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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한국 KF-21 전투기등 22년 화제가 된 전투기들" 일본반응
등록일 : 23-01-01 09:46  (조회 : 25,12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칼럼내용>
'키예프의 유령' 있었지? 한국산 4.5세대 전투기는 어때보여? 22년 화제가 된 전투기 3선 소문의 진상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의 영향이 남았지만, 그보다 더 세계에 큰 충격이었던 건 올 2월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일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경제, 안전 보증 분야에서 대전환을 도모하게 되었고, 이는 군용기 분야로도 파급되었습니다.

그런 변화가 한창이던 2022년 전투기 분야에서 '화제성'을 판단 기준으로 하여 베스트 3를 독자적으로 결정하고자 생각했습니다.

3위는 한국의 KF-21 보라매 입니다. 이 기체는 2022년 현재 세계 각국이 개발에 치열한 차세대 전투기 중에서도 첫 비행까지 도달한 가장 새로운 전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호기가 첫 비행을 한 것은, 올 7월 19일입니다. 다만 기체 평가는 일본내에서도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4.5세대 전투기라는 성능 목표겠지요. 현재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는 스텔스 전투기 F-35 라이트닝II을 5세대 전투기로 분류합니다. 이와 비교해 KF-21의 4.5세대는 한 단계 낮아 성능 면에서 타협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신 F-35는 미국에서 수입하는 형태이지만, KF-21은 한국에서 주체적으로 만들어낸 오리지널 기기입니다. 예산의 대부분은 국내 기업에 이익이 되며, 개발과 생산을 통해 자국 기업을 육성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자국이 중심이 된 개발 계획 덕분에 해외 수출 및 파생 모델 개발도 가능합니다.

성능면에서도 국내 산업의 배려와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KF-21은 한국 공군이 현재 운용중인 F-5 타이거II와 F-4팬텀II와 같은 구식 전투기를 갱신하기 위한 기체입니다. 이 기기들은 노후화로 인한 사고도 발생하고 있기에 갱신이 급선무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부분을 감안하면 4.5세대라는 성능 목표는 고성능화를 목표로 개발 기간이 증가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업그레이드형 개발도 내다보고 있기에 최초의 4.5세대 전투기 생간이 궤도에 오르면 미래에는 이를 발판삼아 5세대 전투기급으로 개량한 파생형 또한 개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KF-21의 평가에 대해서는 기체 성능뿐 아니라 한국 공군과 방위 산업의 향후 움직임도 함께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2위는 실전에서의 활약으로 재평가된 러시아의 기체 MiG-29 풀크람(フルクラム)입니다. 1977년 첫 비행하여 1982년 양산되었고, 이후에는 소련 뿐만 아니라 동쪽 진영의 많은 나라에 수출되었습니다.

다만 이 MiG-29는 전투용 전투기로 운용할 것으로 가정하고 간소화된 소형 전투기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Su-27 '프랑카'보다 무기와 연료 탑재량에서 뒤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소련 붕괴 후 러시아 군에서는 Su-27과 그 후계 모델인 Su-30~35이 주력이 되었으며, 해외 수출에서도 MiG-29의 판매는 저조해지고 있습니다. 몇 대의 후계 기기가 개발되었지만 최신 MiG-35도 러시아 공군에서만 소수 채택한 것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찌보면 과거의 기체가 되어 가던 MiG-29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 때 한 사건으로 다시 각광 받게 되었습니다. 그건 우크라이나 공군에서 이 전투기로 바탕이 된 '키예프의 유령'의 존재 덕분입니다.

키예프의 유령은 우크라이나 공군의 한 MiG-29 조종사에게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이름은 전쟁 첫 날 30시간 만에 무려 6대의 러시아군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에피소드로 SNS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전력에서 열세였던 우크라이나 군에게 키예프의 유령은 러시아에 대한 반항의 상정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며 일종의 도시 전설의 종류로 드러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우크라이나 군에서도 '키예프의 유령'이 실존하지 않는 조종사임을 인정했지만, 전쟁 초기 미디어 전략에서는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여 그 존재는 MiG-29와 함께 전세계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위를 일본 비행으로 국내 항공기 팬들을 열광하게 한 기체로 나토에 가입한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국이 공동 개발한 전투기 유로파이터를 들겠습니다.

이 기체는 개발국을 중심으로 유럽 지역의 여러 나라에서 채택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와 같은 중동 지역 국가들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시아 지역에서는 이 기체를 배치한 나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본 내에서도 지명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일순간 바뀌는 사건이 올해 일어났습니다.

