사용. K1에는 M193탄 사용하고 K100탄은 안쓰는 걸로 보면 됩니다. 물론 군대에서 사격훈련 할 때도 K1사수에게 K100탄 안줍니다. 사격통제장교나 부사관이 멍청하면 할 수 없지만...
저는 예비군때 쏴봤던 M16이 더 잘맞는다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2년동안 K2를 썼다보니 친숙하기는 K2가 훨씬 친숙하더군요. 분해조립도 뭔가 더 쉬웠던거 같구요. 어쨌거나 영상의 리플을 보면 80년대 총에 머물러 있어서 아쉽다는 소리가 있는데 그건 저도 아쉬운 부분이라 봅니다. 아무래도 한국군이 북한때문에 냉전식의 전면전, 화력중심이 요구되는 전장환경이 강요되다보니 보병장구에 신경을 많이 못썼죠. 그래도 지금은 워리어 플랫폼이다 뭐다 사업을 하고 있고 K2 도 소소하게 개량을 하고 있기는 한데 AR계열의 환골탈태 같은 대대적인 개량은 아니라 아쉽습니다. 국방부의 동향을 보니 K2를 본격적으로 개량하는것보단 소소한 개량으로 시간을 벌고 차기 소총으로 넘어가려 하는것 같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해외는 막 무슨 최신 소총 사용한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80~90년대때 개발된 소총 사용함.
그후 개량도 마이너 개량을 하지 본질적인 부분들은 안바꿈.
소총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새로운 물건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특히나 군에서 사용하는 것들은 보수적인 경우가 많음.
영국, 독일, 프랑스등도 70~80년대에 개발된 총을 제식소총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그나마 최근에몇몇국가에서 제식소총으로 선택되는 hk416도 2000년대에 개발된 '최신' 소총임.
참고로 k2도 마찬가지로 80년대에 개발된 소총이고 여타 제식소총들에 비해서 절대 오래된 총이 아님.
제식소총이 그렇게 쉽게 바뀌는 물건도 아니고 쉽게 바꿀수 있는 물건도 아니며 쉽게 바뀌어야하는 물건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