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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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kbWBr20
고속으로 이동하는 기체에 명중률 100%라는 건 보통 나오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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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는 거의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데
레이더에 잡히자마자 쏘우면 그냥 쳐맞는데
빛보다 빠른 고속이 어디에 있냐

+ 열감지로 한발이라도 맞는 순간 자동으로 따라가는 조준이 되는 기술은 이미 나온지 수십년도 더 된 기술인데 저런 소리를 하는걸 보면 관련지식이 조금도 없는 문외한이 떠드는 소리죠.

레이저 1기로 10~20초 이지만 다수의 레이저로 조사 하면 몇초 이네로 파괴 가능 한데 ㅋㅋㅋ

다수 레이더를 쏠 수 있게 조밀하지가 않아요.
1기씩 오는 저속 저고도 드론만 대응이 가능하죠. 문제는 서해로 우회하면 또 뚫립니다.
전 이 레이저 무기가 마음에 안드는게 날씨 영향, 기후영향을 많이 받아요.
그만큼 출력이 약하죠. 특히 사거리가 3km라는 건 거의 CIWS급인데. 고도의 문제가 있죠.
결국 중고고도로 오면 다 뚫립니다.
고정식이고 사거리라 전방에 배치되어도 북한의 야포에 선제 포격이 되기 때문에
전면전시에 그렇게 유용하지도 않습니다.
이걸 양산을 미루고 타입2로 사거리 2배로 연구한 이유가 있죠.
특히 미국 등은 더 좋은거 만들었지만 실용성 등의 문제로 배치를 안한겁니다.

차리리 LIG의 육상 이동형 CIWS-2를 대량 배치하는게 더 나아요.
야포탄 및 저고도 무인기를 휴전선에서 추적, 격추가능하기 때문이죠.

동감입니다.

잘 봤어유~

북한 드론에 당하고 조롱거리가 된 국방부가 자존심 상해서 무리하게 밀어붙인 거라서 좀 불안하긴 함
이렇게 급박하게 밀어붙인게 방산비리가 제일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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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률 100%에 낙탄피해 없으니 도심 드론방어용으로 최고겠구만.

그리고, 실전배치면 부대단위 배치일텐데, 한대만 배치하겠냐?
왜구 색히들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마린도 일점사하면 럴커도 순삭인데, 저것도 일점사하겠지.
20초 타령하면서 억까질 할 필요없단다 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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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y8j3du0
20초나 사정거리에 있을 정도라면 저속의 드론이라는 건데, 그 정도면 라이플로 저격해서 떨어트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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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낙하에 의한 주민 피해의 염려가 없다라고 기사에 명시돼 있는데 난독인가 필사적 외면인가

잘 봤습니다~

낙탄 피해는 없겠지만 드론 추락 피해는 불가피할 듯...

출력을 10배 높이면, 1-2초만 조사해도...

한화가 레이저 모듈 개발한건데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모두 시간문제이긴한데
실전 투입은 한국이 먼저란 얘기
이 정도 속도면  드론 무용론 곧 나올듯

잘 봤어요

군대를 안가니깐 화망의 개념을 알 리가 없지. 레이져니깐 광망이라고 해야하나. 1회 조사에 비용이 그렇게 싼데 한 대 가지고 조사하겠니? 다양한 각도에서 광망 구축해서 쏘지. 빛으로 그물을 엮어버리는건데 어떻게 빗나가겠냐. 그걸 회피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그거야말로 혁신이지. 대공 방어의 기본도 모르는 것들이 이리저리 말하는 건 참....

eqy8j3du0
20초나 사정거리에 있을 정도라면 저속의 드론이라는 건데, 그 정도면 라이플로 저격해서 떨어트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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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전 드론 타격 좀 보고 와라. 소총으로 갈겨서 얼마나 떨궜나 ㅉㅉㅉ

드론상대용인데..

인식하는게 최대 20초라는거지
인식이 되믄 바로 격추라는거지...
뭔 소총으로 떨군다는 개소리를 하고있네

아뇨 실제로 레이저를 10~20 초동안 계속 쬐서 적기를 가열해서 무력화시키는겁니다.

목표물의 종류에 따라 어떤 것은 몇 초만에 무력화시킬 수도 있겠지만,
소형 무인기라 해도 최대 20 초 정도는 필요하다는 얘기죠.

