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밀리터리 해외반응
[JP] 日 칼럼 "병역 없는 일본에 태어난 것에 감사해야" 일본 반응
등록일 : 21-02-16 14:18  (조회 : 33,54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먼저 올린 칼럼내용에 대한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칼럼내용보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_translation&wr_id=20854






<댓글>


uro***** 2801/167
무슨 말 하는 거냐, 싫으면 자기네(한국)를 바꾸면 되는 거지.
(우리가 일본이란 나라에) 억지로 감사해야 할 일은 아니지.
흔히 육군을 비교하는 한국인 작성 기사를 자주 보는데 
(*해상 자위대 대비 육상 자위대가 한국보다 약하다는 기사들인 듯)
침략을 전제로 하는,
자국 방어는 생각을 않고 일본을 침략하는 거만 생각하는 시점에서 
국가로서는 끝난 거다.
(*도둑이 제발 저려서 내는 신음 소리) 

∟ cfp***** 185/9
병역은 시대에 뒤떨어진 제도. 
비전문가에게 1, 2년 훈련시켜도 현재의 고도 무기 전쟁에 쓸모가 없을 거다.
그런 쓸데없는 짓은 한국도 관두는 게 좋지 않나?
그렇게 되면 병역이 싫어서 일본에 눌러 앉은 사람들도 한국에 돌아갈 거라 생각한다.
저출산인데 인구 늘이고 싶지?
일본(인)도 일본이 싫은데, 싫은 일본에 (한국인이) 있으면 곤란하니까 마침 좋네.
서로 윈윈이라 생각한다.

∟ Focal Fossa 126/5
우리야 관계없지만
자기네 전쟁도 확실히 끝내지 못하고 떼만 쓴 결과,
휴전 상태의 지휘 체계(*전작권)조차 던져버린 건 
바로 자기 스스로잖아.

∟ jkt***** 147/5
북조선 해군 함정에 대단한 건  없고, 위협이 되는 건 잠수함 정도.
한국은 잠수함을 확충하고 있지만 북조선 상대로는 대잠 초계기, 헬리콥터를 확충하는 게 좋을 건데 함재 헬리콥터는 개발 실패.
해역이 좁은 데 원잠, 항모까지 건조하려고 한다.
어디랑 전쟁하려는지는 너무나 분명하다.

∟ a01***** 48/3
남북 분단 원인은 미소의 대립.(*왜구 식민 만행 책임은 은근슬쩍 없애려는 수작)
그 후에도 독일이나 베트남의 사례를 봐도 
나름의 지혜와 이성이 있으면 통일의 가능성이 있을 건데, 
북은 일가 독재, 남은 반일과 정당간 적폐 청산만 하고 있으니, 
결국 점차 꼬여서 세월만 흐르는 거지.

∟ ryo***** 51/3
일본에게 과거 징용공 문제를 묻기 전에,
현재의 징병제 강제성을 묻는 게 어때?  


uwz***** 1714/115
일본은 독자적인 평화주의로 지금부터도 앞으로 병역 제도를 택하지 않는다.
한국도 민주주의로 자기들이 병역 제도를 택한 건 어쩔 수 없다.
싫으면 선거로 바꾸면 될 건데, 왜 그걸 생색을 내냐?
(일본이) 병역이 없으니까 평화스럽다고 보냐?
일본은 평화주의를 선택하고 취했다.
선택한 거라 평화로운 거다.
(한국의) 자기네 선배들의 한심함을 일본 탓으로 돌리지 말기 바란다.
(*은근 찔리는 부분을 실토하는 내용입니다.)

∟ cs2***** 62/2
올바른 역사, 현실을 이해하지 않고 써 대는 건 좀 뭣하다.
일본 헌법은 패전으로 GHQ가 기초안을 작성하고, 그걸 바탕으로 일본인도 참여하여 수정을 거듭하여 1946년 11월 3일 공포했다. 근간을 이루는 개념은 미국식이다. 평화주의는 미국을 위시한 연합국의 의지에 의한 것이다.
또 한국은 대전 직후 독립하려 했으나 연합국과의 협의가 난항이라 (*왜국은 관계없다는 걸 애둘러 끼워넣은 거네요) 1948년 대한민국으로 건국하였다. 1950년 6월에 조선전쟁 발발. 같은 민족끼리 피로 피를 씻는 치열한 전쟁도 1953년 7월에 휴전. 이후 현재에 이르는 휴전. 한국은 전쟁이 끝나지 않은 거다. 언제 전쟁이 다시 시작될지 모른다. 따라서 징병제는 필요악으로 사료된다.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일본에 태어난 걸 감사한다. 일본인이라 ‘요캇타’
 
∟ kik***** 63/3
남조선 편을 드는 건 아니지만, 병역이 있는 건 조선전쟁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38도선을 경계로 휴전상태라는 상황이지, 
아마도 물과 치안이 좋은 점과 평화(사실일까나?)가 공짜라는 일본의 상황이 특별할 뿐이다.

∟ yuu***** 33/4
단지 일본도 전쟁이 나면 옛날처럼 광활한 완충지역을 점령할 수 없으니 갑자기 본토 결전이 된다.
일본 열도는 가늘고 긴 해안선으로 이뤄져서 미군의 지원이 모든 곳을 커버할 수가 없다.
여차하면 진지 구축이나 소총 조작, 보수 정도는 알아두지 않고, 헌법 개정이 안되면 평화만 노래하는 멍청이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을 거다. 
 
