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겠습니다

구룡에서 천무로 바뀌었군.

잘봤습니다.

므찌다
잘봤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미사일 사거리,중량 제한풀고 핵잠수함 가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강한 육군이 빛이나지.

핵 추진 잠수함은 만든다고 언론에도 나오긴 하던데, 전술핵 탑재는 미국 및 주변에서 반대해서 힘들듯 하네요. 아마 만든다고 하면 바로 제재들어올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터키, 닌자... ㅎㅎ

대한민국 모든 군인분들 고마워요~

터키는 일뽕국가아닌가? 진정한 형제국가는 콜롬비아라고 생각한다 늘감사....

& 에디오피아

공군 출신이라 전투기만 보이네.
밥 먹으러 가면서 맨날 봤는데.ㅋ

이젠 서로 형제라고 우기는구나.
없을 땐 쳐다보지도 않던 것들이 잘 나가니 서로 막 친한 척 하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용~!!@@!!

잘봤습니다 .

잘 봤슴다~~

잘봤어요

터키 꼴보기 싫타

잘봤습니당

근데 왜 다들 그렇게 고글을 쓰고 있는거야?
실제 전투중에 정말 그런게 필요한가?
보안경이 아니고?

몰라서 그러나??
전투중 눈으로 파편튀면 바로 전투불능이라서 쓰는거임..

모래,  파편, 각종 화무

ㅋㅋㅋㅋㅋㅋ

???????
눈에 티끌같은 머지만 들어가도 어찌된다?
전사자보다 관리보다 더 힘든 상황이
전투원들의 전투불능인거는 아남?

잘봤습니다

단군할아버지 한량이셨네
뭔 형제가 이리 다국적이랴

제 생각엔 부동산 사기까지 당하신듯.. 왜이런곳에ㅠ

터 잘 잡으신 듯 하네요. 이렇게 주변에 강패 강대국들에게 둘러 싸인 곳도 없을 듯 하고 이렇게 스팩타클한 곳에 터를 잘 잡으셨네요.  만약 살기 좋은 동남아에 터 잡았으면 게을러져서 가난한 국가가 되었을 듯 합니다 ㅎ

단군할배가 한량이나 역세권 보는 눈이 없었던 거지..

노노노~ 중원 먹을 거 아님 터는 지대로 잡은거임
솔까 중원에서 투닥거렸음 패권을 잡아도 200~300년이 끝임

단군이 터 잡은곳은 만주와 요동, 요서지역임. 당시에는 터 잘잡았음. 후손들이 못나서 그거 다 뺏기고 한반도로 밀려난거지.

그 밀려난 한반도가 결과적으로는 우리 민족에게 신의 한 수가 되었지요!

중원의 광활한 영토와 인구, 생산력에 비하면 지극히 왜소하지만

전근대 시기 수 백만~1천만 인구 정도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부양가능한 적절한 생산력에

북부는 산악지역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여 북방민족들과 중원왕조들의 침략시에

천연적인 방어막이 되어주었고... 남쪽의 바다 역시 일본의 침략에 비슷한 역할을 했습니다.

만약에 요동-요서지역을 좀 더 오랫동안 영유하였다 하더라도

동북방면으로는 퉁구스계 제민족, 서북방면으로는 몽골계 제민족, 남서방면으로는 중원왕조,

남동방면으로는 한민족 계열로 둘러쌓인 십자로에 위치해 있는 요동-요서 지역의 특성상

이를 계속 영유하려고 했다가는 이 지역을 발판으로 중원진출까지 이루어낸 수많은 몽골계-

통구스계 제민족들의 경우처럼 민족의 정체성을 상실했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역사에서 한 왕조, 또는 한 민족이 요동-요서지역을 300년 이상 유지했던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 지역을 영유했던 고구려 역시 광개토대왕 시기부터 계산하면

300년을 채우기도 전에 멸망의 전철을 밟아야 했습니다....!!!

만약에 요동-요서지역을 좀 더 오랫동안 영유하였다 하더라도

>>

??ㅋ

이 인간은 교묘한 말장난이 만성으로 아직도 어설픈 허접소리로 여기 저기 낯짝 두껍게 설치구 단니는 구만(매번 겉핥기 교묘한 반자이식 조작질은 본인 일기장에나 쳐할것)

신석기와 고조선 전기 비파형동검등이 요하를 중심으로 요서와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엄연히 한반도와 요동(만주일대라도 요서 요동은 지형적 환경이 상당히 이질적. 요동은 산악과 강 숲등도 풍부. 한반도와 함께  백두산 호랑이의 주서식지 공간으로 조,수수 콩등을 재배 수렵과 농업의 겸업 가능. 이러하기에 우리 고조선 고구려 역시 요서의 내몽골로 이어지는 전형적 유목 문화와는 달리 오랜 정주 도시문명에 기마 문화가 가능한 반농반목 문화) 연해주일대는

우리 고조선  부여 고구려로 이어지는

수천년 독자적 동방문명권의 오랜 본거지이자 내지 문화권이며(애초에 천년사직 고구려 역시도 요서 후연을 압박 고구려계 고운을 추대한 북연을 동족의 예로 대하다

