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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전투기 개발에 일본이 한국에 추월당하는 날" 일본 반응
등록일 : 21-05-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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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투기 KF-21에 대한 보다 상세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이 기사는 보는 사람에 따라 입장이 애매하게 갈릴 것 같은데, 댓글도 그렇게 나눠진 것 같습니다. 한국의 기술을 폄훼하는 댓글도 있고, 틈틈히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반응도 보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전투기 개발에 일본이 한국에 추월당하는 날
한국이 개발하는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시제기가 4월 9일 처음 공개됐다. 보라매로 명명된 KF-21은 인도네시아가 자금을 분담하고 있지만, 사실상 한국 최초의 국산 전투기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자력으로 만든 첨단 초음속 전투기를 갖는 것은 세계에서 여덟 번째 쾌거"라고 기뻐했다.
이 보라매를 제작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15년 인도네시아 등과 공동개발가계약에 서명. 당시에는 세계적으로 4600대가 판매된 전투기 F-16보다 우수하고, 스텔스 전투기 F-35보다 저렴한 전투기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공개된 보라매는 다양한 시사점을 준다. 외형은 F35와 비슷한 형상. 다만 일본 군사전문가들에 따르면 부품 접합에는 스텔스 기술이 사용되지 않았다. 무기를 기체 내부에 격납하는 것은 포기했다는 일부 보도도 있어 스텔스기로 할 생각은 포기한 것 같다. 스텔스기는 엔진의 흡기구 형상을 바꾸거나 기체에 레이더파를 흡수할 수 있는 소재를 도포하는 것 등이 중요한데, 한국은 현 단계에서 아직까지는 기술혁신에 성공하지 못했다. 일본은 2016년에 첫 비행한 스텔스 실증기 「X2」로, 스텔스 기술의 검증에 성공하고 있다.
지상과 공중의 목표를 동시에 식별하기 위한 AESA 레이더와 엔진에 대해서는 미국의 협조를 얻지 못해 유럽 등의 업체로부터 구입했다. AESA 레이더는 일본이 1980년대 말까지 개발에 성공한 기술로 이 점에서도 한국이 일본 항공기술을 아직 따라잡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단지, 일본의 군사 전문가 중 1명은 보라메에 대해 「우리나라가 80년 이상 전에 제로센*(태평양전쟁에서 쓴 전투기)을 만들었을 때와 같은 도전정신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보라매는 F-22나 F-35 같은 5세대 전투기에 못 미치지만 한국이 위협으로 여기는 북한을 압도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닌다. 북한의 주력 전투기는 첫 비행 40년이 넘은 미그-23이다. 얼마 안 남은 비장의 무기 미그29도 4세대 전투기여서 보라매를 당해내지 못할 것이다.
KAI는 또 당시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군 등에 보라매 1천 대를 판매해 180조원(약 17조6천억엔)를 벌어들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집계한 2016-2020년 한국의 무기 수출은 세계 전체의 2.7%를 차지했고, 점유율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에 이어 세계 9위였다. 전술한 군사전문가는 "세계에서 F-35를 필요로 할 만큼 엄정한 안보환경에 놓인 나라는 많지 않다. 다소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값싼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의도는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동맹국의 전투기 개발에 좋은 얼굴을 하지 않는 미국
물론 과제도 있어. 독자적인 전투기를 만들려던 한국에 대해 미국은 좋은 표정을 짓지 않았다. 한국은 개발에 필요한 25개 기술에 대해 미국에 제공을 요청했으나 미국은 AESA 레이더 등 4개 기술을 제공하기를 거부했다. 미국은 한국의 동맹국이지만, [링크16]으로 불리는 미군의 정보공유 ⸳ 전달기능을 보라매에 탑재하는 것을 허용할지 미지수다. 탑재하지 못하면 한반도 유사시 한미 연합 항공작전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보라매는 또 중국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에는 당해내지 못할 것이다. 미국은 [한국은 중국과 싸울 생각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대북 대응을 둘러싸고 흔들리고 있는 한미동맹이 더 약화될 수도 있다.
그리고 한국이 새로 개발한 전투기 보라매의 성과와 과제는 고스란히 일본이 안고 있는 문제로 대체될 수 있다. 일본은 이미 110년 전인 1911년 국산기 [회식 1호기의 공식 첫 비행에 성공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로센(영식함상 전투기)의 첫 비행은 1939년이었다. 일본의 항공기 개발 기술이 아직 한국보다 앞서고 있는 배경에는 이러한 긴 역사의 축적이 있다.