∟ lov***** 40/5
>지금부터도 앞으로 병역제도를 택하지 않는다.
역시 장담은 할 수 없겠지. 
100년 후의 일은 알 수가 없으니 그 때의 일본인들이 결정할 일이다.


hi****** 1101/57
>좋게 말하면 단체생활을 통해 인내와 사회생활을 배우는 곳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자유가 제한된 온갖 부정으로 가득 찬 곳이다.
일본인이라 감사하다기보다 저쪽 사정이 너무 심해서 기가 죽네요.
전반적으로 국가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의식이고, 
휴전 중이라곤 해도 전시하라는 위기감이나 공포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게 인상적입니다.
힘든 일은 뭐든지 그렇듯, 자기 차례가 끝나면 개선은 어렵지요.

∟ col*****日本人 19/0
근대전은 군의 장비와 화력으로 결정되니까 인원수는 (중요도가) 그 다음 순서다. 이미 38선으로 고정화되어 있으니 더욱 화력으로 결정이 된다. 징병제는 필요 없을 건데 위선이 지금까지의 관습을 바꾸지 않는 것일 뿐.

∟ 棚からあんころ餅 2/0
한국의 징병제가 싫어서 일본에 머무는 분들, 이러쿵 저러쿵 변명 말고 
자국에서 의무를 다하는 게 어떠심? 


gor***** 842/25
도중에서부터 흘려 읽었는데 글이 이어진다고?
감사해야만 한다는 걸 당신들에게 들을 소리는 아니다.
일본의 선배들에게 들어야지. 

aki***** 801/26
감사하라니?
자국 병역이 힘들다는 건 알겠는데, 일본과 무슨 관계가 있는데?
그리고 어디서 보는 시선인가?
(*한국인으로부터 듣고 싶지는 않다는 말)
우선 공부부터 좀 하는 게 좋을 거 같다.
 
∟ 要件を聞こうか 24/1
일본에 뭔 관계가 있다고?
휴전 이후 67년이나 지나도 아직 그 모양 그 꼴이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전쟁을 마칠 수 없어서 그런 거잖아. 


ポコちゃま 460/35
이 기사는 정곡을 찌르고 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역설적으로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병역 의무가 부과되었다면 자위대 인원은 확충되었을 거고 
또 일본은 대외적으로는 자기 나라는 스스로 지킨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였을 것은 틀림이 없다.
그리고 당연한 결과로 센카쿠 열도나 타케시마(*독도) 영유권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일본의 약골 대응은 모든 면에서 상대방을 강하게 나오도록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더욱이 가까운 나라들은 대일 문제에 관한 한 여야는 일치단결한다. 그러나 일본은 여야는 원래가 그렇고, 여당 안에서도 반동분자가 있다는 게 문제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 니카이 간사장과 일한의원 연맹과의 이야기다. 시급히 배제시켜야 한다.

∟ kot***** 12/4
병역은 자칭 우파도, 멍청한 좌파도 거부감을 가진다.
아베씨 시절의 집단적 자위권(*확보를 헌법에 추가 의지) 때도 멍청한 좌는 병역으로 이어진다고 불평했고, 자칭 우파는 병역에 연결되지 않는다고 반론을 했다.
병역은 때와 경우에 따라서는 필요하다.
 

※ 383/13
잘 모르겠지만 서로(*남북)가 장군을 부를 수 없는 등신 장기다.
달리 무력에 의한 통일을 안 해도 좋지만 
북쪽 전단 살포도 금지하는 남쪽은 통일할 생각이 없다.
문정권도 징병을 관두고 싶은 거 같고
육군보다 대일본 장비(*해군)를 확충하고 있다.
전작권 반환되면 주둔 미군도 지휘권에 들어와서 
대일 공격 지시를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한국인은 있다.
이전에 있었던 일미호 연습.
한국은 초청하지 않았나?
참가 제안에 한국이 거부한 건지, 
혹 제안하지 않았다면 일본은 일본대로 거기에 대비해야 한다.
(*지금의) 38선에서 대마도까지 자유주의권이 후퇴한다.

Lucky Lemy 351/18
총 가지고 돌격하던 시대라면 몰라도 각종 무기를 효율적으로 운용함에는 일정 이상의 학력과 오랜 훈련기간이 필요하다.
근대전에 병력(*인원)이란 말은 낯설다. 시대에 뒤떨어졌다.

kas***** 364/13
종전 후 일본에서도 수년간은 밥을 버리는 게 아까와서 일반적으로 찐 밥을 먹었다. 그러나 지금 젊은이들은 모르겠지만 찐밥은 정말 맛이 없었다.
교도소에서 말하는 냄새나는 밥은 이걸 말하는 거다.
근데 지금 군대에서 그런 밥을 먹일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xal***** 235/6
착각도 풍년이네.
일본은 평화헌법에 기초하여 전후 부흥을 이뤄왔다. 한국 나부랭이랑 비교하는 자체가 무의미하고 불합리하다.
병역에 불만이 있으면 자국 제도를 바꾸도록 노력해야지. 잘난 척하면서 병역이 없는 것에 감사하라는 말 따위를 들어야 할 까닭은 티끌만치도 없다.
자국을 보다 낫게 변화시키려면 착실하게, 인내를 가지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할 필요가 있다.(*아이고 고맙기도 하지...)
그러나 한국인에게는 신념이나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인내나 노력 등은 근본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로마 교황이 말한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무리일 거다.