북위에 공격을 받던 북연의 사람과 물자를 대대적으로 고구려 요동 내지로 데리고 오면서 도리어 요서를 비우고 서토왕조와 일정 거리를 두던 국가. 즉 기본 본토인 요동 내지를 곤고히 요서일대의 북위나 거란등  주변지역에 적절한 무력 투사와 지원 정치 외교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간접 지배 방식을 즐겨했던 나라)

우리 한민족의 주요 종족인 대(삼)한 즉 예 맥 한의

주활동 무대이자 고향으로 이후

다시 남북국시대 발해와 발해 부흥국

그리고 요양은 발해 멸망 이후에도 대거 발해
인(고구려계)가 살던 곳에

서토 송을 멸망시킨 대금의 발해인은 신라계 황제가 세운 대금 황실의 주요 외척으로 여전히 활동(금의 전성기를 이끈 세종이 요양 발해인들에 의해 황제로 추대)

근세 조선시대에도 압록강을 너머 요녕성 일대의 봉황성 책문을 서토로 들어가는 첫관문이자 경계에 내지로 인식.(명 하한족 왕조 시절에는 요동은 요동도사같은 일반 행정 기관으로 편입되지 않는 군정 기관을 일부 요동에 국한해서 설치) 근현대는 간도등.


지금의 요동 일대는 서토 하한족을 정복한 만주 왕조의 산타크로스 선물이자

버러지 전범 쨉이 대한제국과 만주 침략 이후에도 계속해서 온갖 쓰레기 짓거리를 쳐하다 핵쳐맞고 급패망하면서 나온 공백 상태를 피지배 서토 하한족들이 어부지리로 얻은 산물.

서토보다 앞선 동아시아 최초의 고조선 금속갑옷    

http://cafe.daum.net/luck5194/MFUT/283?q=%B5%BF%BA%CF%BE%C6%20%B0%A9%BF%CA%C0%C7%20%BF%F8%C1%B6%20%B0%ED%C1%B6%BC%B1-%20%B0%ED%B1%B8%B7%C1����



魏略曰：其國殷富，自先世以來，未嘗破壞。 


위략 왈 그 나라는 매우 부유하며, 선대로부터 오늘날까지 한번도 파괴당한 적이 없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 부여조 


도표로 한눈에 보는 천년 사직 고(구)려의 위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1002&logNo=30152299778


'요동에서 헛되이 죽지 않으리(无向辽东浪死歌)'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190581



고구려 VS 수나라ㅡ 동아시아의 세계대전급 문명전쟁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1553119&sca=&sfl=wr_subject%7C%7Cwr��


海東二蕃, 往雖旅拒, 高麗不敢渡遼水, 百濟未敢越滄波. 往者頻歲遣兵, 麋費中國, 事雖已往, 我亦悔之.

해동의 두 번을 비록 지난날 원정했으나, 감히 고구려 요수를 건너지 못했고, 백제 큰 바다의 물결을 넘을 수 없었다. 해마다 자주 병사를 보냈으나, 중국이 부서지고 소모되었다. 이미 지난날의 일이지만, 나는(당 고종) 그것을 후회한다.
- 『册府元龜』 卷981 外臣部36 備禦4 唐 高宗(678)


천년사직 고구려는 연개소문 사후

오늘날 군 최고 합참의장격인 대막리지 연남생이 당나라로 거란 일부 부족과 투항하는 초유의 사태로 내부분열이 발생.

당 고종은 2차 고당 대전에서도 대패를 당하자 결국 지지를 치고 백성들에게 이제는 병장기를 내려놓고 농사나 지어라고 선언했다

 초유의 고구려 군권 최고 자리에 있던 연남생의 투항에 처음에는 믿지를 않고 재차 확인하고는(연남생도 2차에 다시금 고구려가 승전국이 되면서 이제는 나름 홀가분한 마음으로 외유 시찰을 나갔다 형제에게 통수 맞고 급당황 격분)

이후 당나라도 국력을 쥐어짜내면서 3차 대전이 급발발.

(연남생에 의해 고구려의 허실과 요충지를 알고 요동을 따라 점으로 치고 들어가 평양을 공격. 이미 내부분열로 각성마다 동요가 일어나면서 이전같은 제대로된 싸움도 되지 못함)

그러나 이런 당나라의 3차 대전과 다시금 무리한 요동 정벌은 결국 당나라의 국력을 크게 약화시키면서(여전히 요동 각지의 고구려 성들은 건재 동북방은 제대로 밟아보지도 못한 당은 끊없는 저항과 소요에 부딪치면서 얼마가지 않아 평양에서 요동 요서로 밀려나게 됨)

토번의 성장으로 침탈이나 절도사의 난등( 고구려계 이정기의 제나라(등 세금도 내지  않는 번국들이 여기저기 생겨나면서)에 당군주가 도망단니게 되는 촌극 발생)

중후기로 가면서 소위 당나라 부대라는 별칭을 가져오게 됨.