독일 공군은 대규모 전개 훈련으로 '래피드 퍼시픽 2022'를 실시하고 6대의 유로 파이터를 중심으로 한 부대를 아시아 지역에 파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훈련의 마지막 순서로 3대의 유로 파이터가 이바라키 현의 항공 자위대 기지까지 날아온 것입니다.

이때 3대 중 1대를 독일 공군 수장인 게르하르츠 공군 총감이 직접 조종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일본 측도 항공자위대 수장을 맡고 있는 쪽이 F-2전투기를 타고 영접하는 특별한 일이 되었습니다.

독일 공군의 방문 기간은 3일에 불과했지만 기지 주변에는 열성적인 항공 팬들이 모여들어 유로 파이터를 촬영하려고 했습니다. 독일 공군 측도 이를 기쁘게 생각했던지 마지막 날 일본에서 출발 할 때는 서비스 만점의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일본 방문은 항공기 팬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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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ham*****
이 기체는 2022년 현재 세계 각국이 개발에 치열한 차세대 전투기 중에서도 첫 비행까지 도달한 가장 새로운 전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 이대로 괜찮나요?
왜 완성 즉시 구형 전투기가 차세대 전투기가 된다는 건가요?
한국 공군에서만 차세대기라고 가정했다 하더라도 이미 미국의 5세대 전투기인 F-35가 있으니 완전 구형이잖아요. 그런 구형을 세계 각국이 개발한 차세대 전투기와 같은 틀에 넣지 마세요.



ㄴBis*****
KF21은 단계적으로 저 RCS화를 지향하는 계획으로 그렇게 파탄날 정도로 비현실적이진 않아. 실제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상 섣부른 지식과 착각으로 심술을 부리기 전에 좀 더 냉정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ㄴj-*****
F-35A도 풀 상태에선 잘 다루지 않는다는 거죠? 그건 자위대라도 마찬가지에요. 고성능인 물건을 잘 다루지 않으면 결국 보물은 가지고 있다 썩어버려요.



per*****
KF-21는 현재 4.5세대이지만 앞으로 5세대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5세대는 높은 스텔스 능력이 요구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외장을 스텔스 소재로 덮을 필요도 있고 웨폰베이도 내장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 KF-21은 기체 하부에 AAM(?)을 매립한 상태입니다. 나중에 웨폰베이를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던데, 그럼 현재 기체 내부에 웨폰베이를 설치하기 위한 데드 스페이스가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탈부착 가능한 연료 탱크를 내포하고 있는 건가요?



uch*****
한국을 비웃는 댓글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한국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을 형태의 비행기를 양산하는 단계까지 도달한거야. 일본은 테스트기를 띄운 뒤로 이어지지 않고 있어. 일단 전자장비나 소프트웨어를 이후에 업데이트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선 오히려 일본다운 방법 같기도 해.



北極星
생명선 엔진을 미국에 맡겨두곤 자국산 항공기라 자칭하는 건가.
'일부 이용'이 매우 크게 느껴지는데. 이러면 낯가죽이 두껍다고들 말해야지.
원래 저렴했던 그리펜이 4.5세대 기화로 고비용이 되고, 미국에 의존하던 엔진이 걸림돌이 되어버려 수출이 순조롭지 않은 결말이 날 것 같은데. 



qgq*****
KF-21의 성능이 어떻든 간에 자국에서 수출이 가능한 점이 부럽기도 해. 최근 한국의 전차나 자주포 등 무기 수출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기도 하고 일본도 마찬가지로 계속 수출할 수 있었으면 해. 일본제 무기는 실전 경험이 없는 갈라파고스 무기라 그 점을 피드백해서 점점 업해 나갈 필요가 있겠지.



shi*****
개발 기간이 늘어나는 걸 피하기 위해서야. 이미 개발 기간이 길어졌는데 인도네시아에서는 차가운 눈으로 보기 시작했어. 시험 비행은 했어도 어디까지나 시작에 불과해. 향후 실용성 등을 검증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 양산형 개발도 완료가 되지 않겠나?



ㄴniko-maru
이건 MRJ로 성대하게 한 일본도 웃을 수 없어



頭使え
기대되는 최신기체인 한국의 KF-21의 등장.
엔진은 GE, 말그대로 미국 기업입니다.
따라서 미국이 허가하지 않은 나라에는 판매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판매처는 한정되어 버리지요.
KF-21의 가격은 800억원입니다. 이것보다 저렴한 기종이 아니면 경쟁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찾았습니다.
6500만 달러로 이쪽이 더 싸네요.
기종명은 F-35A. 진짜 스텔스 전투기가 더 싸요.