조사 비용이 2,000원 이지
장비의 단가는 무척 고가 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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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y8j3du0
20초나 사정거리에 있을 정도라면 저속의 드론이라는 건데, 그 정도면 라이플로 저격해서 떨어트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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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ㅋㅋㅋㅋ
드론을 나무에 대롱대롱 달아놔도 맞히기 힘들건데 라이플로 떨어뜨린다네
총을 쏴 봤어야 알지

저거 군사적으로는 아무 의미 없으니까 딴데가서 설레발 ㄴㄴ임.
1. 최초다? ㄴㄴ 미군이 22년에 미상의 군기지로 '군부대에 넘겨' 실험배치했음 24년에 이란 이스라엘 공격시 요격에 동원했음(실전)
2. 성능이 쓸만하다? ㄴㄴ 미군은 출력이 이미 두배다. 또한 전력이 공급되어야 해서 소형화 - 고출력화는 현 시점에서 한계가 있다. 레이저가 빛의 속도니 해도 비슷한 부위를 수 초동안 지속 조사해야된다. 3km 밖에서. 그런데 과연 탄도가 올곧게 날아올까?
3. 급하게 내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북한이 드론 날리기 전 계획상으로도 23년까지 개발 완료 목표, 24년 부터 테스트 목표였음.. 일정상 보면 나올때 되서 나온거고, 저걸 실전에 배치했다는건 무리가 있는거

아직 블록 1임. 차량용으로 블록2도 개발을 시작했음
블록3에서 중거리 드론 및 미사일 요격에 대응할거임
더불어 출력 높이는 사업은 이미 진행 중임.

세계 최초라는 의미가 어떤 용도로 최초라는 말인지 조금 모호하지만
미국은 알레이버크 급에 19년부터 비살상용 레이저 탑재를 시작했음.
카메라나 적외선감지기 이런 걸 타격할 용도임.
일본도 이미 50kwh급 개발했고 중국 러시아도 개발 중임.

이런 상황에서 의미가 없다느니 실전용으로 무리라느니...
이런 부정적인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문제가 있으면 실전 배치하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차차 해결 해나가면 됨.
전 세계적으로 아직 검증이 안된 무기인데 처음부터 그럴싸한 무기를 바랄거면
이미 검증된 무기를 쓰면 되지 왜 각국이 돈 들어가면서 연구를 하겠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다른 나라에서 개발 하면 또 비싼 돈 들어가면서 도입하길 바라는거임?

북한 드론 이전에 새웠던 국방 계획상 저체계는 2024년 현재 아직 개발완료 단계도 아님.  말하자면 무기체계로서 아직 x가 붙는 단계라는거지.  eXperimental근데 언론에서는  "실전" 배치라고 떠드니까 하는말. X가 어쩌고 저쩌고 계획이 어쩌고 저쩌고 알기 싫다면 더 간단하게 저게 "실전"에 쓰일만한 단계로 보임?
"저건 군사적으로 의미가 없다" 라고만 했고 그만해라라고는 안했고 미래도 없다고도 안했음. '저 물건'이 군사적으로 의미없다는거지

군사적으로 의미가 없으면 실전 배치하면서 경험 쌓으면 안됨? 어차피 전세계적으로 데이터도 적은데 우리가 그 데이터 쌓으면서 노하우 축적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거 아님? 레이저무기는 결국엔 개발해야 되는 무기임. 개발만 된다면 단점 따위는 씹어먹는 수준의 무기라 다른 나라들도 열 올리면서 개발하는거고. 그리고 군사적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던데요? 무인기 시연은 실전 상황이 아니라지만 일단 3킬로 정도에서 100% 요격했고 요즘 한창 난리 피우는 오물 풍선 정도는 사거리 안이면 학살 가능하던데요? 이래도 군사적 의미가 없다는거임? 모든 무기가 100% 실전 가능 해야 배치되는 거임? 더구나 우리는 노상 날리는 풍선 드론 등 주어진 환경이 다른 나라보다 실전 데이터 쌓기도 좋음.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고 열내는지 모르겠네? 그쪽이 처음 단 댓글 첫 줄 읽어보고 생각 좀 해보시죠? 저렇게 단정적으로 안된다고 할 일인지