한편, 전후 오랫동안 계속된 '무기수출 3원칙'의 제약으로 인해 일본 방위산업은 '고객은 자위대뿐'이라는 상황에 오래 놓였다. 자위대의 지인은 일찌기, 시찰한 넓은 공장에서, 라인에 드문드문 놓여진 제작 도중의 전차의 모습을 보았다. 동행한 기업인은 「예산만 있으면, 더 좋은 것을 만들어 줄 수 있을 텐데」라고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한국보다 더 어려운 안보환경도 있고 해서, [다소 수준은 떨어지더라도 값싼 무기]를 만들 수도 없었다. 최근, 채산이 맞지 않아 방위 산업으로부터 철퇴하는 일본 기업도 잇따르고 있다. 동맹국인 미국이 일본의 독자적 무기개발을 환영하지도 않았다.
이 때문에 지금 일본이 한국을 능가할 정도의 독자적인 전투기를 개발해 주려는 의욕이 있을지 의심스러운 상황이 되고 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보라매는 스텔스기의 5세대가 아니라 4.5세대 플러스라는 평가를 내린다. 그렇지만, 기술개발이 진행되면, 스텔스기 개발로 이행 할 수 있는 기초는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전문가는 [아직 일본 기술이 우월하지만, 우물쭈물 하다 보면 한국에 추월당하는 날이 의외로 빨리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야후재팬 댓글>
iam**** 5345/219
> 자력으로 만든 첨단 초음속 전투기를 가진 것은 세계에서 8번째.
이 기사도 일본 것치고는 미심쩍다. 원래 기체가 형태를 갖춘 단계에서 아직 활주조차 하지 않았는데, 벌써 성공한 것처럼 쓰는 것은 어떨까. 아무튼 개그 한국군의 일화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어. 순수 국산이라고 하지만 상세한 내용도 공개되지 않았고. 엔진 등은 어디서 만드는 걸까. 한국에 일본의 XF-9 같은 엔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지만.
∟wol**** 318/6
(*기고자인) 마키노씨는 아사히의 기자로서는 상당히 남조선에 신랄한 견해를 가진 사람으로, 혐한파로부터도 소스로서 일정한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 다만 이 사람은 군사적 지식이 별로 없어. 한국의 군용기 개발 기술이 점점 수준에 이른 것은 사실이지만 KF9이 일선급 전투기가 될 수 있는가 하면 그런 평가를 하는 나라는 한국 말고 어디에도 없어. 현재 출자국인 인도네시아는 KF9를 가망 없는 것으로 단념하고 유럽산 기존기 도입과 함께 전환하고 있어.
∟PMB**** 246/3
>> 미국은 [한국이 중국과 싸울 생각이 없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전혀 없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
또 이 마키노씨는 상선 미츠이 출신의 아사히 신문사 인물로 항공기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여부는 미묘해. 내용적으로도 한국 밀어주기 기사로 보이고. 일본에 비해 한국의 전투기 개발은 제약이 적기는 하겠지만 그것이 장차 어느 나라를 향해 진격해 올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아.
∟******* 220/3
f35는 시작부터 완성까지 10년 걸렸다는데 왜 지금부터 5년이면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기술자가 시작부터가 정말 괴롭다고 하는데 말이야.
∟sor**** 229/9
반도체, 조선은 일본을 능가했다고 코멘트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것은 공정한 거래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기세 등 여러 가지에 세금을 투입하고 있으면 싸게 제조할 수 있어요. 박리다매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WTO에 제소하고 있는 것.
∟008**** 184/6
(*이런 글엔) 꼭 일본인 행세를 하는 것들이 튀어나오네.
뭐,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무기 수출에 대해서는, 구미 메이커와 경쟁하게 될 것이고, 전투기가 되면 기체뿐만이 아니라 의장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무기산업은 정부와 꽉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에 거슬리면 그들은 온 힘을 다해 무너뜨리러 올 거야.
∟tuk**** 190/2
제트 엔진은 특허 덩어리라서 특허를 회피하면서 만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니까, 엔진을 만들 수 없잖아. 엔진을 분해하여 유지 보수를 전세계에서 의뢰받고 있는 IHI이니까 XF9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hou**** 147/2
기술을 제공받고 있는데 수출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레이더 등의 기간기술 제공국 · 기업이 합의하지 않으면 수출할 수 없을 텐데
∟ryk**** 132/5
북한의 미그기를 압도, 그렇지만 중국에는 당할 수 없고. 스텔스성도 없어. 수량도 없어. 무엇보다 날아갈지도 몰라. 유감스러운 나라네.