zip***** 117/4
병역이 싫으면 헌법만 바꾸면 되지. 특기이신 데모니 국민감정에 맡기는 재판으로 바로 없어질 건데. 병역이 없는 나라가 대다수니까 모든 나라에 소문 내라. 여러 의미로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게 다행스럽다.

ljh ***** 91/4
우선 인상적인 게 정부가 관리하는 군대까지 부정이 만연하고 부패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할 수 없는 나라 자체가 문제이며, 그 불만을 일본으로 돌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북한과의 분단을 해결할 수 없는 이유도 민족성에 있겠지.

kmm***** 72/7
한국은 전원 징병제인가?
징병도 장점이 있으니까 중립국인 노르웨이나 핀란드는 유지되고, 독일이나 스웨덴은 최근까지 징병제였다. 뉴스로 내려면 징병제의 장점도 보도해야 한다.
그런데 전전 일본도 징병제였는데, 전원 소집된 건 아니었다. 노동력 있는 젊은이 전원이 소집되면 중심이 되는 노동자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중요한 직업을 가졌던 의사나 기술자는 제외되었다.
병역은 역사상 필요하니까 있었던 제도다. 불필요하게 된 나라는 점차 지원제로 바꾸고 있다.
그러나 재미있는 건 노벨 평화상을 주는 노르웨이가 징병제라는 건, 평화에는 의식이 높은 군대가 필요하다는 말이네. 어딘가의 비무장 중립 등을 외치는 바보같은 사람들(최근에는 적어졌지만 비무장은 아직도 있음)은 좀더 공부했으면 한다.

∟ mbg***** 3/4
> 징병도 장점이 있으니까  
구체적으로 장점이란 게 뭔가요?
아마 개인적 가치관은 다르다고 보지만 지금 일본인은 징병제도에 장점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므로 징병제도 부활을 않는 겁니다.
한국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도 징병제도는 백안시되고 있습니다.


blp***** 62/4
독일은 아주 옛날 통합을 이뤘지요. 또 메르켈 수상은 동독 출신입니다.
남북 조선은 뭘 진척시키지 못하고 있을까.
일본은 감사해야한다 따위의 엉뚱한 말할 여유가 있으면 아직도 남북 통합이 안된 현실을 부끄러워하고 처절한 반성을 해야 합니다.  
‘원인은 자신들에게 있다.’
개인이든 국가든 이렇게 생각함으로써 역사는 전진합니다.

KIX******* 71/5
병역없는 일본을 만든 건 일본인이라 특별히 감사할 일은 아니다. 원래 의무 병역제는 현대에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시스템. 기껏해야 몇 년 병역 정도로는 매우 고도화된 현대 무기를 다룰 수 없다. 직업 군인이 아니면 해낼 수 없는 거다.
 
ycc***** 62/2
이 기사 뭐야? 징병된 어리석음을 길게도 써놓았을 뿐이잖아.
그렇게 징병제가 싫으면 이런 등신같은 글 쓰지말고, 징병제의 과제나 문제점, 필요성 유무를 분명하게 문장으로 만들어 한국 안에서 기사로 내면 되는 거다.
일본과 비교해서 한국은 비참하니까 일본인은 감사해야한다는 의미를 모르겠다.
기자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기사다.

近所のエセ学者 48/0
‘후속 기사’에서 다룰지 모르겠는데
현재 한국육군은 보충대가 폐지되고
논산훈련소 혹은 각 사단에서 기초훈련하는 거로 바뀌었다던가...
더욱이 
이젠 학급붕괴 아닌 군대붕괴처럼
사병의 인권존중(?) 인지 뭔지
이 기사에 나온 내용과는 다른 의미로
왜곡된 생활을 하고있다나...

fwk***** 27/2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기사다.
한국의 징병제는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정해져 있다. 근본은 조선전쟁시, 부산까지 북의 침공을 허용했고, 대마도에서도 포화의 섬광이 확인될 정도로 열세였단 한국 육군의 취약성을 반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대 대륙전략으로서 일미동맹을 맺고, 주일미군을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대규모 육전이 아니고 전략적으로 제공권과 제해권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보병에 의한 육전이 있을 거라고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국가가 처한 위치도 모르고, 역사를 너무 모른다. 인접국이라도 사고방식이 다름을 알아야만 한다.

m※d***** 39/2
한국인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기사라 생각했다. 어차피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감사해야만 한다고 말하려면 댁의 조국 외 여러 나라의 병역 상황을 쓰고 나서 그렇게 말한다면 기사로서의 내용도 조금은... 
감사하라니, 최소 당신 민족에게 들을 입장은 아니다.

 |  29/4
북은 미사일을 펑펑 쏴대고
차이나는 얼굴 두껍게 센카쿠 침입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에게 국방의무가 있는 건 세계의 상식이지요.
따라서 대부분의 세계 각국의 헌법에는 국방의무를 명기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이탈리아 공화국 헌법에는
조국의 방위는 시민의 신성한 의무이다라고 명기돼 있습니다.
독일 연방공화훅 헌법에는
독일은 자위를 위한 군을 보유한다. 18세 이상의 국민은 병영기간의 의무가 주어진다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제 국민의 평화를 사랑하는 성의를 신뢰하여 자위권 포기?입니다?
물론,, 국방 의무도 없습니다.