ㄴ北極星
F-16은 2000만 달러 이상이에요.
F/A-18E는 5700만 달러이고요.
가격이 비슷하다고 하면요. 실적에 딱 맞는 F-15 최신형이 거의 같은 가격입니다.
그 F-16은 중기형의 C/D니까요...
F-16V는 5500만달러입니다.
F/A-18E/F 블록3 8000만 달러입니다.



ㄴf*****
도전하는 것을 비웃는 인간이 되고 싶진 않아.



他を当たろう
F-16은 2000만 달러 이상입니다.
F/A-18E는 5700만 달러이고.
가격이 비슷하다고 하면 말이지, 실적에 딱 맞는 F-15 최신형이 거의 같은 가격입니다. 
이걸 살 거예요? 
과연 어느 나라에서?



ブラックニャン蔵
일본의 X2가 시험비행할 때마다 방위성과 미쓰비시 중공업, 미쓰비시 전기를 해킹하는 건 다분히 한국적인 일이다.



sin*****
독일 공군의 유로 파이터를 마중 나갔던 것 말입니다, 수장이 직접 조종한 F-2A나 F-15J로 나갔더라면 더 멋졌을 텐데 말이에요. 
F-2B 뒷자리였다는게 좀 아쉬습니다.



tak*****
일본은 일본인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떨어져있을지도 모릅니다. 20년의 공백은 큽니다.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うぴー
현 단계에서는 소형견을 연상시키는 이름처럼 시끄럽기만 한 기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일본의 F3이 생길때쯤이면 성견이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アナベル・加トー少佐
4.5 세대기라면 다른 선택지가 있다고.



git*****
왠지 FA-18을 조금 각지게 해서 스텔스기 같은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같은 느낌이네. KF21은 말이야.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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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i 23-01-01 09:53
   
잘 봤습니다..
행복찾기 23-01-01 09:57
   
대한민국이 만든 거라면 무조건 폄하려고 애쓰는
왜구들의 습성이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루프 23-01-01 09:57
   
ブラックニャン蔵
일본의 X2가 시험비행할 때마다 방위성과 미쓰비시 중공업, 미쓰비시 전기를 해킹하는 건 다분히 한국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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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기도 성공도 못한것들이 말이 많군요
미쯔비시도 사업 접으려고 한걸로 알고 있는데
국책사업으로 계속밀고있으면서 혓바닥이 깁니다.
예전에 일본히다찌 에서 미국에 IBM에 산업스파이 보내서
기술자료 빼가려다 걸릴건 생각 안나나봅니다. 거기다 소송에서 패함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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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벨리를 무대로 미·일간에 벌어졌던 산업스파이사건 공방전은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매듭지어졌다. 지난해 6월 미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적발 된 일본 히따찌(일립)제작소의 대 IBM 산업스파이 사건에서 히따찌 측은 지난2월 스스로의 잘못을 시인하고 형사화해를 한데이어 IBM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도 IBM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는 형태로 화해함으로써  1넌3개월만에 무릎을 끓었다.
발자취 23-01-01 10:46
   
잘 봤습니다~
서클포스 23-01-01 10:50
   
외신이 선정한 2023년 세계 최고의 전투기

출처 : Aerotime
Top 10 most advanced fighter jets in 2023
 https://www.aerotime.aero/articles/top-10-most-advanced-fighter-jets-in-2023

KF-21 4위로 랭크
번역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ksXbjPpuhAY

무식한 일본인들은 영어를 몰라서  ㅎㅎ 우물안 개구리처럼 떠드는거..
앨리 23-01-01 10:52
   
한결같다
Less10 23-01-01 12:31
   
참 바보들이네... 미국이 판다고 치고 그럼 기술은 얼마나 전수해 줄까?
미국이 동맹국에게도 깐깐하게 굴고 갑집을 오지게 해서 도입단가를 넘어서는 유지비를 지불해야하고

다른 대안의 무기가 있어도 자기가 산 물건에 탑재하는 것 조차 미국의 간섭과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단순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운용에서도 미국의 간섭이 들어가는데...

이것과 비교하면 kf-21은 가격을 넘어서는 이익을 얻을 수 있지...
방숭이들 뇌로 이런것 까지 생각하는 것은 무리겠지? 이해한다.
     
미틴 23-01-03 20:03
   
사실은 미국정도면 관대한 판매국입니다.
미국은 자기들의 최신 무기를 최주요 동맹국 아니면
판매조차 안하고 계약을 깐깐하게 한다는 점이 있지만

일단 판매와 계약이 완료되면 약속한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지키는 쪽에 속하고 후속지원에 대해선
계약내용과 돈받은 만큼은 빠르게 대응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오해하는 유럽이 엉성한 쪽에 가깝습니다.
기술이전 계약을 맺어도 제대로된 문서나 데이터로
넘겨주고 확실히 배울때까지 있는게 아니라
주먹구구 식으로 기술자 보내서 구두로 설명하고
계약서에 기술이전 명기해도 소통으로 인한 오해라며 발빼고
제대로 이전을 안합니다.

