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다

재미있는 내용이네용.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ㅋㅋㅋ

여성분 표정이랑 대비되서

자세히 보니 묘하게 웃긴듯 ㅋ

잘 봤네요

저렇게 뭉쳐있다는 한꺼번에 몰살 당하겟네요..사진이 어설프네요
몰살을 안 당해도 선두에 선 사람은 총알받이네요

잘 봤습니다.

한여름에 홍보사진 찍는다고 고생하네..
완전무장으로 졸라 덥것다,,이런 것도 공무원들 인권침해아닌가.
아마 쟤들 정부를 위해 저 사진 한장 찍을려고  땀 한바가지 흘리고,사진찍고 바로 철수했을 듯.
여성분이 한심하게 볼만하네..이 더운 날에 완전무장하고..
그래도 밖엔 더 덥다고 그나마 시원한 건물안에서 줄줄이 사탕으로 저러고있네.
아무 것도 훈련한 것도 없지않나~ 연막을 터트린 것도 아니고 테러용의자를 포박연습하는 사진도 아니고.
그냥 복도 모서리에 줄줄이사탕마냥 서있을 뿐인데..
위의 해외댓글마냥 자신들의 멋진 장비를 보여주고싶어해서 사진을 찍은건지 의문~

사진을 분석해보는 재미로 제가 저 사진을 보고 다시 유추하거나 생각한 부분은..
아마 저 여성분과 그 뒤 계단위 배나온 어르신까지도 다 연출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어르신이라기보다 저 행님 나이는 한 60대 중후반 정도로 유추되고..
저 사진으로보면 평평해지는 바닥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같은데..(다리각도나 손의 위치 등을 볼 때)
근데,보통 저 연세의 분들은 계단을 내려갈 때 거의 안전을 위해 바닥을 주시하면서 계단을 내려오시지..
저렇게 카메라 정면을 바로 쳐다보는 건 뭔가 좀 이상함.
평평한 바닥에 내려서고 안전이 확인되고 나서야 바닥이 아닌 정면을 보는 게 정상이지.

글고 여성분도 저렇게 지나갈 때 호기심어린 눈빛?/한심하게 쳐다보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그 순간에 딱 찍었을까~
아무리 봐도 여성분 옆머리를 살짝 밀치면서(옆머리도 없는데?) 쳐다보는 모습이 보면볼수록 너무 작의적인 것 같은..
한편으론 여성분 다리를 보건데..저 정도 근육과 다부진 허벅지/종아리는 진짜 오래도록 어떤 훈련받거나 어떤 목적으로 헬스를 하지않으면
만들어지지않는 튼실한 다리임..(저 정도 튼실한 다리는 평소에 거의 보기힘든 여성의 다리임..)
요즘 한국여성은 더욱 날씬한 종아리/허벅지를 원하는데..
저 여성분은 아마 같은 여성 경찰특공대원이거나 같은 계열같은~ 저 다리에 옆차기 한번 당하면 건장한 남성도 나가떨어질 것 같은데.

참고로 저 여성 손에 든 종이백은 다이소에서 구입하는 포장종이백이고~
아니면 다른 가게인가..다이소 종이백 맞는 것 같은데.

근데 저 사진에서 가장 제 눈길을 끄는 건..특공대원들도 아니고 저 여성분도 아니고..
007본드걸이 들고다닐 것 같은 저 특이하게 생긴 손가방..해외댓글반응처럼 저도 저 안에 작은 권총이 들어있을 것 같은 느낌~
글고 여성분 가방 취향이 엄청 특이하네~하고 느낀~

잘 봤습니다

뭔가 재밌는데 ㅋ

연발기

여자 표정 ㅋㅋㅋ

진짜 저 여자표정이 대박이네요

수방사 출신인데... 서울에서 작전하면.... 좀 민망할때가 있었죠 .

근데 민간인 사진 모자이크 안한거 보니.. 뭐가 있나?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저 여성분 표정이 살렸네

잘봤습니다.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