∟tvx**** 106/2
자기 손으로 만들었어? 스스로의 손으로 조립했다는 걸 잘못 쓴 거 아닐까? 차세대 전투기? 연습기를 잘못 쓴 거 아니야?
∟caw**** 125/8
F-35는 자국에서 정비 못하고 4대를 산 무인기는 2대가 고장났어. 백만 년이 지나도 무리야
∟霊的に生まれ変わった？ 72/1
나왔어요 우리나라(*카타가나로 우리나라라고 써있음) 판타지 스타
망상 속이라면 최강국
일본에서 기술을 훔치는 전제겠지만.
∟yuk**** 4/17
한국은 필리핀에 중급 훈련기를 수출하고 있어.
필리핀에서는 잘 움직이니까 전투기로 취급하지.
한국산=종이비행기는 아니야.
일본도 방심 금물.
∟vt1**** | 3시간 전 1/7
K2의 국산 변속기는 정비 없이 7000km를 가졌다는 것. 반면 수입품은 유지관리 조건.
기계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정치적인 문제였다고.
∟Y 20/57
이런 평화바보 같은 코멘트를 하니까 일본이 이꼴인 거 같아. 한국이 전투기를 개발 중이라면 보통 경계해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겠죠. 그걸 이렇게 코멘트 하니까 중국에서도 여유롭게 뒤쳐진 거지. 게다가 전투기 개발의 상세를 공개하는 바보는 없어. 좀 더 상식적인 멘트를 하라고
∟tom**** 7/36
현실이 보이지 않는 일본인 낚시에는 익숙해.
∟jjj_dayon 29/87
어차피 한국이 못할 것이라고 우습게 봤더니 일렉트로닉스나 조선에서는 일본을 능가했어. 굳이 한국을 눈엣가시로 볼 필요는 없지만 그렇게 얕잡아 볼 상대도 아니라고 본다. 일본이 예전에 비해 의욕적인 제조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mue**** 28/124
그 이유로 말하자면 XF-9도 실제로는 활주도 비행은 하지 않지만... 그렇게 해서 감각을 계속 바보로 만든 결과 조선도 반도체도 매출에서 뒤쳐져 있으니까, 너무 방심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js3**** 87/2
그 이유로 말하자면 XF-9도 실제로는 활주도 비행은 하지 않지만...
⇒응, 엔진 단체(單體)는 활주도 비행도 하지 않는군.
그렇게 감각을 바보로 만든 결과 조선도 반도체도 매상에서 뒤쳐져 있으니까,
⇒그거야 그 정도로 정부가 주력해서 싸게 만들면. 그러니까 매상은 오르는 게 당연해.
너무 방심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방심은 확실히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단지 너무 아부하는 기사라서 발끈해버리네.
∟:::::::::::::: 31/1
아직, 날지 않았지? 비행 안 한 비행기 따위
∟誘惑少女 5/22
>> 아직, 날지 않았지? 비행 안 한 비행기 따위
일본의 경우 개발조차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近所のエセ学者 28/81
일본과 달리 무기 수출은 가능하고
방위산업도 적극적으로 개발 연구가 가능하고
제약이 적어서
지금은 '코미디 레벨'이라고 무시해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하면 정말 추월당할 수도 있다구요!
실제로 한일 간의 '생활수준의 차이'는 최근 20년 사이에 급속히 줄어들고 있으니까….
pwu**** 3851/137
>> 이 때문에 지금 일본이 한국을 능가할 정도의 독자적인 전투기를 개발해 주려는 의욕이 있을지 의심스러운 상황이 되고 있어.
필자는 일본에서 제 5.5 또는 제 6세대기로 불리는 F-3 개발계획이 진행 중인 것을 모르는 걸까, 알고 있으면서 이런 기사를 쓰는 걸까? 또, 인도네시아는 도망 직전이고, F-16보다 저비용으로 하는 등 절망적인 것도 무시하고 있어. 한국을 위한 아부기사 쓰려는 의도가 아닐까?
∟you**** 456/6
이 기사의 필자는 마키노 아이히로라는 사람으로 "아사히 신문"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는 분입니다. 이걸로도 아시겠죠?
∟fuh**** 324/5
과연 전투기 개발을 얕보고 있다고 밖에 말할 수 없어. 이런 등 아마추어가 당당하게 기사를 쓰고 있는 것이 놀랍다.