Chester 18/0
이 사람 살짝 이상하지 않나?
>서민들의 짐으로 불리고 있고, 병역비리는 매년 사회문제로 등장한다.
한국 징병제랑 일본이 무슨 관계가 있는데?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 걸 들고는 감사하라는 둥 주장을 하는 건 상식을 벗어난 거다.
징병제 도입 여부는 그 나라(의 국민)가 정할 일이다. 징병제의 단점도 있으니 지원제인 국가도 많다.
찬성하기 싫으면 촛불 데모로 징병제 폐지를 하던지.

gun ***** 16/0
지금도 전시하(미 강화이므로)니까 상비군 64만명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한국...
그만큼 징병인수를 위한 급여나 식사 등, 투입할 예산에는 한계가 있다. 잘하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겠지만 재정 파탄이 나거나 다른 공공사업(*예산)을 삭감하여 경기순환을 억제할 수밖에 없다. 뭐 군비를 대폭 삭감하고 북조선에 흡수통일 되어 공산화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겠고... 그러고 보면 문대통령은 그러고 싶다고? (병력을 감축하고 복무기간을 단축한다고 말했었지)

滅びよアカヒ 57/6
세계 유일한 분단국~. 빨리 북 주도로 통일하면 좋잖아. 적어도 대통령은 그럴 마음이니까. 그때는 재일의 재산 전부를 몰수하고 송환해 드리지. 그냥두면 적의 스파이로서 일본의 내란을 도모할 거니까.

orc ***** 16/6
일본은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대신에 막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즉 과거, 현재 그리고 장래를 짊어지는 사람 모두가 해당된다. 심지어는 거짓말만 하는 인근국가를 믿어주는 일조차 보장하는 헌법을 견뎌내고 있다. 외국인이 남의 나라에 병역을 부과하라 마라할 일은 아니다. 감사할 일도 하나도 없고.

uon ***** 14/1
근대 국가에서는 지원제로 군대를 유지하는 게 일반적인 이유가, 징병제로는 능력이나 사기 모두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게 상식이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된 건가.
어느 나라라곤 말할 수 없지만, 부정이 횡행하는 정도를 넘어 우군(*?)에게 레이더를 조사한다거나 적국에게 (*전략물자) 빼돌리기를 상습적으로 하는 나라의 군대가 좋은 예라 생각한다.

kun ***** 6/0
병역의무가 없다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주의적 생각인 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국가로서 일본이 존재한다면 국방을 위한 군인, 소위 직업 군인은 필요하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의 중국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즉시 공격받지는 않더라도, 머지않아 각오를 결정할 시기가 올 것이라고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중국은 육지로 국경을 접하는 인도, 부탄과 충돌을 일으키고 있으므로 센카쿠 열도도 언제 중국이 점령 행동에 나서도 이상하지 않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극단적으로 중국 측의 레드 팀에 들어가는 것을 좋다고 할 선택지도 있습니다만, 요즈음의 홍콩은 물론, 위구르족 탄압 등을 보고 듣자면 자유는 없고, 자신을 죽이고 YesMan이 되지 않으면 인간으로서 취급을 받을 수 없어서, 현 시점에서는 상기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앞뒤 연결이 되지 않는 문장이지만 성의껏 사람의 말 비슷하게라도 의역했음을 이해 구합니다.)

mor***** 17/2
그냥 일기 수준의 기사다. 나라가 분단된 걸 당연시하고 있는데 일본에선 생각할 수도 없는 레벨의, 해결자세 미비.
일본이라면 전국시대 수준, 혹은 아직 발전이 되지 않은 나라, 국민성일지도.

sqf***** 6/0
이 기사, 자신이 처했던 환경의 불평불만만 늘어 놓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는 한 마디도 없네.
결론적으로 사병들에게 그런 환경을 강제하니까 사기가 떨어진다거나, 이를 개선하지 않는 정부나 국방부에 대한 비판에 활용하면 좋을 건데, 떡하니 쓰고선 일본에게 잘난 척을 하고픈 마음이 앞서서 이딴 기사가 돼 버렸군.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나라는 지켜지지 않는다.
일본 전국시대 장수들도 언급한 의지 말이다.
그게 없으면 멸망각이 나온다. 

alt***** 14/1
중공의 낌새로 보아하니 앞으로 병역은 부활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보인다.
공격측(*중국) 대비 수비측 (병력이) 압도적으로 적다.
징병제가 언제 부활할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공격받고 나서라면 이미 늦는 건 분명한 일.
이 자식들 국토가 넓은 데도 뭐 때문에 아직도 더 넓히려고 하나?
세계 정복이라도 꾀하냐?

nag***** 2/0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걸 감사한다. 한국의 국방은 학생들 알바로 대체할 수 있다. 음식은 교도소 같다. 국방비의 대부분을 북조선 대책에 필요도 없는 비싼 전투기, 항모, 원잠에 쓰려고 한다. 게다가 의식주 비용, 장비 구입비 일부는 군수산업이나 간부들의 횡령으로 쓰이는 건 공공연한 비밀. 북조선이 설치한 폭탄에 피탄되어도 치료비는 첫 한 달만 받고 그 뒤로는 자비 부담. 도대체 국가 수반은 국방의 의지가 있는지 의심받을 자세를 보여주는 기사가 매일 나오는데 사기가 오를 수가 없다. 정말 꼬락서니 볼만 하다.