자꾸 억지부리지 마라. 준비안된 무기체계를 업체든 방사청이든 그 어디선가 자기 업적작 할려고 내새운게 뻔히 보이는데 그걸 국가 단위넘어 외국까지 떠드니까 문제라는거지  법적으로 정해진  무기 개발 행정 절차상 구매시험평가 단계 넘어 야전시험 ft단계를 넘어야 실전배치단계로 넘어가는거다.
그걸 불특정 누구의 업적작을 위해 오보든 거짓말은 안했다 식의 보도자료든 간에 보도내용만 보면 건너뛰었잖냐. 잠수함도 뽑으면 군에 넘겨서 몇년씩 시험운행하고나서야 정식으로 전력화선언하는데 뭔 공장서 나온거 회사서 실험해보고 실전배치 ㅋㅋㅋ k날림 일처리 ㅋㅋ  k11도 제대로 야전에서 테스트 안하고 k방산 명품 설레발 치다가  연구자들 쏠때만 제대로 쏴지고 그거 다 고치고보니 근본적으로 유탄 탄종 자체의 문제로 폐기했듯 급해도  절차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최근 방산이 뜨니까 업체고 군대고 나올 예정 개발 예정인거 가지고 영전한번 해보겠다고 난리네 난리

ㅋㅋ억지는 누가 부리는지.23년 4월 충남 태안 안흥시험장에서 레이저 대공 무기의 시험평가를 진행했고 이날 국방부가 전투적합 판정을 내렸음. 무기 체계 개발이 완료됐고 본격적인 양산과 실전 배치가 가능하다는 의미임. 여기까지 이해됨? 절차 하나 어긴거 없고 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는 거임. 이것도 이해됨? 절차 어쩌고 저쩌구. 첫 댓글에서는 이상한 트집 잡더니 이제 되도 않은 절차 가지고 오더니 또 그 뒤에 영전이 어쩌니 저쩌니...이건 또 무슨 말임? 그건 그외의 문제지. 핵심은 무기 개발이고 실전배치인데 왜 이상한 가치판단으로 논점을 흐림? 절차도 큰 문제 없고 성능도 배치1 단계에 맞는 성능이고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음? 그리고 아직 낮은 단계라 저거 배치했다고 누구 업적이 되고 그럴 것도 아님. 진짜는 배치3부터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얘기임. 무기에 관해 진짜 보수적인 밀리터리 커뮤에서도 성능에 대한 아쉬움만 있을 뿐이지 실전배치는 대부분 찬성하고 있는데 무슨 억하심정 있으심? 왜 저렇게 열 내는지 이해가 안되네.ㅋㅋ아무튼 난 내 할말 다 했으니 답글 달아도 더 안봅니다. 이 이상의 논쟁은 서로 소모적인 논쟁만 될 거 같음.

와 인간들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니 야전에 쓰기에 애매한 무기들까지도 반복적으로 실전배치하는구나.. 하긴k11도 저런인간들이 찬양했긴하지..총 연구개발 개량을 21년간 하면서 명품무기 미국도 포기한걸 한국이 해낸무기 해대다가 폐기...

딴사람들 보라고 첨언하자면 세계최초아님. 보험약관처럼 작은글씨로 극소부위 어디선가 최초일 수는 있는데(이 경우 양산) 기본적인 민간인의 인식상 세계최초 개발같은 개념은 전혀아님.
기술수준 달성이란 의미에서는 미해군이13년에 33w  미공군이 15년 50w 이스라엘이16년에 40w 21년에 100w 영국 해군은 50kw급을 23년에를
 전부 군에서 실험성공했고 
실전에 배치해 배치되어있다는 의미에서 20kw는 이스라엘이 아이언빔으로 09년에 달성한 스펙임. 러시아는 2018년에 실전배치했고..

국뽕  빠는 기회만 노리는인간들에겐 아무래도 좋겠지만 보도자료를 처음읽었을 때 받는 인상처럼  무기 체계로서 세계최초도 아니고 기술로서는 대단해도 지금 출력으론 개당 수초씩 조사해야하고 남들도 저 정도 스펙 달성 후 실전배치하지않거나 제한적으로 쓰는 수준임.  그런데 시범배치도 아니고 세계 최초 양산에 들어가면  풍선잡이 무기체계를 세금들여서 나중에는 저기 구석에 저거 뭐야 응 풍선 잡는 기계야 수준밖에 안되잖나. 여러모로 실체보다 더 과장된 사기와 기만으로 점철되어있는데  그걸 좋다고 박수치는 꼴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