∟ape**** 222/3
이 기자의 무지와 사고의 유치함에 질린다. 이런 무능한 기자들이 인터넷상에 그토록 올바른 지식인 양 잘못된 인식을 퍼뜨리고 있으니 일본 국민의 세계정세와 방위에 대한 인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참으로 개탄스러운 기사가 아닐 수 없다.
∟ryk**** 244/3
의도 같은 거, 저쪽 나라에서 돈 받고 쓰는 기사야.
∟核武装で日本を元気に 32/45
흔히 전투기 개발 얘기 중에, [일본 국정에 맞는 전투기가 필요]하다든가 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다시 말해 일본에서만 쓸 수 있는, 일본만 살 수 있는 백색물건이라는 뜻이어서 수출로 개발경비를 회수하려는 발상이 없어. 따라서 조달 단가가 쓸데없이 급등해. 성능은 그저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 것은 고객이 증가해. 가전이나 자동차를 보라구. 난 엄청 혐한이지만 자만해서 우습게 보면 안 된다.
∟akrrinng 7/82
>> 필자는 일본에서 제 5.5 또는 제 6세대기로 불리는 F-3 개발계획이 진행 중인 것을 모르는 걸까, 알고 있으면서 이런 기사를 쓰는 걸까?
군수산업 최강국인 미국도 5세대 F-35기의 고액의 유지비용과 결함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새롭게 4.5세대 생산을 검토 중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미국 부품 공급 없이 자체적으로 5세대 기체도 못 만든 일본이 6세대를 만들어? 폭소
말로는 누구나 5세대, 6세대, 무인기까지 만들 수 있다구. 개발계획 중이어서 양산이 2035년 이후가 된다고 들었는데 독자적으로 첨단 전투기 생산 경험도 없이 무사히 가능할 것 같아? 일본이 그렇게 대단한 나라였어요?
또한 개발에 성공하면 양산에 따른 기체당 생산비용은? 한 대에 500억 엔이라고 치면 100대도 50조 엔이 드니까 '대성공'이네요!
∟kel**** 68/4
단지, 지금의 일본의 병기 산업을 보면 쇠퇴 일로를 걷고 있는 것은 틀림없어. 어딘가에서 검토하지 않으면 위험한 게 사실이라고 생각해.
oto ***** 3353/138
이 기자는 어디의 아마추어일까?
한국이 만드는 것은 모두 베낀 기술로 자체 개발한 기술 같은 건 전무하다시피 해.
덧붙여 미국이 기술 제공을 거부한 것은 과거에 F15 블랙박스에 손을 대 미국이 격노했었고, F22 기술 유출 전과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기술 등을 주는 날에는 그 기술로 CCP의 습격을 받습니다.
결국에 가서는 베낀 기술로 만드는 것이 불가능한데다 라이선스를 생산하는 잠수함조차 제대로 만들 수 없는 한국에 일본이 추월당하는 따위, 고래가 하늘을 나는 편이 차라리 현실적이라 할 수 있겠지요.
∟mas**** 118/4
망상이 현실이 되는 것이 한국이기 때문에, 고래가 하늘을 난다고 곧 우기기 시작할 걸요. 전투기도 그 중 광속으로 나는 것을 설계해서 완성했다고 말해 줄 겁니다.
∟akrrinng 6/41
핵심기술 등을 준 날에는 그 기술로 CCP의 습격을 받습니다. ＞
그건 일본 얘기잖아? [천인계획]이라는 중국 첩보전략의 일환으로 일본의 방위기술로 전용되는 기술을 가진 기술자가 중국에 스카우트된 이야기는 유명하고, 경제협력 규모도 연간 10조엔 상당.
아시아 내의 가장 친중국가는 일본이 아닐까요?ㅋㅋ 중국 스파이가 가장 많이 상주하고 있는 대만과도 우방관계국이 되어 있음을 국민 한 명 한 명 스스로 자부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博士 14/68
예를 들면 한국은 대학의 연구실에도 그런 군사의 돈이 들어가 있어. 일본은 산업도 없고, 군사 예산은 금지니까 들어가지 않아. 점점 기반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실이 줄어. 학생이 줄고. 인재가 줄어든다.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돼.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과 평화바보로 인한 결과입니다. (*한국에) 뒤쳐질 거라고 생각해요.
∟Y 25/80
뭐, 그렇게 말하다가 중국에 여유 있게 추월당했지. 장래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고 추월당할 가능성도 있어. 역사적으로 볼 때 한반도와 일본은 어느 쪽이 진보되었는지는 시대마다 다르고, 앞으로도 알 수 없어.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거나, 평화바보쪽도 괜찮다고 코멘트 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해.