kja***** 5/0
이스라엘은 개병제(남 3년, 여 2년), 스위스도 개병제지요. 보통 권총을 집에 두고 있습니다. 
일본은 미국의 괴뢰라고 까진 할 수 없어도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지간한 일을 당하지 않는 한 개병제는 안 될 겁니다. 징병제 국가의 젊은이들 불평은 가끔 들립니다. 어떻게라도 피하고 싶다면 조지 W 부시나 빌 클린턴씨가 쓴 수법으로 합법적 기피가 가능합니다. 제도가 있는 한, 따르는 게 정당합니다. 
그래도 여차해서 미국에 틈을 보이면 일본은 끝장나겠지만 말입니다.

ily***** 7/3
징병은 백해무익이라는 게 우리의 지론이라고 생각한다. 
해마다 어느 정도의 장정이 입대하는지는 몰라도 복무 중에 급여랑 의식주를 보장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국가 예산을 집행시킬 뿐이다.
그러나 일본이나 미국은 지원제를 택하고 제대로 된 급여도 지불하는 걸 생각하면 (국가 운영에) 능숙한 정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lzb***** 12/0
그들이 독일을 선망한 건 분단국가였기 때문이었겠지만 독일은 소련 붕괴와 같은 시기에 민주주의의 하나된 국가가 되었다.
한국은 지금 대통령이나 여당이 붕괴된 모의 공산주의 국가로 끌려가고 있다.
북조선이 되면(*공산화된다는 의미) 모두 군인같이 되는 셈이지.
병역이니 자유 착취 따위의 문제가 아닐 거다.
이따위로 군을 비판했다가는 대공기관포로 공개처형 당한다.
병역 운운하기 전에, 훨씬 중요한 걸 까먹고 있다.
이런 걸 두고 평화바보라 부른다.

tpq***** 6/0
메이지, 다이쇼, 쇼와시대 초기에는 일본군이 조선을 지켰습니다. 징병제도로 뽑힌 가운데 우수한 인원들이 할당되었지요. 국내에(*내지, 內地로 표현함) 남은 사람들보다 우수한 인재가 많았습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조선반도에 막대한 재산과 인재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우리는) 일본이니까라면서 (상대를) 차별하지 않고, 대만보다 조선반도를 우대했지만 조선은 반일입니다. 대만은 친일이구요. 대만분들은 동일본 대지진 재해에 (우리에게) 막대한 원조를 했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kei***** 1/3
일본이 앞으로도 전수방어를 관철하겠다면, 공격받을 때에 응전할 수 있도록 병역(을 부과해서)으로 무기조작이나 전시 대응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접하는 가상적국은 얼굴도 닮아서 테러의 우려도 매우 크고 내륙전이 된다면 일반 국민은어떤 역할도 할 수가 없다. 훈련된 게릴라의 전투행위에 경찰은 무력해서 마냥 당할 뿐이다. 게다가 항상 생각하는 건데, 수비 일변도의 경우 미사일도 포탄도 그 외 탄약 모두 소진될건데도 충분한 제조, 보충을 지속할 체제가 갖추어져 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일본은 스파이 천국이라는 말이 나온지 오래고 국내에는 유사시 활동할 위험인물도 많다고도 한다. 일본은 더욱 방위위기관리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본다. 단 군사국가를 지향하자는 의미가 아님을 굳이 덧붙인다.

mas***** 3/0
지난 대전의 많은 희생자 분들게 진심 감사를 드린다. 이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또 전쟁이 반복되었을 가능성을 부인할 수가 없다. 두 번 다시 타국과 전화에 휩쓸리는 일이 없도록 부단한 노력을 거듭하지 않으면 안 된다.

bsk***** 1/0
병역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라는 인식이 없으면 괴로울 뿐이다.
일본은 병역의 권리가 없어서 불쌍하다는 인식을 가지지 않는다면, 한국 국민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한 거다. 전쟁 전에는 일본에도 있었지.
귀국은 이웃(*북한)과 휴전 중이니까 병역의무가 있는 건 당연하다.
그렇게도 싫다면 일본처럼 항복하면 된다.
하긴 그럴 경우에도 병역의무는 없어질 거 같진 않지만.
 
mus***** 5/3
한국은 현재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다라는 말 쓰면 항상 삭제되지만 지금처럼 반도가 분단국가가 되지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병합은 필요했던 거다. 유신보다 이쪽 일본은 항상 반도가 침략되고 적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이씨조선(*원문을 살립니다 ㅠㅠ)에 권고했음에도 이를 무시한 채 이렇다 할 위기감도 없이 권고를 무시해서 최후를 맞이하고 울게 되었다. 반도가 적화되면 일본에도 영향이 있을 거니까 필요최소한의 조치로 병합, 즉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는데도 이를 신민지 정책이라고 한다. 대만의 지식인 분들은 식민지 인간들에게 평등한 교육을 시킨 정복국가는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당시 조선은 양반이라는 귀족계급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었다. 이걸 평등하게 해 주었다. 일본인은 병역이 없는 일본에게 감사해야만 한다는 건 착각도 선을 넘은 거다. 과거에 당시 실상을 냉정하게 보지 않았으니 병역 의무가 있는 나라가 된 거밖에 더 있나. 아니다, 의무라기 보다는 책임이 맞겠다. 그냥 방자했었던 결과다.

c94***** 0/1
스위스에도 징병제는 있는데 여긴 국민 투표로 징병을 지속하게 되었다고 한다.
국방을 군대에 맡기면 군국주의가 되므로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게 그 이유라고 하고 있습니다.(*말인지 막걸린지...) 
과거 유럽에서도 이름을 떨쳤던 용병국가 국민들의 발상일까.
일본은 군국주의가 되면 징병제가 부활할 거라 생각되므로 이는 국가 정체성과는 정반대가 된다.