그러면서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을 이끌고 탈출 이후 요동의 고구려 세력을 다시 규합 30여년이 안되어 대발해를 세우고 남북국 시대를 맞게 되는 흐름.

이후 발해 무왕은 당이 간섭을 해오자(고구려시대에  고당 전쟁에도 참여하는등 고구려 휘하 부용세력으로 있던 흑수말갈에 대한 획책을 시도하자

발해는 흑수말갈을 복속 아예 직접 지배지화. 이후 신라계가 흑수부락에 들어가서 분열된 흑수부에 선진 규범을 통해 규합한게 신라 고려 교체기의 김함보.

 발해 멸망 후 신라계 황제 아골타와 발해인 연합의 대금이 등장. 발해인은 금황실의 주요 외척으로 이후 반요의 요와 송까지 멸망시켜버리면서 대금은 북방의 패자로 등극)

해상으로 당나라 산둥 등주의 해군시설을 초토화시켜버리고 요서로 밀어버림.

정강의 변 : 서토 (북)송이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금나라에게 패하여 수도 변경(지금의 카이펑/개봉)이 함락되고, 송의 군주였던 휘종과 흠종 그리고 수많은 자녀들이 금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사건.

강하게 크라고

고조선 인구는 10만~30만 정도로 추산되고, 고조선 영토는 한반도보다 작았습니다. 조선이 굴욕외교했다고 욕먹지만 그런 조선도 어떻게든 영토 넓혀 한반도라도 차지하고 독립을 지켜 최소한 국내에서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치이는 일은 없었기에 17세기 18세기 인구가 세계 7, 8위 정도, 1900년 인구는 14위 정도였습니다.
지금 한국은 조선의 반도 안 되는 영토도 제대로 추스리지 못하고 한국인끼리만 싸움붙이고, 한국인 VS 외국인 이해충돌에서 한국인 이익을 지키지 않으니, 그 직격탄을 청년세대가 맞아 20년째 세계서 가장 애를 안 낳고 있습니다.

구르>

국적불명인

우리 역사에  어설픈 되지도 않는 지식으로

매번 쉰소리 반복질은

본인 나라 본인 일기장에.

이와타 켄이 생각나는 인물이 둘 있는데
그 중에 하나란 말이야

대다수가 이를 신경쓰지 않고 자기 집값에 정신이 팔려있는데 "단군 할아버지가 부동산 사기 당했다" "통일하면 한국 국력이 일본 넘을 것" 등의 말이 나오는 것은 허망합니다. 지금 같은 저출산 + 대량유입 추세가 쭉 이어지면 통일은 자동으로 불가능해지고 한민족이 소수민족 됩니다. "한국 군사력이 일본보다 세다"고 말하는 네티즌이 많은데 지금 연간 신생아 수는 일본의 3분의 1 정도로 징병제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빨리 군인처우 대폭 개선해 모병제 전환하는 게 현실적인 국방의 길입니다.
대체 "국방"이 뭔가요? 한국남이 군대 가서 국경선을 지키는 이유는 "땅"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의 1.2배인 북한 땅도 포기하고 이대로 살자는 한국인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많이 나오는데
네티즌들은 "여자도 군대가라"는 말만 하지 대체 한국남이 군대 가는 이유가 뭔지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니 모병제 전환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추세로 쭉 가면 군대도 땅도 외국인이 채웁니다. "그리벨트는 후손을 위한 땅"이라는 논리로 그린벨트 해제 반대하는 이가 많은데 지금 추세면 그린벨트를 채울 후손은 외국인입니다.

영상에 항공모함이랑 핵잠만 포함되면 풀세트가 되겠네요....언제쯤이 될지

청정에너지인 핵융합 개발이 빨리완료되서, 핵융합항모, 핵융합잠수함으로 나왔으면 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든든하네요.....
병역 면탈자들은 반성하자.....

잘 봤습니다....

국군장병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터키는 알라를 외치면서 주변국 침략하고 테러 지원하는지라 이제 멀리해야 함.

그래, 전쟁은 기계로 싸우는거지.
예전에 특공무술 보여주는것 보다 훨씬 낫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군대 갔다온지 10년도 넘었는데 군번이 아직고 기억나네 썅 ㅋㅋㅋ

저는 36년 지났는데 자동으로 나옵니다;;

50년 넘으신 우리 아버지도 기억하시든데요

잘봤습니다
7

잘 보고가요

잘봤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굿  장비 좋아진게  많이 보이네  요즘 총에 비해  k2는 확실히  총이 너무기네

터키놈들 되게 질척거리네.. 그들만의 형제국가

그런데 영상에서 잠수함이 안나오는게 옥의 티네

잘봤습니다

머야? 다 형제나라라고 그러네?
우리가 형제국이 이렇게 많았었나? 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에 호의적으로 대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테러 어쩌구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수구꼴통들 댓글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싸잡아 그렇게 평가하면 기분 나쁘듯이..

국방부도 이제 쫌
특수부대나, 장교급 영상이 아닌
"일반병" 들이 수행하는 영상좀 만들지

잘 봤습니다...

세계 최강국을 향하여!!!
대한민국 국군의 위용이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는군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슴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