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군사력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에 대한민국은 7위 일본은 9위에 랭크 되었는데요.
아쉽지만 댓글은 없었던 관계로 순위내용만 첨부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국가별 군사력 및 군수 정보 웹사이트에서 세계의 각 나라들의 군사력을 측정해서 나타내었다.
이 웹사이트는 50개 이상의 요소들을 평가하여 각 나라들의 군사력 점수를 매겼다.
이 정보는 최종 랭킹을 발표하여 조금 더 크기는 작지만
기술적으로 발전되어있는 나라들이 규모는 크지만 기술적으로 덜 발전된 나라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점도 보여준다. 다른 보너스들과 페널티들이 좀 좀 더 정확한 자료를 위해 추가되었고,
이 정보가 다른 편견을 갖지 않고 순전히 잠재적인 군사력으로만 각 나라들을 평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l 핵무기의 여부는 고려되지 않았다.
l 지형적인 요소들도 평가들에 반영되었다.
l 랭킹들은 단순히 사용가능한 무기들의 개수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l 천연자원에 대한 의존도도 평가에 고려되었다.
l 육지에 둘러싸인 나라들은 해군이 없다는 것에 대해 패널티를 받지 않았다.
l 해군의 군사력은 제한적인 능력을 갖고 있을 때에 패널티를 받았다.
l 최근 각 나라의 경제력 또한 고려대상이 되었다.
l 최근의 정치적, 군사적인 리더쉽은 평가 대상에 넣지 않았다.
2015년 2월 17일에 최종 랭킹이 나왔으며 126개의 나라가 평가되었다.
한국, 7위 :
나라의 영토를 예측불가능한 북쪽의 이웃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에 대한 예방책으로 한국을 현대적이고 규모가 큰 군사적인 나라로 만들었다.
한국
인력 – 군사적인 무기의 수나 무기의 위력 같은 것들을 제외한 순수한 군대의 인력을 뜻한다.
총인구 : 49,039,986
가능한 인력 : 25,609,290
군대에 적합한 인구 수 : 21,033,275
매년 군입대에 가능한 나이가 되는 인구 수 : 686,985
실전배치병력 : 624,465
예비역 : 2,900,000
토지제도 – 탱크에는 전투탱크, 가벼운 탱크, 전차공격차가 포함된다.
장갑전투차량에는 병력수송장갑차와 보병전투차량이 포함된다.
탱크 : 2,381
장갑전투차량 : 2,660
자주포 : 1,990
견인포 : 5,374
다연장로켓 : 214
공군력 – 날개가 고정된 전투기나 회전익 같은 전투기를 모두 포함한다.
총 항공기 수 : 1,412
전투기/요격기 : 399
날개가 고정된 전투 항공기 : 399
수송 항공기 : 342
훈련기 : 277
헬리콥터 : 668
전투 헬리콥터 : 77
해군력 – 항공기 수송전은 헬리콥터 수송선을 포함하지 않는다.
최종 해군력은 보조 기계들 또한 포함한다.
총 선박 수 : 166
항공기 수송선 : 0
소형 구축함 : 11
구축함 : 12
콜베트함 : 19
잠수정 : 13
연안 방비함 : 81
기뢰전 : 10
자원(석유) – 전쟁 기술의 뛰어난 비약에도 불구하고,
석유는 어떤 종류의 군사력에서든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석유 생산량(1일) : 48,200 bbl
석유 소비량(1일) : 2,300,000 bbl
석유 보유량(1일) : 6,000,000 bbl
수송력 – 전쟁은 수송력의 전투이기도 하다. 인력들이나 기계, 무기등을
어느 지점으로 수송하고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전투의 승리와 직결된다.
노동인구는 전시에 사용가능한 산업적인 수를 뜻한다.
노동인구 : 25,860,000
보유선박(상선) : 786
중요 항구와 터미널 수 : 8
차도의 보급 수 : 103,029
기찻길의 보급 수 : 3,381
사용가능한 공항 수 : 111
자금력(US달러) – 숫자로 나타내어지는 군사력을 논외로,
전쟁은 한 명의 위대한 리더나 하나의 대단한 무기만큼 자금력에 의해서도 좌지우지된다.
국방자금 : $33,100,000,000
외부부채 : $430,900,000,000
외환과 금 보유량 : $341,800,000,000
구매력 평가 : $1,666,000,000,000
지형(km) – 지형적인 가치는 침략 같은 것을 대비한 방어전을 고려한 것이다.
면적 : 99,720 km
해안선 : 2,413 km
공유하는 국경 : 237 km
수로 : 1,6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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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위 :
헌법 개정과 군대의 확장으로 인해 10년 안에
아시아 태평양의 지역에서 더욱 강력해진 일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인력 – 군사적인 무기의 수나 무기의 위력 같은 것들을 제외한 순수한 군대의 인력을 뜻한다.
총인구 : 127,103,388
가능한 인력 : 53,608,446
군대에 적합한 인구 수 : 43,930,753
매년 군입대에 가능한 나이가 되는 인구 수 : 1,214,618
실전배치병력 : 247,173
예비역 : 57,900
토지제도 – 탱크에는 전투탱크, 가벼운 탱크, 전차공격차가 포함된다.
장갑전투차량에는 병력수송장갑차와 보병전투차량이 포함된다.
탱크 : 678
장갑전투차량 : 2,850
자주포 : 202
견인포 : 500
다연장로켓 : 99
공군력 – 날개가 고정된 전투기나 회전익 같은 전투기를 모두 포함한다.
총 항공기 수 : 1,613
전투기/요격기 : 289
날개가 고정된 전투 항공기 : 289
수송 항공기 : 529
훈련기 : 432
헬리콥터 : 741
전투 헬리콥터 122
해군력 – 항공기 수송전은 헬리콥터 수송선을 포함하지 않는다.
최종 해군력은 보조 기계들 또한 포함한다.
총 선박 수 : 131
항공기 수송선 : 2
소형 구축함 : 0
구축함 : 43
콜베트함 : 0
잠수정 : 16
연안 방비함 : 6
기뢰전 : 29
자원(석유) – 전쟁 기술의 뛰어난 비약에도 불구하고,
석유는 어떤 종류의 군사력에서든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석유 생산량(1일) : 133,000 bbl
석유 소비량(1일) : 4,470,000 bbl
석유 보유량(1일) : 44,120,000 bbl
수송력 – 전쟁은 수송력의 전투이기도 하다. 인력들이나 기계, 무기등을
어느 지점으로 수송하고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전투의 승리와 직결된다.
노동인구는 전시에 사용가능한 산업적인 수를 뜻한다.
노동인구 : 65,620,000
보유선박(상선) : 684
중요 항구와 터미널 수 : 10
차도의 보급 수 : 1,210,251
기찻길의 보급 수 : 27,182
사용가능한 공항 수 : 175
자금력(US달러) – 숫자로 나타내어지는 군사력을 논외로,
전쟁은 한 명의 위대한 리더나 하나의 대단한 무기만큼 자금력에 의해서도 좌지우지된다.
국방자금 : $41,600,000,000
외부부채 : $3,017,000,000,000
외환과 금 보유량 : $1,268,000,000,000
구매력 평가 : $4,729,000,000,000
지형(km) – 지형적인 가치는 침략 같은 것을 대비한 방어전을 고려한 것이다.
면적 : 377,915 km
해안선 : 29,751 km
공유하는 국경 : 0km
수로 : 1,770km
번역기자: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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