su_***** 0/2
제목을 단 사람이 박차운씨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시비를 터는 제목이다.
허나 일본 자위대와 입장을 바꿀 경우, 다른 측면도 있다.
실재 해상자위대의 필요 인원은 확보되지 않았다.
작년 카와노 방위대신(당시)이 철회해서 유명하게 된 육상 이지스 건인데, 이지스 기능을 육상에 설치하자는 이유의 하나로 해상자위대의 부담 경감 목적이었다.
해상자위대의 해양근무는 가혹해서 인기가 없다.
군사기밀 유지를 위해서 임무 중에는 휴대폰 등을 쓸 수도 없고, 잠수함 근무는 더더욱 가혹하다.
센카쿠 열도나 남지나해, 동지나해의 분위기가 미심쩍은 지금, 자위대의 인원확보도 큰 과제가 된 게 현실이다.

r43***** 2/1
일본군의 완전 해체와 징병제 배제는 GHQ가 행한 몇 안 되는 선행 중 하나다.
만의 하나 뭔가 잘못되어 일본이 이겼거나 강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지금쯤 클론 특공대 대량생산이 되고 있었을 거다.
한국도 GHQ 지도하에 들어가 군을 해체하고 자위대로서 방위기능을 재건시키면 된다.

ide***** 4/1
뭐 한국이야 지난 수십 년간 유사시 즉각 대응체제를 유지해 왔지. 최루가스를 마시게 하는 화생방 훈련 등 대단했을 듯. 덕분에 한국은 예비역까지 포함한 동원력은 일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 이 자체는 쉽게 볼 일은 아님. 그래도 재해 대응 같은 거 보면 이런 긴급대응력이 실재로 기능하는 거로는 전혀 안 보인다는 게 슬픈 일이다.

***a**** 4/2
받으나 마나한 급여에다 터무니없는 필수품 가격이 난무한다는데 복무기간 중에 발생하는 일련의 바가지 행위는 한국 청년들에 대한 국가차원의 착취 행위입니다. 
소위 한국 정부는 국민을 상대로 현재 진행형으로 잔혹한 착취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한국인들이 자주 입에 올리는 종군위안부로 불리는 분들은 당시 장교급 혹은 그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는데, 한국민이 처한 환경은 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열악한 거 같으니 일본인에게 ‘감사해라’ 따위의 헛다리 짚는 곁눈질할 틈이 있다면 현실을 고치기 위해 한국 정부에게 전력을 다하는 게 훨씬 건설적이라 봅니다.

(。-_-。) 19/0
일본인들조차 잊어버린 전전의 습관을 아직도 소중히 하고 있나보네요.
한국에선 최근까지도 국/민학교, 교육헌장 등이 있었다니 정말 일본을 좋아하는 나라네요. 

bis***** 0/1
타국인이 감사니 은혜를 논할 게재는 아니고, 우연한 역사의 결과겠지요.
편의상으로는 군대가 없게 되어버린 일본이고, 전후 미국에 의해서 철저하게 일본의 송곳니를 발치당한 결과, 자국을 자력으로 지킬 수 없게 된 것이 아닐까요.
필요에 쫒기게 되면 일본도 이스라엘처럼 남녀 불문하고 징병되는 일조차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ata***** 7/2
분명히 이 필자는 일본이 군대가 없어도 되는 게 자기들이 병역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란 말을 하고 싶은 거겠지.
그래서 (*일본이) 다소간의 기술이나 금전적 도움을 주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고 싶은 게 틀림없다.
이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일본인의 감성을 건드리는 화제로부터 시작해서 일본을 야금야금 갉아 먹으려 하는 거다.
어떤 경우라도, 조금이라도 경계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대가 바로 한국이다.

why***** 5/2
일본도 신정부냐 막부냐에 따라 의견이 갈렸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미래를 믿고 다툼을 멈췄다.
이는 선배들의 노력이라 생각한다.
일본은 이처럼 노력을 해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조선반도도 욕심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면 외압이 있어도 미래를 믿고 분단은 안 되지 않았을까?

즉 욕심을 누르는 노력이 없었던 결과가 지금의 현실이 아닐까?



번역기자:새세상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새세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NiceGuy 21-02-16 14:21
   
잘보겠습니다...
페렛 21-02-16 14:25
   
물과 평화가 공짜일순없지
인왕 21-02-16 14:30
   
잘봤어요. 할많하않
모돌이 21-02-16 14:41
   
여러 쓰레기 댓글중에 옛날에 자기들이 우리를 우대하고 지켜줬다는 글이 최고로 쓰레기네
     
안알려줌 21-02-16 19:03
   
38선이 아니라

일본이 반으로 잘려서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

우리가 일본인 끼리 전쟁에 수출해서 돈 벌고

이렇게 되었어야 순리였을 텐데...

초반 단추가 잘 못 꿰어졌어.
booms 21-02-16 14:47
   
식민지 역사를 한줄 배우고 아는 척하는 일본인들 수준이야 거기서 거기지

그런데 뭐 생각해보면 뜬금없이 타국에서 한국은 징병제가 있어서 감사한 줄 알아라 라는 식의 칼럼을 썼다면 남의 나라에 뭔 상관인데? 라고 반발이 들 수 밖에...
     
ckseoul777 21-04-19 20:21
   
참으로 민도가 높아서 이런 개소리를하는군요!!?
mars79 21-02-16 14:48
   
* 비밀글 입니다.
염제신농 21-02-16 14:50
   
중국이나 일본이나 인구가 우리보다 많지만

저들은 민족적인 저항정신이 없다
그래서 군대만 이기면 끝날거다
굿잡스 21-02-16 14:57
   
tpq***** 6/0

메이지, 다이쇼, 쇼와시대 초기에는 일본군이 조선을 지켰습니다

>

??