판매에만 관심이 있지 후속 지원에는 인색해서
간단한 부품 수리하는데만 미국산은 몇주걸릴거
유럽산은 몇달내내 목빠져라 기다려야하죠.

자기가 산물건 탑재하는데 까다로운건
실제로 소프트웨어와 연동하는 작업이 간단한게 아니고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무장통합체계에 신규무기를 포함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다만 미국은 해준다면 돈받은만큼 하는데
유럽은 돈받아놓고 알아서 하라고 방관하는 쪽입니다.

어떻겠습니까 속타죠.

우리 공군도 BAE 호크 훈련기 구입해놓고 된통 당해서 절대 다시는
유럽 전투기는 안산다고 이갈정도로 노답이죠.

그나마 미국이 부품생산 담당해서 영국쪽 보냈는데
영국쪽에서 늦거 보내주는거였지
생산 배송 전부 영국이었으면 해넘기기 일쑤였을겁니다.
바두기 23-01-01 13:02
   
잘봤습니다.
레로리 23-01-01 13:31
   
저능아 넷우익들 논리대로라면 그동안 아가리 턴 것과 다르게
엔진이 미제인 F2 또한 일본 전투기라고 할 수 없네
누워서 침 뱉는 줄도 모르는 게 저능아 넷우익답다만
골드에그 23-01-01 14:07
   
잘봤습니다.
가로수길 23-01-01 14:14
   
처음부터 내재화를 한다면 아마도 개발하지 못할게 뻔하지 다 단계가 있는것임
F-35A를 미국도 도입을 더이상 추진하지 않는데 사실 엄청난 결함이 있다고 판단되고 운용비용도 생각해야지 1회출격 비용이 5천만원이라는데 무엇보다 고장이 나면 유지보수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크기 때문에 자체개발만이 답이라고 본다. 일본은 원한다면 계속 사다 써라
     
원형 23-01-02 15:03
   
내부 무장창 장착한 무인기 개발을 보면 개발못할것은 아니죠. 조금 길어질뿐이고 그러면 F-35를 도입하려는 공군 고위층에게는 눈에 가시가 되어버리죠.

공군이 문제많은 F-35에 목메달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 (리베이트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도 의문)
인천쌍둥이 23-01-01 14:16
   
왜구들아 머지않아 엔진도 우리손으로 만들기 시작할거다
carlitos36 23-01-01 16:43
   
잘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3-01-01 19:44
   
잘봤습니다
수염차 23-01-01 21:40
   
유로파이터??
어리둥절......
parkychan 23-01-01 23:21
   
현재 FA-50 엔진 국산화율이 35%이고, KF-21 엔진 개발하고 있는데 주엔진 국산화율이 40% 정도될 거라고 하네요. 보조 엔진 국산화율은 상당히 진행되었는데, 주엔진 국산화율은 어려운듯 합니다. 앞으로 20년 내에 주엔진도 완전히 국산화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ㅇㄹㄴ 23-01-02 00:40
   
잘봤습니다
자기자신 23-01-02 03:20
   
잘 보았어요
벽골재 23-01-02 06:32
   
잘봤습니다,
체사레 23-01-02 08:24
   
잘봤습니다
인수라 23-01-02 09:48
   
전투기는 돈만 있다고 살 수 있는게 아니지. 우리가 노리는 틈새시장도 그쪽이고. 우러전쟁터지고 미국 F-16V 원하는 나라들이 줄을 섰는데도 생산이 기약이 없어서 못받는 나라들이 수두룩 빽빽한데

미국이 직접 자국산 전투기 팔기에는 걸리는게 많지만 우리는 팔수 있는 어중간한 나라들(ex. 중동, 동유럽, 동남아...)도 얼마든지 있음.
굵은다리 23-01-02 09:56
   
잘봤습니다...
록키발보아 23-01-02 10:58
   
번역 잘 봤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에페 23-01-03 14:16
   
잘봤어요
에페 23-01-03 14:17
   
암튼 우린 간다
벽골재 23-01-04 06:38
   
잘 봤습니다
벽골재 23-01-05 06:52
   
잘봤습니다,
부엉이Z 23-02-13 21:54
   
他を当たろう
F-16은 2000만 달러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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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이 260억도 안해?.....
FA-50보다 싸네......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전투기 가격도 모르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