∟akrrinng 2/32
- 대만 : 중국 스파이가 가장 많이 주재하는 나라 + 한류 팬 세계 2위
- 일본: 대만과 '우호관계'를 자부하는 국가 + 중국과의 경제협력 규모가 아시아 내에서 가장 많은 국가 + 한류 팬 세계 1위
공통점 : 중국이 좋아 + 한류 문화를 가장 좋아하는 나라 + 혐한을 국시로 하는 나라
결론: 한국을 매우 좋아하지만, 중국과는 가장 긴밀한 관계로 필요 이상으로 한국을 싫어하는 척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총평: 한번이라도 솔직하게 한국사랑을 드러내시면 어떨까요?ㅋㅋ
dkt ***** 1769/48
세간의 평가로는, 이 보라매라는 전투기는, 어쩔 수 없는 예산이라고 해.
공동개발에 나섰던 인도네시아는 염증을 느껴 개발비를 3분의 1만 지불하고 철수했다고 하고. 최근에는 여기에 자체 개발한 경항공모함이나 핵잠수함과 조합한 엄청난 군비를 구상하고 있다고 해. 그런 예산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지만, 재미있을 것 같으니 꼭 매진하기 바란다. 아마 우리에게 쇼와시대의 콩트같은 웃음을 제공해주는 일이 되겠지.
has ***** 1363/35
이 기체는 결국 일본의 F2와 같은 세대죠? 보기에는 스텔스 세대 같은데? 이미 일본에서는 F2의 다음 세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데.
*******? 1254/35
이것의 국산화 비율은 70%가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엔진은 해외에 의존해, 내장식 병기창을 채용할 수 없는 사이비 국산 스텔스 미만 기체 아닌가요.
ove ***** 1770/65
일본은 수출은커녕 전투기를 개발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일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니까요. 미국 일변도도 생각해 볼 일이지만, 자국에서 제조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일부 조립이나 정비 거점으로서 기술을 끊어지지 않게 하는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nob ***** 1215/75
일본 민주당 정권 하에서 JAXA를 포함해 일본의 우주항공개발기관에 한국의 항공개발기관이 드나들며 공동연구, 공동개발한 성과가 이제야 나오고 있어.
그뿐 아니라 로켓공학의 권위자인 도쿄대 명예교수 고 이토카와 히데오 박사를, 1987년에는 오사카 대에서 지도를 받은 일본 원자력 연구의 일인자 후시미 코우지 박사를 북한에 초빙했어.
∟wil**** 293/15
악몽과도 같은 민주당 정권이었어. 관저에도 민주당이 출입을 허용한 한국군 소속이 출입하고 국방 관련 문서를 마음대로 반출하는 등 국가적으로 있을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됐지. 누가 무엇을 위해 민주당에 투표했을까? 왜 언론은 민주당을 응원하는 보도를 펼쳤을까? 지금 생각하면 신기할 따름이야. 다시는 이 나라를 저 정권에 넘겨서는 안 돼.
∟カナブン 229/10
자민당은 코로나 대책이 꽝이니까 다음 선거는 비자민에게!
라는 소리가 많지만
민주당의 악몽이 또 시작되다니 말도 안 돼
코로나보다 비참해.
∟Saru 146/8
일단 공무원에 노동조합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문제! 일본 교사조합, 자치노동조합을 정부는 부셔버려야!
キューピー 1064/44
이웃이 생산해 온 웃긴 군사무기 숫자로 미루어 볼 때, 이 전투기도 활주 도중에 엔진이 역분사하거나 타이어가 빠져 날아가는 사고가 일어날 것 같아 두렵네요. 원래 자국의 기술만으로 첨단 무기 등을 만들 수 있을 리가 없으니까, 좀 더 제대로 된 기사를 써 주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본이 마음만 먹으면 미국도 분해할만한 전투기 개발도 꿈이 아닙니다.
∟has**** 8/23
일본의 완전 독자전투기 개발은 기술력이 아니라 외교력의 문제니까. F3는 IHI 엔진을 탑재한다는 얘기도 들었고, 전술링크를 생각하면 100% 국산은 현실적이지 않고, 「완전 국산화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다」 상태의 완성도를 올리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겠지요.