자신들이 전범 Jap임을 자각? 부끄러움 조차 없는 인간 이하의 한심한 종족. 쯧


Jap군 위안부에 미성년자가 포함됐고, 신분을 속이기도 했다는 내용이 담긴 Jap 외무성의 ‘지나 도항 부녀의 단속에 관한 건’ 자료.

신분증 발급이 어려운 미성년자를 위안부로 동원하기 위해 직업을 허위로 꾸며 연령 제한을 피한 Jap 정부 문서. 

https://www.uni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8


Jap정부의 조직적 성노예 착취 강제 동원 각종 Jap문서 기록들.

https://m.blog.naver.com/haru8283/221657273014


“Jap군, 위안부 학살하고 우물에 버렸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3126685
     
ckseoul777 21-04-19 20:22
   
우와~진짜로 징글징글맞을 종자들이네요^^!!!
ShowMeThe.. 21-02-16 15:01
   
한국/러샤/양키가 왜나라 3등분해서 나눠 먹고 각각 괴뢰정권 세운 다음,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는 꼴을 보고 싶다.
llllllllll 21-02-16 15:02
   
니들은 왜 우리 무기가 북한만을 향할거라고 생각해?ㅋㅋㅋ
자국제일 21-02-16 15:03
   
시대에 뒤떨어진 제도라서 50여개국 넘게 실시하고 있구나 ㅋ
다 나름 국가마다 사정이라는게 있단다 너네 같은 강도가 옆에 있으면 군대 가야지
황룡 21-02-16 15:03
   
잘봤습니다용~!@@!
비알레띠 21-02-16 15:07
   
잘봤습니다
Kaesar 21-02-16 15:19
   
니들은 아베 절대 지지
아베는 군대 만들어 징집하겠다는 신념.
심지어 전쟁도 하고 싶다고,
그런데 군대는 가기 싫다고 난리.

정신이상 왜구들.
카밀 21-02-16 15:26
   
잘봤습니다
지하 21-02-16 15:43
   
니들 섬나라 영공에 매일 러시아와 중국 군용기가 출몰해서 유린하고 돌아 다니는데
뭐? 평화로운 일본?  다른건 귀막고 오직 한국 뉴스만 발악하는.. 오늘만 사는 원숭이들
구레나룻 21-02-16 15:46
   
잘봤습니다
기가듀스 21-02-16 15:51
   
몇몇 글들은 명치를 그냥 후리네.
그래, 징병제 안좋은거 알았으면 니네들은 절대 따라하지 말아라.
자위대 이지메 많다던데 그런데 들어갈 생각도 말고.
떠나자 21-02-16 15:55
   
분단에 최소한에 책임의식조차 없는 놈들
수퍼밀가루 21-02-16 16:20
   
전쟁은 원하지만 병역은 이행하고 싶지 않은 종자들...

이게 바로 아시아 유일의 패망한 2차대전 전범국가 종족의 민도(民度)
굵은다리 21-02-16 16:27
   
잘봤습니다
카깅2 21-02-16 16:27
   
일본에서 태어나서 요깟따 시리즈 신작인가 ㅋㅋ
하여간 하루라도 정신 승리가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민족이네
데구르르르 21-02-16 16:36
   
일본이 평화주의를 선택했다고???
전범국이라 군대를 못 가지게 강제로 꿇린걸 저렇게 포장하네???
김원장 21-02-16 16:43
   
잘봤습니다.
반달곰도리 21-02-16 16:46
   
쓰나미 방파제국 주제에 ㅋㅋㅋㅋㅋ
방사능하고 지진의 위협속에서 살바엔 한국에서 살거야
일빵빵 21-02-16 16:47
   
잘봤습니다
Lopaet 21-02-16 16:49
   
군 생활이 단점만 있는 줄 아나보네. 배우는 것도 많고 삶에 도움 많이 됨
오늘비와 21-02-16 1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당 ^^7
아니야 21-02-16 17:22
   
우리도 일본을 분할해서 지켜주도록 하자
오키나와,홋카이도는 원래대로 일본에서 분리시켜 독립국으로 만들고
규슈는 한국, 혼슈 서부 및 시코쿠는 미국이 신탁통치하면 되겠네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된 동부 지역이나 관리하면 될듯
killdeath 21-02-16 17:27
   
곧 물에 잠길땅 실컷 자랑스러워하고
너희는 이미 문화식민지 당하고있어
팔팔팔 21-02-16 17:32
   
날조 날조 날조 날조에 의한 교육 날조에 의한 상상 날조에 대한 착각 저런 ㅄ 국민들을 만든 일본...
할게없음 21-02-16 17:54
   
한국 직업 군인 수가 자위대 총 병력하고 맞먹는 걸 모르나보네
gaist 21-02-16 18:11
   
토왜기자와 방사능왜구의 환상콜라보네 ㅋㅋㅋ
심문선 21-02-16 18:13
   
요즘 토왜들이 징용과 우리나라 징병을 동일시하는 댓글이나 논리를 펴는데
심각합니다 그게 어떻게 같음?
슈퍼노바 21-02-16 18:15
   
남북통일이 왜 안되었냐고? 니들이 방해해서 그래.
나르Ya놀자 21-02-16 18:22
   
"아마도 물과 치안이 좋은 점과 평화(사실일까나?)가 공짜라는 일본의 상황이 특별할 뿐이다."