그렇다고는 해도 개발처의 수도 예산에서도 미국에 압도적으로 지고 있고, 만일 100% 완전 국산이라고 해도 그 정도로 메리트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fun**** 7/35
미국 전투기 사기 전에 자력으로 전투기 정도는 만들도록 합시다. 이대로는 한국에 진다고요.
xei ***** 815/26
국력차가 없어지는 일은 없어. 양국 모두 자원이 없는 수출국. 인구차이를 넘을 수가 없지.
또, 병기는 단체의 우열만으로는 결정되지 않아. 앞으로 한국이 기술적으로 우위가 된다고 해도 경이로울 정도까지는 안 돼. 한국의 위치가 타인을 침략하기에는 부적합하기 때문이야.
애초 이 기체로 싸우는 일은 없는 것이 아닐까? 육상기죠? 한국에 항공모함 없고. 점유율을 다투는 일도 일본 측 사정상 있을 수 없어. 결론은 겨룰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fuk ***** 328/9
라이선스가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f35의 정비도 할 수 없고, 엔진도 없는, 블랙box도 마음대로 해체해서 원래대로 되돌리지 못해, 어안탐지에 잠수함, 얼어서 날 수 없는 헬리콥터! 반도체도 일본에서 생산된 기계로 생산, 고순도 플루오르화수소도 생산되지 않는다. 왜 일본보다 앞서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봐!
∟yam**** 0/14
엔진은 유로존에서, 수소는 독일에서 급하면 적당히 얼버무리고, 10년 안에 일본의 3배 예산과 헤드헌트로 개발할 수 있을까?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영향으로 인지도가 올라서, 협력자도 모이는 것은 아닐까?
wbk ***** 234/6
이 사람은 무슨 전문가야?
기사에서는 북한에 대한 위기감으로…라고 말하지만, 미중 사이에서 흔들거리는 이웃 나라에 어느 쪽도 최신 기술을 제공할 리 없잖아.
게다가 스텔스 기술에 필요한 소재 등 원천기술이 없어.
기술의 윗물 · 좋은 부분만을 흉내내는 나라에는 과연 일본은 좀처럼 기술적으로 뒤쳐지는 일은 없어. 하지만 일본은 이런 밑과 비교하기보다 보다 현실적인 상대를 가정해 기술과 장비를 준비해야겠지. 그러니까, 이 기사의 「뒤쳐진다」라든지 하는 말을 신경 쓰는 것은 무의미할 뿐이야. 위다, 아래다, 라든지 신경 써도, 눈앞의 「위기」에는 대응할 수 없잖아.
p ***** 213/8
아직 날아가지도 않았는데...
엔진도 못 만드는데...
스텔스기라고 하는 것에 비해 4.5세대기…
성능적으로는 F-16의 대체인데.
일본에는 이미 F-16을 마(*魔)개조한 F-2가 있어.
장비도 신예장비의 대부분은 미국으로부터 기술이전을 거절당해 거의 국산이라고 할 수 없는모양의 KF-X.
조선 전쟁 때 겨우 글라이더에 엔진을 단 정도의 비행기를 만들어 좋아했던 나라가 몇 년 전에 이미 미완성이라지만 제트기를 만든 일본과 비교하다니.
RYOchan 209/12
일본이 민간 여객기 YS-를 개발한 것은 도쿄 올림픽 이전, 1960년대. 기상관측위성 '히마와리'를 운용한 것은 너무 오래돼서 벌써 까먹었어. 이 시대에 한국은 뭔가 개발이 됐나? 또한 지원 전투기 'F-1'도 국산화, 이미 퇴역하여 'F-2'로 계승되고 있어. 일본에는 지금까지의 기술 축적이 있어. 이게 일본을 넘을 수 없는 벽이야
mar**** 238/5
Forbes JAPAN은 전쟁 반대, 헌법 9조를 지키는 방침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일본 이외의 나라에는 전력 증강이 훌륭하다고 하는 기사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지지를 모은다면 일본은 가까운 장래에 전혀 다른 나라가 되겠죠.
전 전쟁 반대는 당연하고, 그것을 위한 개헌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기사는 이중적이고 혐오스럽습니다.
マルヒで 150/17
한국 개발에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단의 능숙함.
우선 형태로 만들어 버리는 적극성은 대단한 거야.
뭐 그 때문에 전차 엔진만 못 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완벽해지고 나서 만들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기술도 산업도 성장하기 쉽다.
일본에서 같은 수법을 취하면 「고액의 세금으로 엔진 없는 전차를 만들었다!」라고 야당이 야단법석을 떨겠지.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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