방사능 샤워한 물이 방숭이들 몸에 좋기는 하지..ㅋ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해도 신고 조차 못하고 안 받아 주는 치안과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봉건국가에 평화라는 것도 전범국이라는 이유로 미국에 의해 강제로 봉인당한거지 왜구짓을 일삼던 넘들이 스스로 평화를 지키는 것처럼 말하네..ㅋㅋ
리오넬구씨 21-02-16 18:22
   
전쟁나면 왜구들 다섯놈은 데리고갈거다 k2 250사로면 충분
A한빙결1 21-02-16 18:42
   
난 104 M60임..
왜놈 10명은 관통시키고 죽어야지..
가출한술래 21-02-16 18:46
   
잘봤습니다...
회색분자 21-02-16 18:55
   
일본에게 과거 징용공 문제를 묻기 전에,
현재의 징병제 강제성을 묻는 게 어때? 

이건 인정이누ㅋㅋ K-강제징용
     
굿잡스 21-02-16 19:33
   
??ㅋ

회분>

급조아디 하나 또 띄워서

전범 Jap의 악랄한 식민 수탈과 최소한 자국 방위 수호를 위해 힘들지만

의무 군역 제도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걸 보니

지능이 모자라는건지? 국적이 알만 하구만. 쯧


버러지 전범 쨉으로 인해 정치 공백속에

도미노 남북분단의 악영향으로 지금까지 강력한 의무 징병제를 지고 있는 기본 개념도 모르는건가?? 한심.
DarkAngel 21-02-16 20:09
   
잘 봤습니당.
ibetrayou7 21-02-16 20:15
   
사계절이 있는 나라답네...

잘 보고 갑니다...
     
iamafool 21-02-20 23:51
   
수돗물이 빠졌어욬
또단 21-02-16 20:19
   
사실 지금 같은 규모의 징병제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장성들의 수를 줄일 수 없고 군납 업체들이 해먹어야 되기 때문이 크죠..
Tobi 21-02-16 20:56
   
잘 봤습니다..
나그네x 21-02-16 22:41
   
뭐 모르나본데 징병제는 북유럽의 1인당 gdp 최대부국들인 스웨덴,노르웨이 마저 과거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궜더니 주변안보에 큰 문제가 생겨서 최근 "징병제"로 바꾼 부자나라들.
더군다나 이번에 징병제로 바꾸면서 여성들도 똑같이 징병대상. 부자나라들중 이스라엘은 워낙 유명하니 논외이고.
노르웨이 인당 gdp는 일본은 4만달러 초반인 것으로 아는데 노르웨이는 8만달러대 조만간 1인당gdp가 10만달러대가 된다는 세계최고의 부국중에 하나이고 세계최고의 복지국가인데.
그런 나라들마저 주변안보에 위협을 느껴 징병제를 도입했고 여성들도 징병한다고 한다.
징병제나 모병제는 그나라 경제사정이 아니라 주변환경에 따라 다른것. 일본 친구들아.
중공이나 일본이 있는한 어쩔수없는..
골드에그 21-02-16 23:24
   
잘봤어요.
바두기 21-02-17 00:08
   
잘봤습니다
백화명1 21-02-17 00:33
   
* 비밀글 입니다.
강씨빌레 21-02-17 01:13
   
잘봤습니다.
자국제일 21-02-17 01:56
   
옆집은 마적, 한쪽은 해적, 당연히 도적 사이에 끼면 군대를 가야한다구
ㄴㅇㅀ 21-02-17 03:08
   
쌍욕을 부르는 일본넘들
자기자신 21-02-17 03:08
   
잘 봤어요
잔잔한파도 21-02-17 08:58
   
군대를 니들이 알어??
carlitos36 21-02-17 09:30
   
찌질한 넘들
냥냥멍멍 21-02-17 11:10
   
또 니혼진이라 요캇타  시작했구나 ㅋㅋㅋㅋ 계속 그렇게만 해다오~
tuygrea 21-02-17 11:18
   
글쎄? 일본 기득권 정치인들은 징병제 하고싶어하는거 같던데ㅋ
대일본제국군은 부활해야 한다면서 자기들이 군대가는건 싫어하는 왜구들 잘 봤구요~
에페 21-02-17 16:46
   
잘봤습니다
나도한마디 21-02-17 23:55
   
한국과 러시아가 일본을 반으로 쪼개고 식민지 삼고서 분할통치 해야 된다.
뱃살마왕 21-02-18 07:56
   
대구리가 대구리네
박삿갓 21-02-20 21:25
   
∟ ryo***** 51/3
일본에게 과거 징용공 문제를 묻기 전에,
현재의 징병제 강제성을 묻는 게 어때? 
-----------------------------------------------------
이거 딱 일베 레퍼토리 아니여 ㅋㅋㅋㅋ 징병제는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과거사 반성이나 제대로 해라 원숭아 ㅉㅉ
우리 징병제랑 지들 흉악범죄 저지른거랑 뭔상관있다고 ㅋㅋ
ㅇㄹㄴ 23-01-09 21:09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